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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눈 즐거운 휴대용 노트북,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18 23:24:16
조회 1676 추천 0 댓글 6
[IT동아 김영우 기자] 제조사마다 ‘프리미엄급’임을 강조하는 노트북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제품은 더 가벼운 무게에 더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고성능 프로세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들 쓸 만 한 제품이긴 하지만 대부분 비슷한 특성을 갖추고 있어 차별화 면에서는 아쉬움도 있었다.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ASUS Zenbook S 13 OLED, UM5302TA-LX375)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에이수스의 젠북 S 13 OLED(ASUS Zenbook S 13 OLED, UM5302TA-LX375)의 경우, 기존 프리미엄급 노트북의 장점과 더불어 시각적, 음향적 솔루션을 강화해 눈과 귀가 즐겁다. 특히 뛰어난 화질의 OLED 화면을 탑재하고, 하만카돈 기술의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한 점은 여느 노트북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별화 요소다. 높은 휴대성과 컴퓨팅 성능도 갖추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작업을 하며 수준급의 영상과 음향을 즐길 수 있는 이 제품의 면모를 살펴보자.

서류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 충실한 키보드도 갖춰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는 13.3 인치(33.8cm) 크기의 화면을 갖춘 소형 노트북으로, 1.49cm의 얇은 두께와 1.1k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추고 있어 휴대성이 높다. 서류 가방에 정도면 무난히 들어간다. 제품 전반에 마그네슘 및 알루미늄 합금 재질을 적극적으로 적용했는데, 강도가 높으면서 무게가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생산 단가는 다소 높지만 휴대성과 내구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고급 소재다.


마그네슘 및 알루미늄 합금 재질을 적극적으로 적용, 휴대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소형 노트북이지만 키보드 구성이 의외로 충실하다. 각각의 키 면적이 데스크톱 키보드 못지 않게 넓은 편이고 소형 노트북에선 크기가 작아지곤 하는 오른쪽 시프트(Shift) 키 역시 상당히 커서 빠른 타이핑 중에도 오타가 잘 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얇은 노트북 키보드 중에는 눌리는 깊이가 너무 얕아 마치 전자계산기 두드리는 느낌을 주는 제품도 적지 않았는데, 젠북 S 13 OLED의 키보드는 일반 노트북과 유사한 1.4mm의 키 깊이를 갖추고 있어 누구라도 무난하게 적응 가능하다. 그 외에 키보드 내부에 흰색 백라이트(조명) 기능도 갖추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 작업할 때 유용하다.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 정면



키보드 상단에는 음량 및 화면 밝기 조절 기능, 그리고 키보드 백라이트나 웹캠, 마이크, 터치 패드 등을 ON/OFF 할 수 있는 기능 등을 담은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최근 노트북이라면 대부분 지원하는 기능이라 그다지 눈에 띄진 않지만, 젠북 S 13 OLED는 여기에 더해 화면 캡처 및 'MyASUS' 소프트웨어 실행용 단축키가 있는 점이 특이하다. MyASUS는 노트북의 각종 부가기능을 모아둔 에이수스 전용 소프트웨어다. 이를 통해 전원 모드나 사운드 모드, 화면 모드 등을 설정해 사용자의 용도 및 취향에 맞게 시스템을 튜닝할 수 있다.


각종 부가기능을 편하게 설정하는 MyASUS 앱을 단축키로 실행 가능



그리고 전원 키가 키보드 우측 상단의 Prt Sc키와 Delete키 사이에 있다. 이렇게 배치된 전원 키를 작업 중에 실수로 눌러서 노트북 전원을 꺼버리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젠북 S 13 OLED의 전원 키는 다른 키보드 키에 비해 높이가 얇고, 눌리는 느낌이 딱딱해서 사고 발생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또한 이 전원 키는 지문 센서 기능을 겸하고 있어 비밀번호 입력 없이 간단히 시스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키보드 우측 상단의 전원 키는 지문 센서의 기능을 겸한다


USB 타입-C 포트로 '대동단결'한 측면 인터페이스


본체 양측면의 외부 연결 인터페이스도 특색이 있다. 총 3개의 USB 포트를 갖추고 있는데, 모두 USB 3.2 Gen2(USB 3.1, 10Gbps) 규격의 타입-C 포트다.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USB 3.2 Gen1(USB 3.0, 5Gbps)에 비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모바일 기기 연결이 편한 것이 장점이다. 작은 포트 탑재를 통해 본체 두께를 줄이고자 한 설계 의도도 느껴진다.


