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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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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 운영자 | 25/07/07 | - | - |
468638 | 옛날에 스펀지라고 지식인까지 | ㅇㅇ(106.101) | 24.12.17 | 60 | 0 |
468637 | 요즘 10대잉여에서 갓20대 애넨 | ㅇㅇ(106.101) | 24.12.17 | 44 | 0 |
468636 | 동양우 동양걸로 승부 [1] | ㅇㅇ(106.101) | 24.12.17 | 59 | 0 |
468635 | 어차피 pd들은 | ㅇㅇ(106.101) | 24.12.17 | 40 | 0 |
468634 | 내능력껏나만잘먹고잘살아야 | ㅇㅇ(106.101) | 24.12.17 | 43 | 0 |
468633 | 남자매력 어깨 여자는골반 맞지만 | ㅇㅇ(106.101) | 24.12.17 | 69 | 0 |
468620 | 원래일진계열에서 삶이 어느순간 공부타입으로 바크거면서 | ㅇㅇ(106.101) | 24.12.17 | 44 | 0 |
468619 | 모든 꿈 내려놓고 공무원으로 하면 | ㅇㅇ(106.101) | 24.12.17 | 47 | 0 |
468613 | 대구에 사람이 많다보니 | ㅇㅇ(106.101) | 24.12.17 | 50 | 0 |
468594 | 소음인은 노는걸 시러하고 대개의 흔한태음은 | ㅇㅇ(106.101) | 24.12.16 | 42 | 0 |
468575 | 중ㅈ은오히려 숭유억불의피해자라 | ㅇㅇ(106.101) | 24.12.16 | 40 | 0 |
468564 | 난 이제 걸레가 패시브 [1] | ㅇㅇ(106.101) | 24.12.16 | 72 | 2 |
468528 | 어느날 문득 삶에대한 회의? 우주 외로움 | ㅇㅇ(106.101) | 24.12.16 | 45 | 0 |
468517 | 防風葉骨羅肥洋白菜造淸紅苦椒粉菹 | 酵ㄱ屎音(222.117) | 24.12.16 | 36 | 0 |
468503 | 인생에서 필수로 알아야하는지식이 뭘까 [1] | 철갤러(180.66) | 24.12.16 | 74 | 0 |
468423 | 애초에 이성간의 사랑을 따로 정의하지 않음 | 철갤러(59.14) | 24.12.16 | 73 | 0 |
468417 | 왜 사람은 욕망하고, 살아가야만 하나요? [6] |
ㅇㅇ![]() |
24.12.16 | 111 | 0 |
468391 | 철갤에 이런저런 잠꼬대를 하는 이유는 [1] |
stringray![]() |
24.12.16 | 73 | 0 |
468371 | 섹스털 [1] | 섹스털(106.102) | 24.12.16 | 55 | 0 |
468347 | 난 지금 친구,연인이 없어서 외롭고 쓸쓸함 [2] |
ㅇㅇ![]() |
24.12.16 | 86 | 0 |
468322 | 미군 철수 시키고 북한하고 잘지내야됨 |
아벨두두![]() |
24.12.16 | 87 | 0 |
468278 | 다들 이성 간의 “사랑”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고 계시는지 [13] | 철갤러(182.227) | 24.12.16 | 149 | 0 |
468256 | 저출산 해결법 떴다 [1] |
아벨두두![]() |
24.12.16 | 71 | 0 |
468240 | 불교게시판과 톡방 필명 "공무아"라는 악연과의 우연한 대화 |
유전![]() |
24.12.15 | 54 | 0 |
468215 | 水中燕麥 紅枾 洋白菜 芭蕉實 骨羅肥 [4] | 酵ㄱ屎音(222.117) | 24.12.15 | 53 | 0 |
468206 | 과학도 종교 중 하나에 불과하구나 [3] |
ㅇㅇ![]() |
24.12.15 | 122 | 0 |
468182 | 진정한 그대는 다섯번째 요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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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 64 | 0 |
468181 | 남의 생각은 아무런쓸모가 없는이유 [8] | 철갤러(211.112) | 24.12.15 | 156 | 1 |
468173 | 질문 [2] | 철갤러(125.248) | 24.12.15 | 60 | 0 |
468150 | 저출산 원인 깨달앗다 [3] |
아벨두두![]() |
24.12.14 | 129 | 3 |
468149 | 그대는 이미 몸, 감정, 생각, 기억이 아닌 그것들을 바라보는 관찰자이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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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 60 | 0 |
468148 | 그대가 달라져도 계속해서 그대일수 있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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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 53 | 0 |
468147 | 그대는 몸, 감정, 생각, 기억이 아닌 그것들을 바라보는 관찰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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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 42 | 0 |
468146 |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과는 또다른 관찰자가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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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 54 | 0 |
468145 | 사랑과 역사 따위의 [41] | 고독사(125.188) | 24.12.14 | 358 | 0 |
468144 | 질문있어요. [1] | ^^(211.234) | 24.12.14 | 91 | 2 |
468133 | (기고문) 중국 도인이 보는 외계인 2/2 문답편 |
유전![]() |
24.12.14 | 45 | 0 |
468132 | (기고문) 중국 도인이 보는 외계인 1/2편 |
유전![]() |
24.12.14 | 45 | 0 |
468124 | 콜라비 [5] | 酵ㄱ屎音(222.117) | 24.12.14 | 62 | 0 |
468068 | 국민들 향해 총든 군인을 보낸 내란수괴 윤석열을 턴핵시켜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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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 64 | 0 |
468067 | 배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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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 93 | 3 |
468066 | 쾅줠븨 . 모든 사명을 내려놓으며, 영원한작별을 선서하다 |
쾅줠븨![]() |
24.12.13 | 105 | 2 |
468055 | 영과 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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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 57 | 0 |
468053 | 책을 사는건 쉽지만 읽는건 어려우며 실천하는건 더욱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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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 55 | 0 |
468052 | 타인을 공격하는 자들은 항상 타인으로부터 공격당할것을 두려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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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 55 | 1 |
468047 | 하지만 연못을 모르고 세계를 알 순 없는법 | ㅇㅇ(118.235) | 24.12.13 | 37 | 0 |
468046 | 주체적인 태아 상태의 내적 본질 | ㅇㅇ(118.235) | 24.12.13 | 50 | 0 |
468040 | 키팅 선생님의 명강의!' | 철갤러(121.172) | 24.12.13 | 116 | 2 |
468039 | 시간이 지날수록 지능이 낮은자를 혐오하게된다 [2] | 현상의 깨달음(58.225) | 24.12.13 | 90 | 0 |
468032 | 정치와 불완전함은 필연적이다 | 현상의 깨달음(58.225) | 24.12.13 | 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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