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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황) 사랑없는 '우정결혼' 유행... 그 충격적인 이유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결혼'이란 뭘까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맺어져 가정을 이루고 인생을 함께 하면서 그 결실로 아이를 갖고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게 바로 인류가 오랜 시간 가져온 결혼에 대한 보편적인 이미지일 것임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는 연애도 성관계도 없이 우정이나 신뢰관계에 기초한 결혼 형태 즉 '우정결혼'이라는 것이 퍼지고 있음 이해가 잘 안 될 수도 있는 게 당연함 일반인이 아닌 성적 소수자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결혼의 형태이기 때문 성소수자이지만 가족을 만들고 싶어... 성소수자이지만 아이를 갖고 싶어... 그래서 이성과 우정결혼을 하겠어! 그런 사람들을 위해 아예 남녀를 맺어주는 업체까지 있음 사진속 업체는 '컬러즈' 라는 곳임 뭐 이제 막 시작한 걸 과장해서 말하는 거 아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 업체 하나만 해도 벌써 4000명을 상담하고 300쌍을 맺어준 실적이 있다고 하니 결코 적다고 할 수는 없을 거임 실제로 이런 형태로 맺어져 아이까지 가진 사례가 바로 사진속 고바야시 일가 남성에게 끌리는 남성인 게이이지만 아이를 갖고 싶었던 남자 남녀 어느쪽에도 성적 욕구를 느끼지 않는 무성애자이지만 가정이 필요했던 여자 아이를 원하는 사람과 가족을 원하는 사람이 필요에 의해 만나 법적으로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딸도 낳았음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데 애는 어떻게 만들었냐고? 바늘 없는 주사기를 이용해서 임신했다고 함 현재는 자신들의 이런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여러 사람에게 공유하며 당당히 살아가는 부부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맺어지는 전통적인 결혼과 달리 서로의 필요에 의해 사랑없이 맺어지는 우정결혼이 과연 바람직한 일인지, 허용되야하는 것인지 논쟁거리임은 분명함 그래서 우정결혼 실사례인 고바야시 부부와 저런 부부를 맺어주는 우정결혼상담소 컬러즈의 대표 나카무라를 데려다 놓고 방송을 찍었음 앞에서 간단히 설명했지만 정확히 우정결혼이 뭔지 한 번 더 업체 대표를 통해 설명을 들어보겠음 우정 결혼의 핵심은 '연애'와 '성행위'가 없어야 한다는 거임 이게 아주 중요함 그래서 이성을 성적 대상으로 보지 않는 동성애자나 무성애자만 대상이 될 수 있음 동성애자나 무성애자 중에서 동성 파트너를 구하는 것이 어렵거나, 혼자 살기는 너무 쓸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앞으로의 수십년을 혼자 살다가 늙으면 닥칠 일(고독사 등)이 걱정인 사람 사회적 압력이나 부모의 눈치 때문에 억지로 결혼을 해야하는 사람 등등 다양한 이유로 우정결혼을 택한다고 함 사실 나카무라가 이 업체를 만든지 벌써 11년째인데 이미 2010년 초반 당시에도 개인들이 알음알음 게시판 등을 통해 우정결혼 파트너를 구하는 일은 있었고 나카무라는 단지 이걸 대대적으로 상업화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실현시켰을 뿐이라고 함 그 결과 4000명 이상의 남녀가 업체를 이용했고 300쌍을 결혼시킴 나카무라는 우정결혼이나 일반 결혼이나 어차피 생판 남인 두 사람이 만나서 인생을 함께하는 것이고 차이는 성행위의 유무일 뿐이라는 걸 강조함 그러면서 자신이 하는 일이 일반적인 결혼업체와 다를 바 없다며 평범성을 어필 니시오카라는 쪽남충 작가가 도태 원종단이 궁금할 질문을 딱 해줌 그러면 '성행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결혼을 하고 싶은 경우 우정결혼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가능하냐는 거임 한심하게 쳐다보는 눈빛만 봐도 알겠지만 답은 X 앞서 말했지만 우정결혼의 핵심은 성행위 X임 성행위에 자신이 없다는 말은 결국 섹스는 하고는 싶다는 거임 하지만 이걸 이용하려면 상대와 하고 싶은 마음이 제로여야만 함 따라서 도태 원종단이 국결 수단으로 삼을 수는 없다는 점! 선글라스남이 제기한 또다른 의문점 동성애자의 경우 우정결혼 상대와는 당연히 섹스를 하고 싶지는 않을 거임 그렇지만 다른 남자 혹은 여자와 성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거나 실제로 맺으면서 욕구를 풀 경우... 이건 바람을 피우는 걸로 봐야할까? 