본체 좌측면 구성




본체 우측면 구성



그리고 각 포트가 디스플레이 포트(DP)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를 통해 외부의 모니터나 TV로 영상/음성 출력이 가능하며, 전원 공급이 가능한 USB-PD 기술도 지원하므로 USB 포트에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 노트북 충전도 할 수 있다. 젠북 S 13 OLED에 기본 제공되는 전원 어댑터 역시 USB 타입-C 포트에 연결하는 USB-PD(65W) 규격이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충전용으로도 이용하는 여타 USB-PD 지원 어댑터를 연결해 노트북 충전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나의 전원 어댑터로 노트북과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모두 충전할 수 있으므로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특히 편하다.


타입-C 포트를 타입-A 포트로 변환하는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며, 전원 어댑터는 USB-PD 규격이다



다만 모든 USB 포트가 타입-C 규격이라는 것이 기술적으론 진보된 설계이긴 하지만, 범용성 측면에선 단점도 많다. 아직 시중에는 일반적인 타입-A 규격의 USB 포트를 이용하는 주변기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흔히 쓰는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제품도 절대 다수가 USB 타입-A 규격의 포트를 이용한다. 이 때문에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는 USB 타입-C 포트를 타입-A 포트로 바꿔주는 변환 케이블을 1개 제공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2개 이상 제공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시각적 만족도 높은 OLED 화면, 번인 대책도 준비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의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화면이다. 일반적인 노트북에 적용되는 LCD 패널이 아닌 OLED 패널을 적용했다. 덕분에 시야각이나 반응속도, 명암비, 컬러 표현능력, 밝기 등을 비롯한 거의 모든 시각적 성능 면에서 LCD를 압도한다.

응답속도는 대개 1/1000초를 의미하는 ms(milisecond) 단위로 표기하며, ms 수치가 낮을수록 고성능이다. LCD의 경우, ms 수치가 한자릿수 정도만 되어도 빠르다는 소리를 듣지만, 젠북 S 13 OLED에 탑재된 OLED 패널의 응답속도 수치는 0.2ms에 불과하다.


돌비비전 기반의 HDR을 완벽하게 지원, HDR 컨텐츠를 풍부한 색감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화면의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구분하는 명암비가 1,000,000:1에 달하며, 화면 밝기 역시 최대 550니트(nit)로 높다. 이러한 높은 명암비와 밝기는 HDR(High Dynamic Range)을 구현하는 데 적합한 조건이기도 하다. HDR은 화면 전반의 명암비와 색감을 강화하는 기술로, LCD 에서도 지원 가능하지만 상당수 LCD 기반 모니터나 노트북에서 HDR을 활성화하면 일부 색상이 왜곡되어 표현되는 등, 효과가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의 화면은 VESA(전자 영상 표준위원회)에서 '디스플레이 HDR 500 트루블랙' 인증을 받았으며, HDR 중에서도 고급규격인 '돌비비전(Dolby Vision)'을 지원한다. 실제 HDR 콘텐츠를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에서 구동해 보면 상당히 정확하고 다양한 컬러를 표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늬만 HDR’이었던 상당수 노트북 화면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점이다.


DCI-P3를 비롯, 작업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컬러를 표현하는 화면 모드 전환 기능을 제공



그 외에도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색 영역인 DCI-P3 표준을 100% 지원한다. 영상 콘텐츠 제작 및 감상 시, 창작자의 의도를 온전히 반영하는 왜곡 없는 컬러를 구현한다는 의미다. 참고로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는 MyASUS 소프트웨어를 통해 각 상황에 맞는 화면 모드로 전환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지원하는 화면 모드는 기본, sRGB(웹 콘텐츠 최적화), DCI-P3(영화 콘텐츠 최적화), Display P3(광범위한 컬러 표현) 등이다.


화면의 번인 현상을 예방하는 ‘에이수스 OLED 케어’ 기능



다만, OLED는 장점이 정말로 많은 패널이지만, 번인(Burn-in) 현상의 우려가 있는 것이 단점이다. 이는 특정 정지 화면을 오랫동안 표시하면 해당 장면의 잔상이 새겨지듯 화면에 남는 현상을 의미한다.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는 이에 대비한 부가 기능인 ‘에이수스 OLED 케어’를 제공한다. 30분 이상 조작을 하지 않으면 번인을 방지하는 화면 보호기가 나타나도록 하는 ‘픽셀 리프레쉬’ 기능, 사용자의 눈에 띄지 않게 화면 전반의 픽셀을 조금씩 이동시키는 ‘픽셀 시프트’ 기능 등이 대표적이며, 이 역시 MyASUS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정 가능하다.

그 외에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의 화면에서 주목할 만한 점이라면 일반적인 풀HD급(1920x1080) 해상도보다 정교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2.8K급(2880x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점, 그리고 화면을 직접 만지며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화면을 180도 각도까지 펴서 평평하게 만들 수 있는 힌지 역시 특색 있다.

