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학창시절 진짜 인기 많았다는 이장우.jpg ㅇㅇ [속보] 드레이크 자택 총격 사건 ㅇㅇ 거짓말 탐지기 장난감에 대한 진실.jpg ㅇㅇ 일본방송에서 취재한 중3 스시녀 연습생 일과 자위언트 촌놈디부이 서울나들이 누자리물 여친 죽인 의대생...수능 만점자로 확인 ㄹㅇ...jpg Adidas 5월 8일 시황 우졍잉 [채널A] "尹, 李 불편한 인사 배제 제안" 기사에 與당원들 폭발 정치마갤용계정 @@@@ 필린이 인생 두번째 롤 @@@@ 교촌허니섹시콤 [채널A] 임혁백 "이재명과 셋이 만나, 한국일보 기사 내용 사실" ㅇㅇ 오늘 아침 대전 동구 일대 맹견 70마리 탈출 결말....jpg ㅇㅇ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패드들 가격 보니까 깅깅깅 붉은광장에 탱크가 없는 이유 + 참가한 장갑차들의 정체 방구석KMDB 20대 1인당 4표, 50대는 3표, 투표권 더 주자...국책연구원 주장 ㅇㅇ 싱글벙글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르는 남자....jpg ㅇㅇ [단독] 임성근 첫 진술 "천안함 수색 때도 구명조끼 안 입었다" JTBC는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뒤에,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밝힌 첫 진술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도 물에 들어가게 한 현장 지휘관들이 문제였다'며 조사 내내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 수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순직 일주일만입니다. 사고의 직접 책임은 현장 지휘관에게 있고 간접 책임은 해병대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에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 사이에 오간 메신저엔 사단장이 지시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명조끼가 없으면 현장 지휘관이 알아서 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었어야지 자신의 잘못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들으신 것처럼 임성근 전 사단장은 채 상병이 왜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비도 없이 수색 작전에 투입됐어야 했는지에 대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게 될지 몰랐고 과거 천안함 사건 수색 작전도 구명조끼 없이 했다는 겁니다. 역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수사단 조사 당시 딱 한 번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질문엔 답을 했습니다. 해군의 '가장 아픈 과거'인 '천안함' 사례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 겁니다. 2010년 천안함 잔해 수거와 2023년 내성천 폭우 실종자 수색은 장소와 위험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임 사단장의 '천안함' 사례 진술이 적절한지도 의문입니다. 임 사단장은 이날 최후 진술에서도 '안전' 얘기를 했습니다. 자신은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남아서 뒷일을 잘 챙기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해병대수사단은 나흘 뒤 임 사단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했습니다. 이를 결재했던 이 장관이 다음날 이첩 보류를 지시하면서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5 - [단독] 임성근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뉴스데스크]◀ 앵커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자신은 사고의 책임이 없고, 있다면 현장에 있던 지휘관들에게 있다는 취지의 주장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이를 반박하는 임 전 사단장의 행적, 즉 그가 현장을 직접 지휘했음을 보여주는 사실들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이덕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채 상병 순직 1주일 후, 해병대수사단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출동 준비와 안전 대책이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작년 7월 17일 밤, 당시 해병대 1사단은 경북 예천에 도착한 뒤에야 실종자 수색 임무를 통보받았고,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수색 작전에 투입됐습니다.