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07:25:04
조회 47 추천 0 댓글 0
														


뉴욕증권 거래소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미국 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나스닥과 S&P500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나스닥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두 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갱신했다. 2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은 전장 대비 37.75포인트 상승한 16,832.62로 마감했고, S&P500도 13.28포인트 오른 5,321.41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역시 66.22포인트 상승한 39,872.99로 거래를 마쳤지만, 최근 4만선을 돌파한 후 다시 소폭 하락하며 이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엔비디아와 같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엔비디아는 22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AI 기술을 탑재한 PC를 선보이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모든 사용자가 GPT-4o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전기차 엑스포에서 2026년까지 전기 트럭 '세미'를 인도할 계획을 밝히며 주가가 6% 급등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지 않고 있다는 데이터에 근거하여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정책을 완화하기 전에 인플레이션 완화에 대한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 헬스케어, 기술, 통신, 유틸리티 지수는 상승했으나, 에너지, 산업, 소재, 부동산 관련 지수는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하락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은 앞으로의 투자 전략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이다.



▶ 멕시코 폭염, 생태계 위협…원숭이와 민물고기 대량 폐사▶ 애플, EU의 반독점법 기반 2조7천억 과징금에 법적 대응▶ 한국소비자원-법무부, 이민자 소비역량 강화위해 맞손▶ 박강수 마포구청장, 개장 앞둔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점검▶ 한국공항공사, UAM 버티포트 통합운영 시스템 개발 착수▶ 가스공사,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ISO27701 인증 획득▶ 이참에 금연?...중랑구, 세계 금연의 날 맞이 금연 주간 운영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4739 윤상현, 與대표 경선 출마…"대통령에게 할 말 하는 사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 0 0
4738 '제주도 도심에 대변 본 중국인' 파장...대만에도 전해지며 '공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 0 0
4737 與, '민생공감 531 법안' 발의…저출생, 의료 개혁 분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 0 0
4736 올해 사과 작황 평년 웃돌아...가을 사과값 안정화될 듯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0 0
4735 [이 시각 세계] 북한-러시아 관계 강화 움직임, 中이 조용히 주시 外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8 9 0
4734 '90대 앞둔 현역배우' 이순재, 7월 2일 대구 시민들에 연기인생 푼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 6 0
4733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與 "민주주의 외치던 사람들 어디 갔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 6 0
4732 野, 환노위 열어 尹 거부권 사용한 '노란봉투법' 재상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8 6 0
473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출마…23일 국회서 선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7 0
4730 부천시 "예방백신·치료제 없는 수족구병은 예방이 최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7 0
4729 與 전당대회 출렁이는 판세…원희룡 출마·김재섭 불출마 선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6 0
4728 K-OTC시장 '다온기술 - 메디칼스탠다드 - 컴플릿링크 -비즈플레이- 다함이텍' 신규승인... 24일부터 거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8 0
4727 與 "민주, 원 구성 모든 제안 거부…오만한 말장난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1 8 0
4726 중소기업 어린이제품, 사업자를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 열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8 0
4725 한국 기업 3천여개 진출, 中 장쑤성과 경제협력 강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7 14 0
4724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 명예 시민으로 선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8 0
4723 美 한인 입양 가족, 네트워크 26번째 연례 행사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9 0
4722 북러 "전시 지체없이 상호지원" 조약 공개...美 전문가 "북한 무기 고도화 우려" [8]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297 5
4721 하마스 소탕 두고 이스라엘 군·정간 갈등 표면화...이스라엘, 전쟁 지속 가능할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4 9 0
4720 신협 부실 심화되나...연체율 6%대까지 오르자 금감원 검사 착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9 0
4719 루이지애나, 공립학교에 십계명 게시법 시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3 0
4718 미국, B-52H 전략폭격기의 핵무장 능력 복원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9 0
4717 野, 행안위·복지위서 '정부 불참'에 "공무원으로서의 본분 망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4 0
4716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발대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6 0
4715 尹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육아휴직 급여 월 250만원 인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8 0
4714 與, 대표 선출에 '당심 80% 민심 20%' 의결…당헌 개정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6 0
4713 [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대전 문화예술 현안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3 0
4712 [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대전 문화예술 현안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9 0
4711 [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대전 문화예술 현안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8 0
4710 與 '법사·운영위원장 1년씩' 하자…野 "尹대통령 1년간 거부권 행사 않으면 검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4 1
4709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뇌물 혐의 추가 기소… 재판부는 동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5 0
4708 [속보] 尹대통령 "첫 3개월 육아휴직 급여 월250만원으로 대폭 인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8 0
4707 당정, 내년 '체육활동 마일리지' 사업 예산 8배 확대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7 0
4706 대전시, 글로벌 양자컴퓨팅 협력 강화… 콴델라 및 KAIST와 손잡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4 0
4705 BNK부산은행,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 전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 0
4704 경기도, 여름철 재난안전 총력...시흥서 제5차 시군 부단체장 회의 열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 0
4703 용인서부소방서 개서...용인 기흥구‧수지 주민 83만 명 책임진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1 0
4702 박강수 마포구청장, '홍익하다' 아트페어 개소식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1 0
4701 주일 한국대사관 늑장 대응, '라인야후 사태' 악화시켜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11 21
4700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우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7 0
4699 민주, 남북 협의사항 北 안지켜도 우리는 지켜야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5 0
4698 한국공항공사, 한서대학교와 맞손... 데이터기반 신규 공항서비스 발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1 0
4697 나경원, 특정 계파 줄 서거나 편승하는 정치 No…"오직 親국민, 親대한민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1 0
4696 與, 이재명 대표 재판 신속 처리 촉구… 대법원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 0
4695 與, 이재명 대표 재판 신속 처리 촉구… 대법원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9 0
4694 추경호, "법사·운영위, 1년씩 맡자"…박찬대, 3시 원 구성 관련 브리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1 0
4693 중국, 매년 대졸 실업자 1,000만명 발생 '중국은 붕괴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8 0
4691 與 장동혁 "한동훈, 주말이나 내주초 대표 출마…장소, 메시지 고민 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0 0
4689 가자지구 임시 부두, 조기 철거 가능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9 0
4688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위기 [5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99 2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