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OSEN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OSEN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음지 문화가 양지로 나오면 안되는 이유 ㅇㅇ 임원까지 가세한 새마을금고 불법대출 부갤러 오타니 통역사가 나빴네 ㅋㅋ 엘갤러 또잉 화물기 앞바퀴 대신 동체 착륙..또 아찔한 사고 야갤러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자본 변경, 네이버와 현시점엔 합의못해" ㅇㅇ 크보 전구장 ABS 정확성 테스트 결과 전달.jpg ㅇㅇ 올해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관련 제도.jpg ㅇㅇ '진짜' 중세유럽 갑옷에 대해 알아보자.jpg 모르네요 미국 검찰.... 테슬라 자율주행 사기 가능성 조사 ㅇㅇ 사가 4박5일 2,3일차 카사사기 민희진 해임 주총 31일 열린다 ㅋㅋㅋㅋㅋ 야갤러 <충격> 네이버 라인 일본 사태 총정리 ㅇㅇ 해피한국뉴스 11 ㅇㅇ 비트코인 도시락 사먹잨ㅋㅋㅋㅋㅋㅋ ㅇㅇ 아직도 정신못차린 퐁퐁남 본진 ㅇㅇ [라벨드링킹] 에스테르하지와 황금양모기사단 [라벨드링킹] 에스테르하지와 황금양모기사단간만에 돌아온 [라벨드링킹]입니다. 이 시리즈는 ‘라벨’에 대한 썰일 뿐 와인자체를 추천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이 에스토라스 브뤼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비엔나에 살 때 이 집의 스틸 화이트와 레드 상위퀴베들은 종종 맛있게 마셨어서 좋아하는 집인데… 국내에서 이 집 레드와 화이트 상위뀌베들 살 수 있는 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에스테르하지 (에스터하지, Esterházy) 가문와인 라벨과 와이너리에 대해 소개하기 전에 먼저 이 와이너리를 소유한 에스테르하지 가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스테르하지 가문은 헝가리쪽 귀족가문이었는데 오스트리아/합스부르크 왕가에 충성을 다했던 가문입니다. 에스테르하지 가문이 합스부르크 왕가 편에 큰 공을 세운 것은 30년 전쟁 때였습니다. 헝가리 왕이자 트란실바니아 공작이자 오플레 대공이었던 베틀렌 가보르 (Bethlen Gabor, ‘대립왕’이라고도 불리며 지금 헝가리 2000포린트 지폐에 실린 헝가리의 영웅)가 30년 전쟁 초기인 1620년 오스트리아를 공격했을 때 Nikolaus Esterházy 백작이 Lackenbach에서 헝가리군을 물리쳤고, 그 공적으로 신성로마제국 황제 페르디난드 2세로부터 1622년 지금의 아이젠슈타트 (Eisenstadt)를 영지로 받게됩니다. 그 후로 아이젠슈타트는 에스테르하지 가문의 중심이 되었죠. 1628년에는 합스부르크 왕조 최고 훈장인 “황금양모기사단”에 배속되고 18세기에는 Nikolaus Josef Esterházy가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7년 전쟁 등에서 엄청난 전공을 세워 1770년에는 야전군 원수까지 승진했습니다. 에스테르하지 가문은 슬로바키아, 헝가리쪽 영지도 많아 합스부르크 제국에서 가장 넓은 영지를 보유하고 있었고, 한 때는 황제보다 수입이 더 많았다고 ㄷㄷㄷㄷ 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 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역사에서 사라지고 66000 헥타르의 영지 중 일부만 오스트리아 공화국에 합병되고 아직도 55000헥타르는 에스테르하지 가문에 속해있다고 합니다…역덕들 외에 에스테르하지 가문을 아는 분들은 클덕들일 것 같습니다. 요제프 하이든은 29살이던 1761년 에스테르하지 궁정악단의 부악장으로 들어가서 1766년부터 1790년까지 카펠마이스터로 지내면서 교향곡 85곡, 현악사중주 36곡, 피아노소나타 17곡, 미사 5곡, 오페라 15편 등을 작곡했고, 궁정악단이 해체되는 1790년에 연금을 거하게 받고 빈으로 이주하여 네임드 작곡가로 살아갔습니다.아… 달달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에스테르하지 토르테를 아시겠네요 ^^;에스테르하지 가문의 거점인 아이젠슈타트는 비엔나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노이지들러 호수 주변에 있는 인구 1만 5천명 정도의 작은 도시이지만 오스트리아 가장 동쪽에 있는 주인 Burgenland 주의 주도입니다;;; 와갤러들 중 오스트리아 와인 좀 드시는 분들은 부르겐란트 와인을 아실텐데 그 지역이고, 한국분들이 비엔나 여행 오시면 꼭 가시는 명품 아웃렛 판도르프가 근처에 있습니다. 와갤에 클덕분들이 좀 있는 것으로 아는데… 2022년 발매된 소콜로프의 하이든, 슈베르트 리사이틀 음반이 바로 에스테르하지 궁전에서 2018년 있었던 실황녹음입니다.저는 비엔나에 살 때 에스테르하지 궁전에서 좋은 연주회가 있을 때 공연도 볼 겸 바람도 쐴 겸 당일치기로 종종 다녀왔었는데요… 당시 찍은 사진들 몇 장 공유합니다. 