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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저초월 전설은 필요할까? 캐릭터 선택과 성장 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03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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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게임즈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신작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 신의 탑M)'이 지난 20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게임은 글로벌 누적 45억 뷰를 자랑하는 인기 웹툰 '신의 탑'을 원작으로 두고 있으며,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를 정교하게 재현한 한편, 수준 높은 2D 그래픽 액션 연출과 함께 이용자들에게 모험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신의탑M은 기본적으로 방치형 RPG를 표방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에 맞는 공략법도 존재할텐데, 이에 대해 고자본 유저부터 무과금 유저까지 다양한 공략이 쏟아져 나온 상태다. 이를 종합해 보면 현 시점에서 존재하는 콘텐츠와 캐릭터 밸런스, 게임 난이도 등을 고려했을 때 대략적인 공략에 대한 결론이 나온다. 


◇ 최대의 난제 '저초월 전설 vs 고초월 영웅'


보통 방치형 혹은 수집형 RPG에서 자주 나타나는 난제다. 최고 등급의 캐릭터는 당연히 압도적인 성능을 지니고 출시된다. 다만 같은 캐릭터를 여러번 뽑아 등급을 올리는 '초월'시스템이 존재하는 한, 뽑기 확률이 압도적으로 낮은 전설 캐릭터는 고초월을 이루기 힘든 것이 당연하다.

때문에 순위권에 있는 랭커가 아닌 이상 모든 전설 캐릭터들을 고초월하기란 먼 이야기가 된다. 결국 패에 쥐고있을 확률이 높고 유닛 자체의 성능도 나쁘지 않은 영웅 등급의 캐릭터들이 고초월 되는 경우가 다반사일텐데, 이런 공식 때문에 저초월의 전설이 좋은가 고초월의 영웅이 좋은가라는 궁금증이 생기는 것.

신의탑M에서는 현재까지 여러 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고초월 영웅' 캐릭터가 저초월 전설 캐릭터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카페에 올라온 사례에 따르면 "전설 티어 아무 소용 없다"라는 글이 존재한다. 해당 글에 첨부된 이미지에는 전투력이 더 높은 이용자가 '베타' 6초월, '리플레조' 6초월에 더해 전용 시동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임이 확인된다.

그런데 현 시점 고티어의 캐릭터라고 알려진 영웅 등급의 '러브'와 '쿤AA' 6초월을 보유한 이용자에게 밀리는 장면이 포착된다. 해당 글의 게시자는 "다돌아가면서 써 봤는데 전설은 러브랑 쿤 밑이다. 그러니 영웅 뽑기에 주력해라"라고 결론을 내렸다.


전설 등급


영웅 등급


초월을 진행하면 기본 능력치가 두 배 가량 올라간다. 아울러 5초월과 6초월 사이의 간극은 엄청나서 전설 4~5초월 캐릭터가 영웅 6초월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영웅 캐릭터마다 특정 초월 단계에서 훨씬 좋아지기도 하고 공용무기 보유 여부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진다. 그럼에도 표준화를 조금 해보자면 대부분의 뉴비나 무과금들이 해당될 0~1초 전설캐는 3초 이상의 영웅캐보다 좋지 못하다. 


2초월된 엔도르시


이 차이는 육성 난이도에서 크게 보이는데 전투력을 꽤나 많이 올릴 수 있는 스킬 레벨업 재화가 영웅캐릭이 훨씬 적게 들고, 또 전설캐릭보다 영웅캐릭이 게임을 진행하며 초월 붙을 확률도 높다보니 투자 대비 리스크도 적다. 

몇 백만원 이상 사용할 것이 아닌 이상 확률과 능력치를 고려했을 때 리세마라 및 리세마라 이후 육성 과정에서도 영웅등급 캐릭터를 키우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 것으로 보인다.


◇ 그렇다면 고초월 영웅은 무엇을 사용할까? 필수 캐릭터는 '이것' 


출시 초기만 해도 보통 전설등급 명함(노초월)캐릭터로 에반이나 하유리, 유한성, 아낙, 마지노, 연이화 등을 기용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며 특히 S급 유일 힐러인 에반은 고초월 영웅덱이 좋다는 결론이 난 현재까지도 사용될 정도로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고초월 영웅덱의 성능이 조명받기 시작하면서 대부분의 의견은 '잘 나온 고초월 영웅을 아무거나 들고 시작'하라는 것이 대세지만, 개중에서도 성능차는 존재한다.