니시무라 대표의 답변은 이러함 보통 '게이'라고 하면 무조건 남성에게 성적인 감정을 가지고 성적인 관계를 가지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자기네 업체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함 그러니까 성적 지향은 남성이지만 성관계에 대한 욕망이 그다지 없는 일종의 게이계의 초식남들이 이용한다는 것 그래서 선글라스남이 말하는 케이스는 극히 드물어서 100명 중에 몇 명 있을까 말까 하다고 함 물론 그런 경우에도 일반결혼과 마찬가지로 결혼 상대와의 합의가 중요하므로 그런 관계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는 부부별로 약속하는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함 생각해보면 일반적린 부부의 경우에도 극소수지만 상대방 외의 파트너를 갖는 걸 허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처럼 생각하면 될듯 그럼 대표의 이야기는 충분히 들었고 이제 실제 부부의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를 살펴보겠음 앞서 말했지만 이 고바야시 부부는 동성애자 남편(40대, 보육사)과 30대 무성애자 아내(30대, 사무원)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만나서 법률혼을 하고 주사기로 애를 낳아 사는 경우임 당연히 스킨십도 없고, 성행위도 없음 소파에 나란히 앉는 일도 없고, 침실도 따로 씀 서로의 사생활에는 절대 간섭하지 않으며 금전적인 것도 각자 관리하고 가사나 육아도 철저히 분담 그러면 이걸 과연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카무라는 남매나 형제를 생각해보면 어떻겠냐고 말함 서로에게 스킨십을 하지 않고 사생활도 간섭을 하지 않지만 같은 공간에서 살며 서로에게 신뢰관계를 느끼는 가족이란 게 결국 비슷하지 않냐는 거임 그럼 여기서 또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건 부부싸움에 관한 것 부부, 형제, 가족... 뭐가 됐건 같이 살면 이런 저런 안 맞는 문제로 다툴 수밖에 없음 사소한 문제라면 그나마 대화로 푼다지만 만약 바람을 피우는 것과 같이 신뢰관계에 큰 금을 가게 만드는 문제가 터졌다면 어떨까? 피가 이어진 형제, 사랑이 있는 부부는 어떻게든 이런 난관을 극복해나가려고 노력할 것이고, 실제로 대부분은 극복이 가능함 반면 서로의 필요에 의해 맺어진 종이 한장뿐인 관계인 우정결혼은 이런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극복할 수 있겠냐는 거임 게다가 부부끼리만 살 때는 그나마 조금 나을 수 있음 문제가 생기면 그냥 깨지면 그만이니까 근데 둘의 욕심에 의해 사랑없이 만들어진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관계가 더욱 복잡해질 수밖에 없음 당장이야 서로 사랑하지는 않지만 아이를 최우선으로 같이 행동하자고 말을 쉽게 하고 쉽게 결혼하지만 정작 애가 생기고나서 문제가 터지면 단 1%의 감정도 가져본적 없는 상대와 그게 가능할까? 거기다가 만약 갑자기 마음에 맞는 동성 파트너라도 나타난다면? 나중에 애한테는 자신들의 일반적이지 않은 결혼 관계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사춘기 들어서 애가 받게 될 충격, 아이가 성인이 되고 나서 겪게 될 문제, 애가 다 크고 나서 황혼기의 우정결혼 유지 문제 등등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이게 맞나 싶은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님 쪽본 네티즌들도 위에서 언급된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음 근데 또 정작 유튜브 영상 댓글들은 의외로 엄청 우호적이라서 대조적임 흠... 어떻게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우정결혼은 바람직한 결혼 형태라고 생각하지 않음 아니 애초에 사랑이 결여된 저런 관계는 결혼이라고 부를 수도 없다고 생각함 물론 피를 더럽히는 더러운 똥남아 오랑우탄 매매혼 수간충들이 벌이는 짓거리에 비하면 최소한 혈통 오염은 방지되니까 낫기는 하겠지만... 결국은 모두가 불행해질 뿐이라고 생각함 이 영상을 보는 내내 한 10년 전쯤인가 일본에서 방영했던 위장부부라는 드라마가 떠올랐는데 여기 남주가 동성애자 유치원 선생이고, 여주는 이성애자 도서관 사서임 남주는 모친의 압력 때문에, 여주는 금전문제 때문에 서로의 사정을 다 알고도 위장 결혼을 하고 같이 산다는 내용인데 직업도 그렇고 앞서 본 고바야시 부부랑 뭔가 비슷하지 않음? 결국 드라마 내에서도 저런 막장 관계성 때문에 각자에게 파트너가 생기고, 주변인에게 들키고, 엉망진창이 돼서 종반에는 파국에 이르며 엉성한 결말로 끝남 어떻게든 해피엔딩으로 만들려고 한 드라마조차 사랑없는 결혼이라는 근본부터 잘못된 관계 때문에 저런 식으로밖에 결말을 짓지 못했는데 현실은 더 하면 더 했지 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말은 '우정부부'라고 붙여서 그럴듯하게 꾸몄지만 결국 남들 눈을 속이기 위해서 한다는 점만 놓고 보면 과거 '위장부부'라고 부르던 것과 근본적인 차이는 없기 때문임 日충격근황) 현실 약혼남과 파혼 후 AI 남친과 약혼한 스시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오타쿠, 보컬로이드, 버튜버 등등 전세계에 독을 푸는 정신병자 양산 전문 수용소 쪽국열도에서 새로운 정신질환이 발병했다는 소식임 최근 일본 Z세대 젊은이들 2천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법적으로 인정된다면m.dcinside.com 챗GPT 성인 규제 완화에 환호하는 스시녀들... 대체 왜?!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혹시 Chat GPT에게 에로틱한 대화를 요구해본 적이 있음? 현재의 GPT는 그러한 대화에 대해서는 일절 답해주지 않음 아무리 사정하며 매달려도 철벽을 치는 초 건전 AI임 하지만 OpenAI CEO 샘 알트만이 올m.dcinside.com진짜 쪽본은.... 인형하고 결혼하고, 베개하고 결혼하고, AI랑도 결혼하고 온갖 괴상한 짓을 다 하더니 이제는 소설이나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에서 위장 결혼을 중개하는 업체와 위장부부까지 등장하네 어디까지 막나갈 건지 두렵다 두려워 좀 적당히 상식적인 짓을 해라 JAP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뭐니볼) 박찬호 오퍼 없음 금액대 고민중
