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산티아고 순례길 24일차 - 21k, 함께 눈비를 헤치고. 압델
- 인간의 노화는 물이 없어지는 과정 ㅇㅇ
- 씹덕씹덕 방금자 한국인인거 밝혀진 씹덕미쿠작가... ㅇㅇ
- "성희롱을 지상파에서?"…런닝맨 논란, 시대착오적 '뽀뽀 게임' 런갤러
- 이재명이 말하는.. 국가가 중요한 이유 ..jpg 3dd
- 中 5형제 ‘짝퉁 빅뱅’ 결성…‘시골 컨셉트’로 220만 팔로워 스탈린
- 영포티 잘나가니까 부럽냐? 배그린
- 억울억울 해명촌 ㅂㅂㅂㅂㅂㅂㅂ
- 전 세계적으로 비만과 당뇨가 폭증한 시기.jpg 5mg
- 교수도 못 푼 수능 지문…난해·오류 논란 NiKe
- 김우빈, ♥신민아와 결혼 이어 '복권 당첨' 겹경사 ㅇㅇ
- 실수하나로 무료가된 게임.jpg 네거티장애
- "인도인 다녀갔다고?" 중국인들 불만…찜질방 폐업 위기 감돌
- 공정위한테 쳐맞고 아직 정신 못 차린 변호사 협회 근황 주갤러
- 주임을 부탁해 manhwa 김밍자
NES (FC) 똥겜 및 비주류 게임 추천 1탄
원래 글 가끔 싸던 겜하는고앵이다이제 연말이 다가오니, 슬슬 애인이 없는 우리 레갤러들을 위해 게임을 추천하고자한다.나가서 감기 걸리빠에 그냥 집에서 게임이나 하자자 시작해보자1. 3-D Worldrunner (일본어 : 뛰처나가기 대작전)https://youtu.be/jTbH25YNxE4이 게임이 뭐냐?무려 스퀘어 (애닉스 합병전)이 만든 NES(FC) 게임이다.뭐야 그냥 흔하디 흔한 점프 게임이잖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이 있다면 이 게임은 달라진다.우리가 어렸을 때 (나이가 뽀록 날 수 있다) 흔히 4D라고 접하는 적청 안경이다.샐로판 테이프로 만들었던 입체적으로 보이는 뭐 그런건데, 솔직히 입체적인지는 모르겠다.이 게임은 무려 1987년에 만들어졌지만, 입체적인걸 나름 고려해서 만들어졌다. (아 버츄얼 보이의 똥냄새가 여기까지...)만약 특이한 게임을 좋아하고, 이 당시에 이딴게 입체적? 이라는걸 느껴보고 싶은 사람강추 한다 (참고로 입체 버전은 게임 시작시 모드가 따로 있다)2. LOLO의 모험 (Adventure of LOLO)https://youtu.be/NOPm20GsulI이건 또 무슨 게임이냐 할탠데, 약간 간단하게 풀기 좋은 퍼즐 게임이다.약간 옛날 게임 중 창고반장 마냥 아이템을 밀고 내가 먹어야 하는 아이템이 정해져 있는 게임인데, 아쉽게도 미국만 정발했다시리즈도 1~3까지 나왔다아니 근데 이딴 게임 왜 추천하냐고?이 캐릭터들은 추후 별의 커비 시리즈에 나오면서 유명세가 더해지는데, 뜬금 없이 별의 커비에 나온 캐릭터가 아닌나름 HAL연구소의 근---본력 넘치는 캐릭터라는 점이다.재미는 꽤 있다.3. 아키라https://youtu.be/MyUovTwbEiQ이 게임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에게 분명 "이X끼가?" 라는 의구심을 갖는다.이 게임의 원작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지극히 큰 영향을 끼쳤다는 '아키라'이다.(오마주가 엄청 많이 된 바이크 짤)그런데 이 게임이 왜 비주류 이고 왜 욕을 먹는가? = 그건 X신게임이라는 점이다.일본어 OR 팬 번역 게임판이 있는데, 그냥 인 게임 내에 선택지가 아찔하다. 이 게임을 추천한다는건 사실상 그 인간과 절교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 정도의 임팩트가 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건 초반에 진행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 문제지, 게임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다.