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요염한 포즈로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직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했다.
특히 그는 "예전에 잠시 연예인이 된걸 많이 후회한적이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방송하는것에 너무 감사하고 방송하면서 배우는것에 또 감사하고 방송을 하며 알아가는 사람들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라면서 " 오늘도 또 많이 배웁니다"라며 낮은 자세로 방송을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별도리콜이되나요 #감사해요 #다여러분덕분이에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에 함께 '이별도 리콜으 되나요'에 출연 중인 성유리는 "언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천상 연예인이신데 그만 두시면 앙돼영 이쁜 할무니 될 때까지 해주세영"라며 위로, 장영란은 " 우리 유리씨 감동 고마워요 알게되서 너무 감사해요 유리씨도 할머니될때까지 같이 함께해요"라며 동료애를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방병원을 개업해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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