한적한 Eisenstadt 거리공원공연 전에 먹고 마셨던 슈니첼과 맥주에스테르하지 궁전 외부와 중정궁전에 있는 공연장이 때는 2018년 르네 야콥스가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을 콘체르탄테형식으로 연주했을 때였네요. (임선혜씨도 출연!)나름 이때 저에게 의미있었던 것이 당시 딸아이가 어려서 공연장에 들어갈 수 없어 티켓 하나만 사서 1부는 아내가 듣고 2부는 제가 들었는데… 1부 공연할 때 중정에서 기다리는데… 공연장의 소리가 중정에 울려퍼지더라고요… “아… 하이든 때 궁전에서 일하던 하인들도 이렇게 음악을 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ㅋㅋㅋㅋ에스테르하지 와이너리 (Weingut Esterházy)에스테르하지 가문은 아이젠슈타트에 정작했던 17세기부터 그들의 영지에서 와인을 만들었는데 1758년에 부르고뉴 출신의 Monsieur LeBon이라는 사람이 에스테르하지 가문의 셀러마스터로 일하게 되면서 공식적인 cellar books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1758년을 공식적인 와이너리의 시작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Monsieur LeBon은 부르고뉴에서 오스트리아로 올 때 피노누아를 가지고 와서 오스트리아에 피노누아가 처음 자라게 되었고, 이 때부터 품종별로 따로 양조를 하게 되었다네요. 18세기에 이미 에스테르하지 가문의 와인은 보헤미아, 모라비아, 폴란드쪽으로 수출될 정도로 유명했답니다. 지금은 90헥타르의 포도밭을 경작하고 있는데 레드가 2/3 화이트가 1/3정도이고 레드 중에서는 블라우프랭키쉬, 화이트 중에서는 샤르도네를 가장 많이 키우고, 연간 생산량은 약 75만병 정도라네요. 홈페이지에 나온 라인업은 다음과 같고 각 라인에 품종별로 여러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글의 주인공인 ESTORAS는 가장 저렴한 레지오날 등급인 Gebietswein 등급으로 10~12유로 선에 현지에서 팝니다.유럽은 로마자 알파벳을 사용하지만 각 나라에서만 쓰는 확장된 문자들도 많아서 같은 고유명사도 나라마다 표기가 종종 다른데, 와인 라벨에 사용된 Estoras는 Esterházy의 라틴어표현이라고합니다. (그러니까 Esterházy Estoras는 동어반복) 영어 위키 Esterházy에 보면 이렇게 나오는데… “The Latinised form of the family name, Estoras, in 2009 is used to label fine Esterházy wines.” Estoras는 가장 저렴한 엔트리급이기 때문에 fine을 the cheapest로 바꿔야;;;음… 이제 와이너리 소유가문, 와이너리, 퀴베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본격적으로 라벨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이 라벨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이 안에서 어떤 형상이 보이시나요?반시계방향으로 90도 돌려보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 오늘의 주제인 황금색 털을 가진 양이 보이시나요?황금양모황금양털 (금양모피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은… 연식인증;;;)로도 불리는 황금양모 (Golden Fleece)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Chrysomallos라는 하늘을 나는 황금빛 털을 가진 양의 털가죽입니다. 이것은 콜키스 왕국의 보물이었는데 이아손이 이끄는 아르고호 원정대의 목표가 황금양모를 찾는 것이었죠. 하지만 이 라벨은 이아손이 훔친 Chrysomallos의 황금양모가 아니고 황금양모기사단의 훈장입니다.황금양모기사단 (Order of the Golden Fleece)기사수도회, 줄여서 기사단은 십자군 전쟁을 계기로 만들어진 특수한 (기사들로 이루어진) 카톨릭 수도회였습니다. 샴페인 랑송의 심볼인 8개의 꼭지점이 있는 빨간 십자가가 와갤러들에게 익숙할 것 같은데 그것이 그 유명한 구호기사단인 몰타 기사단의 상징이죠. 그러다가 중세가 저물고 르네상스 시대가 오면서 각국의 왕들이 기사수도회를 모델로 왕립기사단을 만들어 왕이 기사단장을 하고 귀족들이 기사단원이 되는 명예단체들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런 왕립기사단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황금양모기사단 (Order of the Golden Fleece)입니다.황금양모기사단은 부르고뉴 공작 선량공 필리프 3세와 포르투갈 공주 이사벨라의 결혼을 기념해 1430년 1월 10일 설립된 기사단입니다. 그래서 초대 단장은 필리프 3세였죠. 그러다가 부르고뉴 공작 가문의 딸 마리와 오스트리아 대공 막시밀리안이 결혼하면서 기사단장을 합스부르크 왕가에서 차지하게 되고, 그들의 손자 카를 5세 때부터 스페인계열의 합스부르크 가문에서 단장을 하다가 그 유전병의 대표적인 사례로 등장하는 카를로스 2세가 자녀 없이 사명하면서 스페인 계열의 합스부르크 왕조가 단절된 후 스페인 부르봉 왕가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에서 서로 자기쪽이 적통이라고 주장하며 스페인과 오스트리아에서 독립적인 황금양모기사단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페인 왕들과 오스트리아 황제들의 초상화와 문장을 보면 황금양모기사단의 훈장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최고로 명예로운 훈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황금양모기사단의 휘장 (insignia). 