공략법을 보며 조금씩 해보면 나름... 그래픽 좋은데?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공략법을 볼 생각이 없다면? 그냥 영화 봐라. 플레이 시간보다 짧은 시간에 더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4. 악마성 스페셜 - 나는야 드라큘라https://youtu.be/3b5KM1L4nms흔히 많이 알고 있는 악마성 게임은 아마 아래의 사진에 있는 '그' 근본 게임 일 것이다.최근까지도 많은 시리즈가 나와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과 좌절과 빡침과 분노를 선사하는 게임인데그 게임의 타겟층 보다 어린 게이머들을 위해 라이트하게 즐겁게 쉽게 만들어진 게임이다.플랫포머 게임으로써 꽤나 괜찮은 게임인데, 시리즈가 사실상 망해버려서 (이유는 찾아라...)조금 라이트하게 만들어주면 지금도 충분히 좋은 게임이 아닐까 싶긴한데, 희망은 버려라5. 미국 대통령 선거https://youtu.be/Qvx6CwA_M4E? 제목이 모든 설명의 끝이다.드디어 이 X친놈들이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게임으로 쳐 만들어버렸다."이게 뭔데 X신아 설명 똑바로 해라" 라고 할까봐 말하자면미국의 대선을 그대로 게임에 옮겼다. 내가 정책을 골라서 발표하고, 그 정책에 따라 지지율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비례대표 선거등을 할 수 있다.이게 뭔 븅신같은 게임인데 이걸 왜 추천하냐고? 진짜 재밌다. 의외로일본어를 안다면 꽤나 즐길 수 있는 약간 글자만 나오는 텍스트 삼국지 같은 게임이다.그런데 이 게임을 지극히 추천하지 않는데, 필자는 일본어를 대단히 잘하는 편이다 (살다옴) 그래서 나는 플레이 하기 좋았지만일반적으로 일본어 좀 잘하는데~ 하는 사람도 이 게임 텍스트를 보면 눈알이 개박살 날 예정이다.만약 이 게임을 사전을 하나도 찾지 않고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한국인? 거의 최상위급이다 축하한다6. AMERICAN GLARIATORShttps://youtu.be/Xvp4IYTRq2o미국에는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까지 AMERICAN GLARIATORS 라는 TV 쇼가 시작되었고, 나름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는 근--본력 개 넘치는 시리즈가 있다 (최근은 아마존 프라임을 봐라)약간 설명하자면 '출발 드림팀'과 현대의 피지컬 100을 섞은거 같은 그런 느낌의 TV쇼인데 이게 인기가 꽤나 많았다 (한국도 출발 드림팀의 시청률이 거의 10~20%까지 올랐던 적이 있으니, 낭만의 시대는 이게 정상이었다)그래서 그 TV쇼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었는데...이게 재밌는가? 한다면 의-외-로 할만하다.각 게임의 스테이지가 구조물에 따라 나뉘어 있어서 재미가 꽤나 있고, 난이도가 의외로 빡세다난 난이도 있는 게임이 좋아! 한다면 한두번쯤 시간 죽이기용으로 최고7. 어택 애니멀 학원https://youtu.be/A9zl9UiOnA0(우측의 이쁜 누나가 캐릭터인데, 우린 인 게임 내에서 얼굴 볼일 없다)제목부터 병맛이 느껴진다.하지만 꽤나 흔하디 흔한 백뷰 시점의 슈팅 게임인데, 이런 류의 게임이 많이 나왔던 시기라 이런 게임을 좋아하면 할만하다.참고로 맵의 지형 / 색감이 지----인짜 ㅈ같다. 게임 하다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아침에 일어나자마 쳐먹은 라면을 게워낼 수 있으니, 멀미약 한사바리 하고 하는걸 추천한다.