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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귤
箕帚(222.117) 2024.12.29 03: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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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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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의외로 연애 못할 것 같은 연애 하수 스타는? | 운영자 | 25/08/04 | - | - |
476810 | <왓치맨>에서 중요한 인물 1명 추가. [2] | 철갤러(220.121) | 01.15 | 88 | 0 |
476792 | <왓치맨>으로 보는 인생의 관점. [2] | 철갤러(220.121) | 01.15 | 96 | 2 |
476790 | 물미역 [6] | 搔首問靑天(59.13) | 01.15 | 61 | 0 |
476789 | 노력이 재능일까? [6] | 중닝닝이(1.237) | 01.15 | 130 | 0 |
476788 | 의미없다 [4] |
아벨김두두![]() |
01.15 | 133 | 0 |
476783 | 사이버 렉카에 대한 단상 [16] |
stringray![]() |
01.14 | 184 | 3 |
476759 | 기준을 위한 노력은 사람을지치게 만든다. 그리고. | 철갤러(220.121) | 01.14 | 51 | 0 |
476751 | "기준의 기준"또한 기준의 진통제다. 그리고 대상이다. | 철갤러(220.121) | 01.14 | 44 | 0 |
476746 | 주어진 장소에서 성실히 노력하여 [1] | 이정석(218.52) | 01.14 | 69 | 0 |
476745 | 기준에 부여되는 대상은 변화한다. | 철갤러(220.121) | 01.14 | 50 | 0 |
476743 | 기준에 있어서, "기준선"은 진통제다. | 철갤러(220.121) | 01.14 | 43 | 0 |
476736 | 나는 어떤 강함을 추구해야 할까 | 이정석(218.52) | 01.14 | 69 | 0 |
476729 | 기준의 변화, 대상의 변화. 그리고 대상과 기준의 착각. | 철갤러(220.121) | 01.14 | 44 | 1 |
476717 | 선과 악. 강함과 약함. | 철갤러(220.121) | 01.14 | 61 | 0 |
476709 | 캐치볼 [1] |
stringray![]() |
01.14 | 216 | 0 |
476708 | 선악은 선택이 가능하다. "언제나." 강약은 "선택"이 불가능하다. [9] | 철갤러(220.121) | 01.14 | 81 | 0 |
476703 | 취사取捨와 선택選擇은 어떻게 다른가요? [3] | 이정석(218.52) | 01.14 | 62 | 0 |
476698 | 대상과 기준, 그리고 선과 악. | 철갤러(220.121) | 01.14 | 48 | 0 |
476687 | 니체 씹새끼야 | 철갤러(211.234) | 01.14 | 155 | 4 |
476656 | [철학에세이13] 자연선택의 신화 | 이정석(121.139) | 01.14 | 249 | 0 |
476635 | 勿味亦玉葱紅苦椒粉生薑造淸沈菜 [1] | 搔首問靑天(59.13) | 01.14 | 38 | 0 |
476549 | [라엘리안 보도자료] “‘오징어 게임’이 쏘아올린 자본주의 해법은 ‘외계 | 철갤러(125.179) | 01.14 | 115 | 0 |
476467 | 물렁한 감 [2] | 搔首問靑天(59.13) | 01.14 | 41 | 0 |
476374 | 중국 2024년수출 사상최대의 거짓과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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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347 | 철학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특히 지금 21세기에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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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131 | 紅柹 | 搔首問靑天(59.13) | 01.13 | 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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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846 | 弗出隱伊柑橘 所出出 注叱隱其栗 [1] | 搔首問靑天(59.13) | 01.12 | 35 | 0 |
475655 | 인공지능 AI 로봇의 궁극적인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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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79 | 한장의 사진에 주사위의 모든면을 담을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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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78 | 거짓말의 역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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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77 | 점은 자신을 볼 수 없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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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76 | 진정한 지혜는 모방이 아니라 창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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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75 | 두가지 종류의 시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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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893 | 결국 죽는데 인간 삶과 관계속에서 어떤 가치를 찾을 수 있나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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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영지, 사진 한 장 올렸다가 ‘4천명’ 무더기 언팔 당해 | 디시트렌드 |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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