오스트리아의 것과 와인라벨에 있는 것이 동일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황금양모기사단의 창시자 선량공 필리프 3세의 초상화에도,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의복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황금양모기사단의 휘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에스테르하지 가문 이야기에도 나온 것처럼 에스테르하지 가문도 오스트리아 황금양모기사단의 단원이었고 그 훈장을 가문의 보물로 여기며 아직까지 간직해오고 있고, 그것을 자신들의 와이너리에서 만든 와인에 라벨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에스테르하지 가문이 언제 황금양모기사단의 멤버가 되었는지는 자료마다 다른데 저는 1628년으로 생각하고 정리했습니다. 와이너리의 영문 홈페이지에도 1628년이라고 나오고 영어위키피디아 List of knights of the Golden Fleece에 단원명단과 훈장 받은 년도가 모두 기록되어있는데 Nicholas (Count Esterházy de Galántha)가 1628년에 멤버가 되었다고 나와서 그것을 믿기로 했습니다.참고로 황금양모기사단의 모토는 “Pretium laborum non vile”로 훈장에도 쓰여있는데, 영어로 번역하면 ‘no small price for labor’로 노동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글번역은… ㅋㅋㅋㅋㅋ 작성자 : 와음고정닉 싱글벙글 빅뱅 승리 근황 동남아, 중국돌면서 행사장 뺑뺑이 돌면서 돈벌고다님'버닝썬 사태'로 징역을 살고 나온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여전히 '빅뱅 팔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8일 온라인상에는 승리가 한 말레이시아계 갑부의 생일 파티에서 빅뱅의 히트곡 '뱅뱅뱅'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승리는 이날 그레이 수트에 선글라스를 쓰고 캡 모자를 거꾸로 쓴 채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뱅뱅뱅'을 부르며 생일파티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승리는 지난 1월에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식당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리고 오겠다"고 외쳐 비난받았다. 이때에도 지드래곤&태양의 곡 '굿 보이'에 맞춰 춤을 췄다.승리는 2019년 연예, 사회면을 달군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인물로 지목됐다. 그는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성매매·성매매알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등 총 9개 혐의를 받고 징역 1년 6개월 형을 받았다.지난해 2월 출소한 승리는 해외와 클럽 등지에서 포착됐다. 일각에서는 그가 빅뱅을 이용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동물도 살렸을까…쓰러진 돼지에 심폐소생술.jpg 인공호흡 < 이거 했어야재...ㄹ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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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시즌 14호골’ 터트린 이승우, 득점왕 경쟁 계속 osen 2022.10.09 23:17:25 조회 1135 추천 0 댓글 0 [OSEN=서정환 기자] 이승우(24, 수원FC)의 득점왕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대구FC는 9일 대구DGB파크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라운드’에서 수원FC를 2-1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9위 대구(승점 41점)는 8위 서울(승점 42점)을 1점 차로 압박했다. 수원(승점 45점)은 7위를 유지했다.이승우는 수원이 0-1로 뒤진 전반 30분 김현의 패스를 받아 왼발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14호골을 넣은 이승우는 무고사, 조규성과 함께 득점순위 공동 2위가 됐다.득점선두는 16골을 넣은 주민규다. 