참고로 이 게임도 입체로 보인다. (안경쓰면)이 시기가 입체에 엄청 고집하던 시기인데, 꽤.. 음 뭐 실험적으로 재밌던 게임이다.참고로 캐릭터 복장이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록 조금 변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교복이었다가... (설명은 생략한다)8. Battletoadshttps://youtu.be/iqyeq7iC5YY제목 그대로 싸우는 두꺼비다 (개구리 아니다)nes 액션 게임 중 탑 10내로 들만한 게임이라고 본다.의외로 게임 난이도가 미쳐버린 게임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스토리가 있다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빡치는 구간은 빛의 구슬 스테이지인데... 음 꼭 해보기를 추천한다.정말 이 스테이지를 한번도 안해봤을 때 1번만에 깰 수 있는 능력자다? 축하한다, 당신은 인간을 벗어난 ... 뭐 어떤거다게임 자체가 타격감이 정말 좋으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가는 ktx에서 딱 하기 좋은 그런 류의 게임이다.참고로 후속작도 있으며, 더블드래곤 캐릭터와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다. (진짜 신기하게 재밌음)이번 추천 작 중 넘버 원 추천 게임이다.9. Blades of Steelhttps://youtu.be/j7EWeC2Mk6c하키 게임이다.설명은 생략한다.미안하다. 제대로 설명하겠다.그냥 진짜 단순한 NES로 나온 하키 게임인데,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하다.NES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스피디함 + 재미 + 나름 괜찮은 밸런스 이다.솔직히 NES에서 축구 게임을 하는 거 만큼 내 겨털을 뽑는 고통과 견줄만한 미친짓이 따로 없다.하지만, 이 게임은 NES로 만들어진 어지간한 스포츠 게임중에 탑 5내로 들만하다 생각한다.아니라고? 반박시 님 말이 맞다10. CYBER STADIUM SERIES - BASE WARShttps://youtu.be/QYZmLOhhUpI오 ~ 로봇 야구 게임인가?? 하는 인간 당장 뇌를 집어 넣어라그런 쉬운 게임이 아니다.정확히는 일반 야구 게임과 동일한 게임이 맞는데, 이 다음 포인트가 개 골떄린다"진루 시 타자가 아직 각 루에 못 들어간 상황 + 수비수와 부딫히면?"갑자기 격투게임을 시작한다... 진짜다 갑자기 야구를 하다가 WWE가 아니라 UFC로 맞짱을 뜨기 시작한다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겠지만, 이때의 게임은 약을 빠는게 우선 일상이 맞아서 별 생각은 없다.오래 플레이할 게임은 아니지만, 이런 게임도.. 있었어? 하는 그런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좋다사실 이전부터 게임 추천 리스트를 적으려고 했었다.보는 사람들이 꽤나 좋아해주었지만 나의 전적인 문제로 이걸 적을 시간이 없었다왜냐면 조올라 바빴기 때문이다.최대한 시간 날때마다 적으러 오겠다그럼 2탄도 기대해주면 좋겠다
작성자 : 겜하는고앵이고정닉
던페 양일 바람돌이 코스 하고 옴 (스압있음)
