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11)도쿄타워를 오르려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평범씨 훌쩍훌쩍 무지개 다리를 건건 반려견과 닮은 댕댕이를 마주쳤을때.jpg 수인갤러리 (주작임)20살때 여자애가 삼고초려해서 술마신 썰.manhwa 슈퍼사워 한 다리로 2.5톤을 끌고 허벅지로 무 쪼개고 한손으로 호두 부시는 여성 ㅇㅇ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공무원 ㅇㅇ 일본에 쓰레기통이 적은 이유 ㅇㅇ 와들와들 과속+신호위반해서 3명 죽인 80대.jpgif BlackWolfStudi 북한 뺨 때린 중국, '혈맹' 이상기류.jpg ㅇㅇ 어느 BJ의 훈육법.jpg ㅇㅇ 나이키 슬로건의 모티브가 된 사형수..JPG 환송대 고교생 '집단 필로폰' 파장.. 마약, 북한MZ까지 뚫었다.jpg ㅇㅇ 싱글벙글 한문철이 말하는 보행자 겸용도로 운전법 ㅇㅇ 필카찍었던거 임바보 덴마크가 불닭 리콜한 진짜 이유 밝혀짐... 덴마크의 멍청한 실수 난징대파티 싱글벙글 고려시대 복식의 모습 ㅇㅇ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당한 사건을 본 경찰의 답변 작성자 : ㅇㅇ고정닉 더 샤이닝의 잭 토렌스(잭니콜슨) 레진피규어 도색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장난감 만드는 아빠입니다. 본업에 치여 살다가 여유가 생겨 하나 칠해왔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피규어는 고전 공포영화 더 샤이닝의 잭 토렌스 입니다. 잘 모르시겠죠? 배트맨 조커로 유명한 영화배우 잭 니콜슨 입니다. 분장이 없어도 조커 얼굴 그 자체일정도로 인상이 강렬한 분인데 그래서인지 레진 피규어도 그분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저만 잘 칠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시작해보지요. 물감이 잘 붙도록 검정색 프라이머 칠을 해주고요. 윤곽이 잘 보이게끔 하얀색으로 드라이브러싱 해줍니다. 세부묘사를 하기 전에 바탕색 칠을 먼저 칠합니다. 뭔가 심심한데 하지만 이 과정에선 당연해요. 여기까지만 하고 제일 중요한 얼굴 칠해봅니다. 안닮으면 말짱 꽝이니까 신중을 다합니다. 아무래도 눈빛이 이번 피규어에 핵심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누구..시죠? 신중을 다했어도 이렇게만으로는 잭 니콜슨의 공포스러운 표정이 전혀 나타지 않네요. 그냥 그저 평범한 나무꾼이 되버렸어요. 음영도 없고 주름 디테일이 잘 안보여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럴때 제가 쓰는 방법이 있죠. 바로 패널라인 액센트를 끼얹는 겁니다. 오우 잭 니콜슨의 얼굴이 바로 살아났습니다. 왠지 끈적한 땀이 흐르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진짜 건드리면 뭐 될 것 같아요. 이런 분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요렇게 모아서 보시면 한눈에 보이고 더욱 재밌습니다. 적절한 선에서 얼굴의 패널라인 액센트를 지워주고 이젠 옷과 도끼를 디테일하게 칠합니다. 옷 주름은 간단히 드라이브러싱을 해주면 살아난답니다. 이러면 옷이 오래되고 헤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리고 잘 안 보이실테지만 숨겨진 디테일이 있습니다. 도끼 날을 실버로 칠해서 특정각도로 보면 빛이 나요. 섬뜩하죠. 이게 사진으로는 전달이 안되어서 저만 보려니 아쉽네요. 세밀하게 칠하자면 정말 끝이 없긴한데요. 이번 피규어는 이쯤에서 마감제를 뿌려 마무리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각도가 가장 닮은 것 같아요. 처음과 비교해서 보니 더욱 뿌듯합니다. 오늘도 성공적으로 레진피규어에 생명을 불어넣었네요. 글쓰는 사이에 벌써 이렇게 동이 터버렸습니다. 으 출근 준비를 해야하네요.. 모두들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장난감만드는아빠고정닉 싱글벙글 우리나라 처벌 약하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이유 2011년에 있었던 노르웨이 테러무려 77명이 사망, 319명이 중상을 입은 끔찍한 사건인데범인은 어떤 판결을 받았을까?범인은 이 새낀데징역 21년 받음사망자만 따져도 한사람당 3개월 수준의 징역밖에 안됨그리고 감옥에 있으면서오슬로 대학교 입학 허가도 받아내고독방에 가두는건 인권 침해라며 노르웨이 교도소를 상대로 승소하기도 했음인권 침해라던 독방의 모습 :보면 알겠지만 티비가 있어서 티비시청을 하거나 게임도 했다고 함사실 우리나라 형벌이 약하다는 주장은허구한날 영미법, 특히 미국과 비교해서인 경우가 많음전 세계 대다수를 차지하는 대륙법 국가 안에서 보면 오히려 형벌이 존나 센 케이스임각 국가별 유기징역 상한선만 봐도 답이 나옴언론에서 맨날 지켜지지도 않는 미국 500년 이런거랑 비교 쳐하고같은 대륙법계 국가들 양형기준은 절대로 들고오지 않음왜? 우리나라 사법체계가 솜방망이 그 자체라 생각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줘야 하니까 ㅋㅋㅋ 작성자 : 러뽕아님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서울경찰청, '라임 사태' 김봉현 전자장치 훼손 혐의 수사 파이낸셜뉴스 2023.01.03 12:21:11 조회 33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이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8)의 전자장치 훼손 수사에 착수한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 전 회장의 공용물건손상 혐의에 대한 수사를 서울경찰청으로 이첩했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11월 11일 보석 조건으로 손목에 차고 있던 전자장치를 끊은 혐의를 받는다. 