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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현역으로 군대 안 간게 의아한 스타는? 운영자 25/06/30 - -
477218 선악, 강약의 문제 3 [3] 철갤러(220.121) 01.17 101 0
477217 선악, 강약의 문제 2 철갤러(220.121) 01.17 57 0
477216 선악, 강약의 문제 1 [6] 철갤러(220.121) 01.17 118 0
477158 고통과 쾌락은 정말 반대관계가 아닐까?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02 0
477147 물에 불린 귀리 [2] 筆耕士所機非(59.13) 01.17 46 0
477083 지식인에 물어봤는데 대답이읎네요 [6] 케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62 1
477059 신 증명 [3] ㅇㅇ(61.79) 01.17 95 0
477054 [추억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 [2] stringr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48 1
477033 도덕책에서 나온 내용들을 NathanielK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8 1
476987 넷플릭스 드라마 '스파이가 된 남자' 소감 철갤러(183.104) 01.16 84 0
476966 살아가는 의미? 철갤러(221.146) 01.16 65 0
476965 앤드류 테이트 영상보고 느낀 점 [2] 철갤러(221.146) 01.16 115 0
476964 보상없는 고통이 없다는건 내 철학과 완전 반대인거 같음 [2] ㅇㅇ(220.83) 01.16 284 2
476962 서양 과학문명에 대응해서 동양에는 뭐가있을까? [6] 철갤러(58.29) 01.16 122 1
476934 채널링 성공함 [5] 아벨김두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12 1
476916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가족임을 깨달음 아벨김두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70 0
476902 유토피아를 바라는가? 디스토피아를 바래라. 철갤러(220.121) 01.16 61 0
476896 절망하는 인간은 희망하는 인간이다. 철갤러(220.121) 01.16 63 0
476894 인류역사의 평화. 철갤러(220.121) 01.16 39 0
476892 경제학에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있지. 철갤러(220.121) 01.16 62 0
476890 나는... 역사가 좋습니다... 철갤러(220.121) 01.16 52 1
476848 所出出 [2] 面刀刃鐵條网(59.13) 01.16 46 0
476847 끝나지 않을 내전: 홧병의 반도 [21] 고독사(125.188) 01.16 447 1
476841 형이상으로 도망치다 [5] 고독사(125.188) 01.15 223 3
476839 국회의원은 옛날로 따지면.귀족, 양반이고. 대통령은 옛날로 따지면 왕임. 철갤러(220.121) 01.15 53 0
476830 과거의 왕족들이 오늘날보다 잔인했던 이유는... 철갤러(220.121) 01.15 50 0
476816 역사속의 왕족은 여러분 생각보다, 힘이 없었습니다. 철갤러(220.121) 01.15 66 0
476814 디아블로2에 대한 주저리주저리 [2] stringr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2 2
476812 왕족은 왜 없어졌을까? 철갤러(183.104) 01.15 62 0
476810 <왓치맨>에서 중요한 인물 1명 추가. [2] 철갤러(220.121) 01.15 86 0
476792 <왓치맨>으로 보는 인생의 관점. [2] 철갤러(220.121) 01.15 95 2
476790 물미역 [6] 搔首問靑天(59.13) 01.15 59 0
476789 노력이 재능일까? [6] 중닝닝이(1.237) 01.15 128 0
476788 의미없다 [4] 아벨김두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32 0
476783 사이버 렉카에 대한 단상 [16] stringr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83 3
476759 기준을 위한 노력은 사람을지치게 만든다. 그리고. 철갤러(220.121) 01.14 49 0
476751 "기준의 기준"또한 기준의 진통제다. 그리고 대상이다. 철갤러(220.121) 01.14 44 0
476746 주어진 장소에서 성실히 노력하여 [1] 이정석(218.52) 01.14 68 0
476745 기준에 부여되는 대상은 변화한다. 철갤러(220.121) 01.14 49 0
476743 기준에 있어서, "기준선"은 진통제다. 철갤러(220.121) 01.14 43 0
476736 나는 어떤 강함을 추구해야 할까 이정석(218.52) 01.14 68 0
476729 기준의 변화, 대상의 변화. 그리고 대상과 기준의 착각. 철갤러(220.121) 01.14 44 1
476717 선과 악. 강함과 약함. 철갤러(220.121) 01.14 59 0
476709 캐치볼 [1] stringr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15 0
476708 선악은 선택이 가능하다. "언제나." 강약은 "선택"이 불가능하다. [9] 철갤러(220.121) 01.14 79 0
476703 취사取捨와 선택選擇은 어떻게 다른가요? [3] 이정석(218.52) 01.14 61 0
476698 대상과 기준, 그리고 선과 악. 철갤러(220.121) 01.14 48 0
476687 니체 씹새끼야 철갤러(211.234) 01.14 152 4
476656 [철학에세이13] 자연선택의 신화 이정석(121.139) 01.14 248 0
476635 勿味亦玉葱紅苦椒粉生薑造淸沈菜 [1] 搔首問靑天(59.13) 01.14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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