그러니 지형을 정찰하고 위험요소를 파악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해병대수사단이 이런 점을 지적하자 임성근 전 사단장은 자신은 현장을 알 수 없었다는 듯 진술합니다."포항에 있는 사단장으로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를 받지 않고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마치 자신은 현장에서 떨어져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과연 그럴까.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임 사단장은 수색 첫날 아침부터 하루 종일 내성천 일대 부대들을 순시했습니다.포항으로 복귀한 건 저녁 8시쯤, 여기에서 원격화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다음날, 다시 예천으로 돌아온 임 사단장은 채 상병이 물에 빠진 그 시각에도 내성천에서 부대를 둘러보며 수색 작전을 구체적으로 지휘했습니다.[박기현/채 상병 소속 부대원 (전역)]"'사단장이 이제 복장에 대한 지적도 많고, 그냥 포병만 너무 뭐라 하는 것 같다.' (간부들이) 이런 얘기도 많이 하시고."현장에 없어 상황을 모른다던 임 전 사단장은 이후에는 "사단장으로서 현장 위주로 작전지도를 몸소 실천하고 솔선수범해 간부들에게 현장 지휘활동을 유도했다"고 진술했습니다.이같은 그의 행적은 이후 그가 보낸 문자 메시지와 법원 진술 등을 통해 하나 둘 확인됐습니다.MBC뉴스 이덕영입니다.영상편집: 박병근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078?sid=100 [단독]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 앵커 ▶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 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n.news.naver.com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극한직업 pc방 알바...jpg 그냥 요리사노 ㄷ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의외의외... 원영님 취미생활 공개... jpg ㄹㅇ 대단하네...- 살롱) 그게 무슨 소리니 원영원영아..??: 난 가려도 알던데?- 아이돌 장원영 얘 김수현 팬임??살롱 보니까 개웃기네 ㅋㅋ - [살롱드립2]원영 움짤 모음 10P.gif(4) 작성자 : Rose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이 아시아 최초로 잠수함에 여성 승조원을 태웠다고? BEMIL 2020.05.27 13:21:27 조회 3487 추천 5 댓글 42 https://youtu.be/n2Gfk-uZ0wc여성들에게 대부분의 병과를 개방했지만 아직까지 금녀의 구역인 곳이 있습니다.바로 잠수함인데요. 여성에게 잠수함 병과를 개방한 나라는 단 10개국밖에 안 됩니다.그런데 일본이 금녀의 공간이었던 잠수함 근무를 허용했다고 합니다!# 알쓸밀잡 추천 콘텐츠◆ 역사 속으로 사라질 해체 예정 육군 부대들은 어디?◆ 미 해병 최정예 특수부대를 움직이는 한국계 사령관◆ 의무적으로 남녀가 같은 생활관을 쓰는 군대가 있다고?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5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2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00414112141.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64 주한미군 '탱크 킬러'가 왜 태국에? 훈련 막히자 고육책 [3] BEMIL 20.07.03 979 1 63 영화 알포인트 찍었던 유령 저택의 놀라운 변신 [15] BEMIL 20.07.02 3362 9 62 군대가 세상을 바꿨다고? 군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 TOP 5 [28] BEMIL 20.07.01 3384 7 61 하늘을 나는 날개 달린 탱크가 있었다고? [8] BEMIL 20.06.30 3629 17 60 <밀톡> 특전사, 빈라덴 잡은 총보다 센 기관단총 쓴다 [76] BEMIL 20.06.29 4375 8 59 태국의 이색 징병검사장 풍경… 더는 볼 수 없나? [20] BEMIL 20.06.26 3458 20 58 여군을 상대로 한 인도네시아의 수치스러운 신체검사 [92] BEMIL 20.06.25 6771 48 57 육군 K1A 기관단총에 신형 레일 등 워리어플랫폼 킷 장착! [47] BEMIL 20.06.24 3262 13 56 6조원을 쏟아부었지만 탄생하지 못한 비운의 스텔스기 [4] BEMIL 20.06.23 2790 16 55 세계 최강급 전차만 100대! 감축설 주한미군 여단 전력은? [12] BEMIL 20.06.22 2776 8 54 B-29 폭격기가 초호화 여객기로 변신했다고? [8] BEMIL 20.06.19 2886 16 53 <단독> 북한군 심상치않다, 최전방서 철모쓰고 총에 착검 [25] BEMIL 20.06.18 3362 15 52 날개를 접어 빌딩 숲 사이를 통과하는 전투기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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