이번에도 던파 페스티벌에 다녀왔다.양일 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행사 끝나고 나서 보니까 시간 억지로 내서 양일 갔다온게 보람 있었다.코스 준비하면서 짐이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깔끔하게 챙기려고 노력했다.이렇게 각각 토요일 일요일여기 아래부터는 코스프레 한 사진들도 나오니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 눌러줘 :D아무튼 던페 양일 갔다왔는데전체적으로 봤을때 부스는 같은데 토요일이랑 일요일 분위기가 많이 달랐어서 이때 느낀 팁도 나중에 말해줄 예정이다.코스프레 할려면 보통은 행사장에 일찍 가서 준비하거나 집에서 준비 미리 해서 가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대중교통을 타면 시선을 주목밖기 때문에 자차를 타거나 아니면 행사장 와서 준비하는걸 추천함그래서 나는 토요일은 아침에 일찍 준비해서 행사장에 가서 가긴 했는데 일요일은 토요일 후유증 때문인지 늦게 일어나서 걍 집에서 편하게 준비하고 택시 타고 감 ㅋㅋ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현수막이 반겨줬다.행사장은 최근 몇년동안 옆집이랑 특정 사이트에 있던 사건 때문에 보안 빡새게 잡더라나도 헤어스프레이 인화성 물질이라고 뺐겼다 ㅠㅜ 흑흑 나중에 머리 세팅 풀리면 다시 할려고 했는데 사전 밴 당함행사장은 이번에는 두개로 나눠서 크게 진행했는데 10홀이랑 7홀 두개로 나눴었는데7홀은 주로 아트 전시 & 콜라보 & 치지직 방송 10홀은 메인무대 & 바니바니 & 미니게임 위주였다.인상적이였던 부스들 몇개는 보자면먼저 눈에 띈 건 한라산 부스.술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계속 눈길이 갔다. 선착순으로 소주 한병씩 주더라 그래서 빨리 줄 서서 한병 얻어왔다.개인적으로 소주는 싫어하는데 잔은 이뻐서 살까 말까 좀 고민했다.나머지는 띵진키우기랑 아트 전시띵진 키우기는 내가 찍은사진이 없길래 일단 가지고 옴축전존은 던파 웹툰 전시랑 축전 같이 있더라 그 와중에 일요일날 갔을때는레바가 토요일날 그린 축전 디지털로 박제되서 걸려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다음은 아트존에 있던 그 븝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즌별로 나온 일러 전시 다 해놨고 캐릭터 일러 모음이랑 청음도 가능하더라 그런데 아쉽게도 코스프레 때문에 청음은 못해본게 좀 아쉬웠다.미니게임 존에서는 생각보다 관람객이 많았고, 줄도 꽤 길었는데직원분들이 진행을 잘 해주셔서 큰 문제 없이 즐길 수 있었다.그런데 초반에는 사람이 몰릴줄 몰라서 클리어 기준 빡쌔게 잡다가 나중 가서는 바로바로 받아가게끔 난이도 완화해서 진행 해주시더라코스프레는 양일 갔다온 만큼 최대한 보이는데로 찿아가서 사진 찍어도 되냐고 부탁하면서 돌아다녔다.행사장 양일날 찍은거 사진들도 정리해본다.이건 뮤즈 1,2,진 다 모였길래 포즈 부탁해서 한장 찍었다 ㅋㅋ이건 같이 놀면서 찍은 븜구리댄스 ㅋㅋㅋㅋㅋㅋㅋㅋ행사 후반부엔 정리중이신거 봤는데정말 끝까지 행사 유지 잘 되도록 노력하시고 행사 마무리까지 고생한 게 보였다.저 직원들이 네오플 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은 크흠크흠아무튼 행사 끝나고 집으로 호다닥 감이번 행사때 집갈때랑 행사장 올때 GTX-A를 처음 타봤다. 생각보다 진짜 조용하고 빠르고, 전체적으로 깔끔하더라 진짜 신세계였음.행사 온 다른 던붕이들도 고생 많았고 수고했어그리고… 마지막으로 토요일 성장 아저씨의 ‘항아리 패러디’는 진짜 현실에서 볼 줄 몰랐다 ㅋㅋㅋㅋ윤명진이 직접 항아리 던져주면서 임명해주던데 이건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직접 보면 왜 빵 터지는지 바로 이해됨.다음에도 열린다면 또 갈 거다. 아주 기대 중.P.S. 여메카 상향좀 더 해주세요
작성자 : 방울랑이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