김 전 회장은 라임 사태와 관련해 이날 예정됐던 결심공판 직전 달아나 48일간 도주 행각을 벌이다 지난해 12월 29일 경기 화성의 한 아파트에서 검찰에 붙잡혔다.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는 김 전 회장이 도주한 직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김 전 회장을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김 전 회장의 주거지를 고려해 해당 사건을 수서경찰서로 이관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거기 안 씻어?" 사람들이 씻지 않는 5가지 부위는...▶ 오나미 결혼식에 말도 없이 나타난 사람, 보자마자..▶ 45세 의대 합격, 25년 만에 다시 시험 본 이유는...▶ '탄탄 몸매' 전 리듬체조선수, 새해 첫 SNS 사진은..▶ "모든 부위가 커졌다" 251cm 뛰어 넘은 키가 무려..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980 '방음터널 화재 안전 기준 전무'..제2경인고속도로 火 키웠다 파이낸셜뉴스 23.01.05 371 0 979 '주가조작 의혹'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PHC 임원 3명, 구속 [3] 파이낸셜뉴스 23.01.04 1135 0 978 전장연, "오는 19일까지 지하철 승하차 시위 중단" 파이낸셜뉴스 23.01.04 83 0 977 [단독]'서민의 발' 버스터미널 최근 3년새 18곳 폐업..."교통복지 위해 폐업 막아야" [8] 파이낸셜뉴스 23.01.04 1507 1 976 [이태원 참사]'진실공방'...이임재 "기동대 요청 해" VS 김광호 "요청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23.01.04 67 0 975 경찰, '닥터카 논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등 3명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23.01.04 62 0 974 검찰, '알펜시아 의혹' 최문순 전 지사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 23.01.04 77 1 973 윤희근, "이태원 참사 당일 음주는 사생활", 사퇴 요구엔 "고민해보겠다" [5] 파이낸셜뉴스 23.01.04 347 0 972 檢, 31억 보증금 미반환 '화곡동 빌라왕'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23.01.04 154 1 971 '탈세' 준코 창업자 세금 소송...법원 "세금 300억 부과 정당" 파이낸셜뉴스 23.01.04 235 0 970 특수본, 행안부·서울시 혐의 없음 잠정 결론 파이낸셜뉴스 23.01.04 34 0 969 대법원, 이선애·이석태 헌재 재판관 후임 인선 절차 착수 파이낸셜뉴스 23.01.04 33 1 968 'CJ대한통운 점거' 택배노조 4명 추가 송치 파이낸셜뉴스 23.01.04 49 1 967 'PHC 주가 조작' 혐의...코로나 상장사 임직원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23.01.04 36 0 966 전장연, 혜화역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진행 파이낸셜뉴스 23.01.04 32 0 965 '무면허 운전'한 서울가정법원 판사에 정직 1개월 파이낸셜뉴스 23.01.04 44 1 964 군대 가혹행위로 결국 극단선택…대법 "보험금 지급해야" [14] 파이낸셜뉴스 23.01.04 1370 7 963 300억 이상 횡령·배임에 징역 5~8년 권고…"양형기준 높여야" [2] 파이낸셜뉴스 23.01.04 375 0 962 법원,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재산 2억여원 동결 파이낸셜뉴스 23.01.03 51 0 961 법원, '체포동의안 부결' 노웅래 구속영장 기각 파이낸셜뉴스 23.01.03 61 0 960 '흥신소에 개인정보 유출' 前 수원 권선구청 공무원 등 송치 [1] 파이낸셜뉴스 23.01.03 75 2 959 승용차 몰고 세탁소로 돌진... 운전자 입건 파이낸셜뉴스 23.01.03 43 0 958 경찰,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유출' 서울시청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23.01.03 47 0 957 [2023 법조계 화두는](下) 촉법소년·스토킹…바뀌는 법 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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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FANCAM 조회수, 변동률 직접 조사 (0619) 애초에 최정은을 시그널송 센터로 세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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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아이랜드2] 1/18 이전 다음 아이랜드2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트위터 2차세이브투표 인증서 집계 (~06/19) 트위터 따끈따끈한 조사 (응답수 : 3509) 40살 아저씨입니다. 최종 데뷔멤버 6인 발표 드립니다. (재업) FANCAM 조회수, 변동률 직접 조사 (0619) 애초에 최정은을 시그널송 센터로 세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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