하만카돈, 돌비 애트모스 기술 품은 사운드 시스템


영상 외에 음향 기능도 수준급이다. 본체에 탑재된 스테레오 스피커는 유명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카돈(Harman Kardon)에서 튜닝했으며, 전방위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도 지원한다. 실제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에서 출력되는 소리를 들어보면 소형 스피커로서는 명료함이 상당한 수준이며, 무엇보다도 최대 음량이 생각보다 큰 것이 인상적이다.


주변 소음을 제거해 원활한 원격 회의를 돕는 AI 기반 노이즈 캔슬링 기능



그 외에도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은 음성 녹음이나 원격 회의를 할 때 화자의 목소리 외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AI 기반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제공하는 등, 음향과 관련한 고급 기술을 다수 품었다.

라이젠7 6800U 프로세서, 고속 SSD 탑재로 체감성능 우수한 편


내부 사양 역시 수준급이다. 컴퓨터 시스템의 핵심인 CPU(중앙처리장치)의 경우, AMD의 저전력 노트북용 프로세서 중 상위급인 라이젠7 6800U를 탑재했다. 이는 8개의 물리적인 코어 및 16개의 쓰레드(처리 단위)를 갖춰 다중 작업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기본 클럭 속도는 2.7GHz이지만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할 때 순간적으로 최대 4.7GHz까지 클럭 속도를 높여 작업 효율을 높이는 부가기능도 품었다. 무엇보다도 체감적인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캐시 메모리를 총 20MB(2차 캐시 4MB+3차 캐시 16MB)로 넉넉하게 갖춘 것 역시 장점이다.


AMD의 저전력 노트북용 프로세서 중 상위급인 라이젠7 6800U을 탑재했다



시스템 메모리의 경우, 16GB의(LPDDR5 규격)의 비교적 넉넉한 용량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저장장치는 512GB의 NVMe SSD를 갖췄다. 특히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에 기본 탑재된 SSD는 기존 PCIe 3.0 보다 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PCIe 4.0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장장치의 성능을 측정하는 ‘크리스탈디스크마크’ 소프트웨어를 구동해보니 순차적 읽기 속도 6805.78 MB/s, 순차적 쓰기 속도 3857.68 MB/s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쓰기 속도는 중상위권, 읽기 속도는 최상위권 수준이라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구동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로 측정한 SSD의 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는 CPU에 내장된 라데온 그래픽 기능을 이용한다. 별도의 외장 GPU에 비해 3D 그래픽 구동능력은 다소 낮은 편이지만,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는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니 그다지 큰 단점은 아니다. 또한, 내장 그래픽 치고는 쓸 만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 ‘LOL’이나 ‘오버워치2’ 정도의 온라인 게임은 원활하게 플레이 가능하다.


1080p 해상도, 그래픽 품질 ‘낮음’에서 평균 44.95 프레임으로 사이버펑크 2077을 구동 가능



‘사이버펑크 2077’ 같은 본격적인 고사양 게임을 완벽하게 플레이하기에는 좀 무리일 것 같지만, 화면해상도 1920x1080에 그래픽 품질 ‘낮음’ 상태에서 벤치마크를 해보니 평균 44.95 프레임 정도로 그럭저럭 플레이는 가능한 성능으로 측정되었다.

배터리 이용 가능 시간도 이 정도면 '합격'



유튜브 영상 약 6시간 연속 구동 후 배터리 경고 메시지가 뜨는 것을 확인했다



전력 효율도 무난하다. 배터리 100%, 화면 밝기 50% 상태에서 전원 어댑터를 빼고 유튜브 영상을 연속 구동해보니, 6시간 정도 후에 배터리 잔량이 6% 이하로 내려갔다는 경고 메시지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했다. 작업의 종류에 따라 배터리 소모 정도는 달라지겠지만, 이 정도면 사양 대비 우수한 전력 효율이다.

휴대성과 화면품질 좋은 업무용 노트북 찾는다면


어떤 노트북이 가장 좋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이런 막연한 질문에는 정확한 답변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휴대하고 다니면서 각종 업무를 처리하기에 좋은 노트북, 그러면서 화면 품질이 뛰어난 노트북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가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라고 답변할 수 있을 것 같다.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ASUS Zenbook S 13 OLED, UM5302TA-LX375)



1kg 남짓의 가벼운 무게에 라이젠7 6800U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어 휴대성과 성능면에서 아쉬움이 없고, OLED 기반의 고화질 패널까지 탑재한 노트북이 그리 흔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메모리 업그레이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SSD 업그레이드는 가능), 모든 USB 포트가 C타입이라 상당수 외부 장치를 연결할 때 변환 케이블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등, 소소한 아쉬움이 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장점이 훨씬 많다. 2023년 1월 온라인 판매가 기준, 에이수스 젠북 S 13 OLED(UM5302TA-LX375)의 프리도스(윈도 운영체제 미포함) 모델은 149만원 전후에 팔리고 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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