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와이프의 엄마가 딱 그런년이거든 (장윤정엄마나 박수홍 부모같음)

그래서 구조하듯이 데려와서 결혼했음

그리고나서 와이프도 수년에 걸쳐서

자기 엄마가 평균대비 많이 이상한 사람이란걸 깨달음.

다른 엄마들은 자식들에게 헌신적인데

자기 엄마는 자식들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빨때 꼽아서 평생 피 빨아먹는게 아주 기본 철학으로 가르치거든

그게 큭 틀린거라는걸 깨닫는데에도 몇년이 걸릴정도였음. 

그래서 내가 결국 장모한테 카톡으로

그동안의 역사를  다 정리해서 쌍욕퍼부어줬였거든. (약간 현재의 박수홍사태와 비슷하다고보면됨)

지금은 처남한테 빨대 꼽아서 한달평균 100만원이상 뜯어먹고 살더라고 .

이걸  원래는 우리 와이프한테 크게 꼽으려던걸 내가 20살 되자마자  구조했더니 ,
애 낳자마자 온갖 더러운 이간질해서  강제로 이혼시켜서 위자료 뜯으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듣다듣다 당신이  친엄마 맞냐고
 일단 장모대접을 안해줬지. 그냥 면전에서 비웃으면서 쌍년대접을 해줬음

애초에 천박한 출신같고(유흥쪽)
미련하고 ADHD에 게으르고 자기 딸에대해서
입에서 나오는 말도 진짜 소름돋고 더러움( 예전에 디씨에 수차례 익명으로 자세히 올린적있는데 다들 역겹고 토나온다고 댓글달림)

그냥 자기 딸 몸 뚱이 자본으로 룸싸롱 하나 차릴려고 하는 수준이라

내가 대놓고 엄마가 아니라 포주라고 불렀음


그럼에도 불구 미련하고 그와중에 사치가 많아서 기생수에 근접한 생활중임. 돈을 벌고 모을 줄을 모름

나중에 혹시나해서 

진짜로 창ㄴ 출신인가 와이프한테 물어봤는데

엄마의 동생 (자기이모) 는 노래방출신이라고 결국 말하더라고

그리고 엄마도 40살쯤 될때까지 직업이 뭔지 불명임 (자기는 공식적으로 일 한적 없다고 함)

근데 일을 아예 안했을리가 없잖아

무슨일 했는지 숨기는거지

참고로 장인어른은 그냥 자타공인 동네 양아치임 몸에 문신있고

그리고 장모 20대 초반에 만나서 24살쯤 결혼함

그럼 직업이 뭐겠어

내가 진짜 사람앞에서 욕하고 뭐 그런쪽과 거리가 먼데

장모라는 년이랑 처음으로 만나서 대화해보고나서

진짜 막말이란걸 처음해봄

입에서 나오는 천박하고 더러운 소리들ㄹ 듣다듣다 못해
당신이 친엄마 맞냐고 그걸로 시작해서

나중엔 니가 포주지 엄마냐고 아주 카톡으로 장문의 논리적인 근거와 팩트들 다 열거해주면서 짓밟아줬음

우리집 빨대 꼽으려다가 여러번 실패하고

하는짓도 진짜 천박하기 그지없음

우리 장모 때문에

사람이 창녀나 술집년 방석집년 , 불륜녀 ,Av배우등

이런 사람들이 그냥 처음부터 타고나는거란걸 깨달았음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포장해도 결국

하는 발언이나 행동과 사고방식에 더럽고 천박함이 묻어나서

결국엔 문제가 생긴다는걸 알아냄

다른 사례도 많지만 , 요즘은 박수홍 사례 보면서 여러가지 또 깨달음을 얻는중에

작은아씨들은 어제 다 정주행했는데

이 엄마년도 딱  그런 엄마계열같다고 느낌

참고로 드라마보면서 어지간해서 욕한적없는데 .
하아 씨발 개같은년이라고 욕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