수원FC는 12일 성남, 16일 수원삼성, 22일 서울과 세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승우가 계속 상승세를 탄다면 남은 경기서 충분히 득점왕까지 노려볼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3228 불붙은 키움 타선, KT 마운드 초토화 osen 22.10.19 1706 1 3227 르세라핌, 천만다행.."김채원·허윤진 경미한 타박상, 일정 취소" osen 22.10.19 1984 0 3226 이승엽 감독의 요청 “두산은 포수가 취약합니다” [19] osen 22.10.18 3031 0 3225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역대최고의 감독” [6] osen 22.10.18 1026 1 3224 나나, 타투 싹 가린 패션..영화 ‘자백’ 집중 원했나 [17] osen 22.10.18 4130 3 3223 이찬혁 “‘전국노래자랑’ 지나가는 길 노랫소리 들려서” [69] osen 22.10.17 7637 31 3222 '동료가 흔들려도' 김민재 또 다시 증명 [8] osen 22.10.17 10932 7 3221 T1, 8강서 ‘MSI 복수전’ 나선다…젠지-담원 내전 [9] osen 22.10.17 14894 5 3220 AKMU 이찬혁이 '전국노래자랑' 객석에 [84] osen 22.10.16 9804 48 3219 ‘우승청부사’ 홍명보 감독, 울산현대에 ‘우승 DNA’ 이식 [12] osen 22.10.16 2783 7 3218 ‘잘 가라 TES’ 디알엑스, GAM 꺾고 8강 확정 [19] osen 22.10.16 21851 20 3217 '해리포터' 해그리드役 로비 콜트레인 사망 osen 22.10.15 2418 0 3216 저력 보여준 담원, 4년 연속 롤드컵 8강 [10] osen 22.10.15 26345 17 3215 마라도나 ‘신의손 사건’ 사용구 경매..예상가 48억 [16] osen 22.10.15 5641 13 3214 '스맨파' 바타, '새삥' 안무 표절 의혹 반박 [62] osen 22.10.14 12384 15 3213 이승엽 감독, 두산 왕조 재건을 외치다 [85] osen 22.10.14 12867 27 3212 T1, 숙적 EDG 완파...A조 1위 8강행 [76] osen 22.10.14 28030 59 3211 준PO행 이강철 감독 "키움에 강한 투수.. 좋은 승부될 것" [1] osen 22.10.13 821 0 3210 사상 첫 100전 달성 ‘페이커’, 역대 최다킬 갈아치운다 [1] osen 22.10.13 18169 1 3209 '환상 발리골' 손흥민, 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골' osen 22.10.13 6285 1 3208 ‘2위 확정’ 전북,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니다 osen 22.10.11 510 0 3207 '한창♥' 장영란 "예전 연예인 된 것 후회" [8] osen 22.10.11 3500 4 3206 韓 4팀 모두 선전… 나란히 그룹 1R 2승 마무리 [6] osen 22.10.11 2572 0 3205 그리즈만, AT 마드리드 완전 이적 [1] osen 22.10.10 741 1 3204 김수미 “김용건子, 父쏙 빼닮았다” [6] osen 22.10.10 2711 4 3203 '페이커 100전' T1, C9 꺾고 2승 신고 [13] osen 22.10.10 18317 19 3202 [사진]강동원,'생각에 잠긴 모습도 조각' osen 22.10.09 1408 0 3201 무명의 반란 성공한 김지성, 두 번째 우승 꿈꾼다 osen 22.10.09 657 0 ‘시즌 14호골’ 터트린 이승우, 득점왕 경쟁 계속 osen 22.10.09 1135 0 3199 LCK 2번 시드 T1, 유럽 전통 강호 프나틱에 완패 osen 22.10.09 18756 0 3198 "호날두, 빈 골문에도 못 넣는다" [1] osen 22.10.08 8836 2 3197 남궁민, 진아름 결혼식날 겹경사..‘천변’ 최고시청률 osen 22.10.08 1885 0 3196 담원, G2에 시원한 압승...쾌조의 출발 osen 22.10.08 19075 0 3195 "김민재 영입 나폴리, 이번에도 성공했다" osen 22.10.07 816 0 3194 父 박수홍 정강이 차며 감쌌는데..결국 친형 구속x형수 공범 osen 22.10.07 1138 0 3193 "노출 NO" 김유정·전여빈·한지민, 레드카펫 드레스 [23] osen 22.10.06 5670 3 3192 '홀란 또 멀티골!' 맨시티, 코펜하겐에 5-0 대승 [15] osen 22.10.06 2061 7 3191 최강희, “금주·금연 실패”→“고깃집 알바" [83] osen 22.10.05 9865 44 3190 '관중 도발→물병 투척' 이상욱-부천, 250만원씩 벌금 osen 22.10.05 312 0 3189 체급 차이 선보인 RNG, DFM 꺾고 그룹 스테이지 진출 [16] osen 22.10.05 1553 1 3188 박수홍, 부친 폭행 부상에도 '동치미' 예정대로 [1] osen 22.10.04 1259 0 3187 ‘일본 맹주’ DFM, 라우드 격파..RNG 맞붙는다 [4] osen 22.10.04 1949 5 3186 아스날, 19년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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