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쪽 얘기 한곳만 말하자면 코로나와 상관도 없는 부서임에도 거기다가 사무직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부족하다고

끌려가서 코로나 관련 업무본다. 아무리봐도 부조리지만 이 바닥이 다 이렇지 뭐.

코로나 걸린 사람 집가서 가제도구 가져오는거 까데기 시킨다.

근데 미친 그 근처 아파트 부녀회 시발년들이 어떻게 그 사람 코로나 걸린줄알고 들어와서 쥐어 뜯는 행위취한다.

지들 아파트값 떨어진다 어쩐다하면서 욕 존나게함.

모든 부녀회장이 인성나쁜건 아니지만 인성 개터진 년들은 반드시 부녀회에 소속되어있다.

진짜 아파트에서 사고나면 애들이나 애기엄마들이야 도와주겠지만, 부녀회라면 그 자리에서 뒈져버리는게 세상에 이롭다 생각한다.

보건위생과든 일반위생과든 사무직이라해도 코로나 관련해서 사람없다하면 끌려가니까 조심해라.

진짜 우울증 심하게 온사람도 많다.

주로 사람들이 많이 그만두는 공무원들이 바로 코로나 관련한 혹은 관련해서 끌려간 타부서원들이 대부분이다.

아파트 부녀회면 일단 색안경껴도 무방하다. 벗는거야 하는거봐서 벗으면되고, 일단 부정적으로 보면 거진 8,90은 맞다.

지금 우리나라 요란한 페미집단? 페미집단의 전신(前身)은 어쩌면 아파트부녀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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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부족한데 수산양식자격증이든 어장관리자격증이든 있으면 "어? 그거 요리관련된거네? 너 취사병"하고 끌고가는거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