먼저 쿤AA 고초월을 기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에반을 한번도 쓰지 않았다고 한다. 그만큼 고초월의 쿤은 고성능을 보유했다는 것. 이어 최근들어 가장 각광받고 있는 '러브'의 고초월은 리세마라와 육성과정에서 전설 캐릭터를 제치고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대부분의 의견은 "러브 6초월은 적폐가 맞다"는 것이고, "다만 만능은 아니다"라고 결론이 나있는 상태다. 러브의 매커니즘 자체가 문제가되는 경우가 존재한다는 것과 현재 공개된 콘텐츠 내에서 극 후반에 돌입했을 때 무리가 생기기 시작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예를들어 러브가 트롤링하는 기믹이 반드시 존재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대체재로 엔도르시나 호량, 자왕난 등이 투입된다.

결론은 어중간한 전설은 영웅 6초만 있다면 예쁜 피규어 취급을 받고 있고, 그 선은 보통 3초월까지로 측정되어 있다. 다만 게임 진행상 노력으로 습득이 가능한 주인공 캐릭터의 원거리 모드 '비올레'는 반드시 기용하며 이는 전설 등급 캐릭터다. 추가로 에반을 패에 쥐었다면 아직까지도 초월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상태다.


위의 내용에 따라 덱을 종합해보면 대부분의 콘텐츠를 러브, 쿤A 고초월에 비올레+a를 사용하되, 러브가 통하지 않는 기믹에서 자왕난, 호량, 엔도르시 교체 기용한다. 따라서 뽑아야 하는 영웅의 우선순위는 쿤 혹은 에반, 비올레, 러브 혹은 자왕난, 호량이 되겠고 이외에 라헬, 미생, 혹은 엔도르시가 후순위로 밀려난다.

자왕난과 미생 등도 풀초월 시 스토리 클리어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아울러 쿤의 경우 3초월정도를 넘어가기 시작해야 에반 명함과 진도가 비슷해진다는 예시가 있으니 참고할 것.


전설 캐릭터를 기용한다면 에반, 비올레를 사용하며 '6초월 마지노는 러브보다도 압도적이다'라는 의견이 존재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는다.

​모든 캐릭터가 고초월이라는 가정 하에서는 밤(비올레), 에반(쿤), 우렉(러브>자왕난>호량)의 덱이 현시점 가장 완성도 높은 조합이다.

리세마라 시 러브가 나오면 전설 캐릭터 수준이라고 취급하며 러브가 2초월 이상이 되면 전설 없이도 이륙이 가능하다. 차순위로는 러브외에 쿤AA가 많이 나온 계정이 이륙 가능한 계정이다. 전설 등급 캐릭터 중에서는 라크, 쿤란, 화련 등 3개의 캐릭터를 최 후순위로 취급한다.


◇ 무과금 성장법 및 기타 팁


1. 스토리 최우선 클리어

스토리에서는 매 챕터 클리어마다 경험치를 일시불로 주기 때문에, 또 레벨 보정을 받아서 더 높은 레벨로 클리어를 하면 경험치를 낮게 준다(경험치 통이 늘어나기때문에). 그래서 최저 레벨일 때 클리어하는 것이 시간대비 효율이 좋다.


2. 밥솥

밥솥은 현재 레벨보다 오버 클리어해야 한다. 예를들어 레벨이 70라고 가정하면 밥솥 레벨은 80~100정도. 막히기 전까지는 밥솥을 미는 게 좋다. 누적되는 보상이 늘어나 후반 골드 및 재료수급이 원활해지기 때문. 밥솥 한계시간은 10시간(600분)이다.

3.시련의탑

50층 등반을 목표로 해아 한다. 50부터 영웅장비 파밍이 되기에 능력이 닿는 한 계속 밀어주면 되고, 막혔을 경우 주력 딜러로 쓰는 캐릭터의 스킬북 파밍 층에서 반복 전투를 진행하면 된다.

4. 초반 가이드퀘스트

스토리를 깨고 나면 장비를 주는데 그것을 가이드 퀘스트 맞춰 간다고 강화를 늦추지 말고, 가용가능한 선에서 최대로 올려준다. 1~9까지 그리고 7~9 사이에 강화확률이 내려가서 장비 강화석소모가 많다. 핵심은 '해당 시점에 최대 전투효율성' 을 뽑아내는 것.