https://youtu.be/vRo-dvd3Iqs?si=Jq42Ujh2AkMK6ECg FA 시장 개장…첫날부터 ‘잠잠’? 분위기 심상치 않다ㅣ염경엽 3년 30억…LG는 확실했다ㅣ삼성 내부 FA 붙잡기 본격 시동뭐니볼의 문화일보 야구기자 정세영입니다. 이번 영상은 FA 시장 개장 첫날 이야기입니다. FA 시장이 오늘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개장 첫날 첫 계약 소식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FA 시장 개장 첫날 분위기부터 오늘 발표된 LG의 염경엽 감독 재계약 이야기등을 해...youtu.be - dc official App- 죄악 "딴데 제시하는거보고 대구 마지노선정해봄"[OSEN=이선호 기자] "다른 구단 조건 보고 최종 마지노선 정하겠다". KIA 타이거즈가 FA 최대어로 꼽히는 유격수 박찬호(29)를 잔류시키기 위해 적극 나설 전망이다. 핵심전력을 유출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경쟁 구단들의 제시 조건을 보고 최종 마지노선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애당초 방침을 바꾸어 머니전쟁도 불사할 것인지도 주목된다 심재학 단장과 박찬호 에이전트는 지난 9일 첫 공식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서로 조건을 제시하지는 않는 탐색전이었다. 심 단장은 "어제 에이전트를 만났다. 그 전에도 찬호도 보고 에이전트와 조금씩 이야기를 해왔다. 어제는 조건을 제시했다기 보다는 흐름이나 온도차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KIA는 잔류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 등 2~3개 구단이 박찬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경쟁이 불가피해 몸값이 치솟을 수 밖에 없다. KIA가 어려움을 딛고 잔류를 성사시킬 것인지 주목된다. 구단이 정한 적정가를 뛰어넘으면 머니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었으나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심 단장은 구단의 조건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분위기도 전했다. 다른 팀의 조건을 보고 구단의 최종조건을 정하겠다는 것이었다. "찬호쪽이 아직까지는 다른 팀과 접촉하지는 않을 것으로 안다. 우리도 구단 내부적으로 어느 선까지는 정해졌다. 2~3일 이내에 다른 구단의 제시조건이 나올 것이다. 얼마인지를 알아야 우리도 최종 마지노선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찬호의 수비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적한다면 공백이 커질 수 밖에 없다. KIA는 작년 우승을 했지만 올해 8위로 내려앉았다. 내년 상위권 반등을 위해서는 박찬호가 필요하다. 박찬호의 뒤를 이을 확실한 주전 유격수가 보이지 않는다. 이범호 감독도 반드시 잡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백업으로 뛰어온 김규성, 박민과 신인 정현창 정도가 후보로 꼽힌다. 김도영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수비하다 햄스트링 손상을 당해 맡기기 쉽지 않다. 윤도현은 부상이 잦은데다 유격수 보다는 2루수 또는 1루수가 적합하다는 평가이다. 박찬호가 없으면 수비력이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심 단장은 "찬호는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높은 평가받고 있다. 주전 유격수를 키우려면 5년 이상이 필요하다. 현재는 그만한 주전이 보이지 않는다. 찬호가 없다면 돌려막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쟁이 붙는거 자체가 어려운 것이다"며 잔류 계약이 쉽지 않다는 점을 에둘러 표시하기도 했다. KIA는 FA 시장에서 큰 손이었다. 매년 쓸어모으지는 않았지만 필요하다면 화끈한 투자를 해왔다. 최형우 100억 원, 나성범 6년 150억 원을 베팅했다. 그만큼 넉넉한 자금력이 있다. 올해는 8위에 그쳐 씀씀이를 줄일 계획이지만 핵심전력의 유출을 막기 위해 과감한 베팅을 할 수도 있다. - 오늘자 박찬호 기사에 팬들 반응 비교...jpg정상 기아팬쥐팬칩팬꼴팬은 왜 잔류로 해석하는거임..? 울찬호 사기 싫은거임?짭맘식 해석 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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