​5. 스킬작

사실 여기서 핵심은 비올레인데 거의 비올레를 비롯한 나머지 캐릭터들 스킬작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한다. 스킬작이 없을시 진행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육성하는 캐릭터들에 맞춰서 앞서 언급한 시련의탑 파밍을 진행하면 된다.

스킬 하나의 차이가 전투력을 크게 좌지우지한다. 먼저 모든 캐릭터 기준으로 패시브를 7강씩, 그후 4스킬 5강, 1스킬 5강, 2시킬 5강을 찍고 스킬북과 골드 여유가 생기면 순서대로 7강을 맞춰주면 된다.

6. 수동 컨트롤

자동사냥으로 깨지 못하는 부분은 수동 컨르롤로 플레이해야 수월하다. CC기의 연계로 보스 몬스터나 엘리트 몬스터의 행동을 제약해야 간신히 깰 수 있는 챕터도 존재한다. 


또한 시동무기의 이용법 있는데, 반드시 사용하는 비올레 등의 전설 캐릭터는 공용, 전용 전설 시동무기를 착용하고 자동전투를 하면 시동스킬을 자동으로 사용한다. 
이 시동스킬을 사용하면 평타가 강화되고 몇초간 평타만 치는데 여기서 딜로스가 발생한다. 그래서 자동전투를 끄고 궁극기를 직접 눌러서 사용하면 시동 스킬이 켜지지 않아 총 딜량이 늘어난다. 


7. 도감작

뽑기로나오는 시동무기, 그리고 신의 인벤토리는 무조건 활성화 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특히 영웅 시동부터 전설 전설 합성에 도전하지 않고 도감작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8. 장비강화

무과금 기준은 대략 10강 으로 맞추면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0강 이상부터 드는 재화 비용도 엄청나기 때문이기도 하고, 강화실패 시 강화 수치가 떨어지기 때문. 
시동무기의 강화 또한 필수다. 전설 시동무기의 경우 공용 제외하고 각 캐릭터 전용무기 들은 최소 10강화를 올려놓아야 한다.


​9. 신수강화

각 포지션에 맞는 캐릭터 능력치를 올려주는 기능이다. 일단 모두 15강을 찍어둔 뒤 골고루 찍지 않고 본인의 덱에 맞춰 빌드업 해나가야 한다. 예를들어 낚시꾼이 많다면 낚시꾼먼저 80을 찍어고 파도잡이를 50찍는 형태로 진행해야 한다. 반대로 파도잡이가 많으면 반대로 찍으면 된다.


◇ 덱 구성


이 게임의 장점은 레벨과 장비가 공유되어 영웅을 단순 성장시키는데 재화가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무과금 유저도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면서 트라이 하는것이 가능하다. 이는 여러 조합으로 도전 해보는 재미와 실험하는 재미를 가져다준다. 우선은 고초월된 영웅 캐릭터와 신수 강화를 많이 진행한 세력의 캐릭터, 전설 시동 무기를 보유한 캐릭터 순으로 올려주는 것이 좋다. 영웅 배치나 조합을 천천히 바꿔보면서 4~5번 재도전하면 클리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시련의 탑 클리어


먼저 2힐, 1탱, 1딜의 조합을 갖춘다면 '에반'과 '쿤'을 동시 기용하는 경우다. 이 경우 유지력이 좋다.  힐렁 없이 1탱, 3딜을 갖춘다면 탱커 캐릭터가 앞에서 맞아주는 동안 뒤에 딜러들이 빠르게 녹여주는 콘셉트다. 자왕난과 같은 캐릭터가 고초월이라면 사용할만 한 조합이다. 가장 기본적인 2딜, 1힐, 1탱으로 간다면 앞서 언급했던 공식적인 조합을 찾아서 사용하면 된다.



▶ [공략] 무엇이 중헌디? '신의탑M' 초보자가 챙겨야할 꿀팁 10종▶ 신의탑M, 어디까지 오를까...일단 양대 마켓 배출 10위권 '달성'▶ 베스파 VS 엔젤게임즈, 신작 2종 맞붙었다▶ 45억뷰 '신의탑' IP '신의탑M' 예약 100만 달성...다운로드 시작▶ [지스타] 이건 끌린다...'원더러스' 엔젤게임즈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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