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미자 : 이 분야의 끝판왕 , 박도라를 이용해가지고 돈벌게 하고 그 돈을 도박에다가 쓰고 탕진시키게 해놓고 도라를 쉬게 못하는 가스라이팅 장본인 , 게다가

백미자가 저지른것들 도라가 다 사과까지함

2. 공진단 : 박도라가 자기에게 안와주면 협박함 도라의 약점까지 후벼팔 정도로 도라를 향해 집착함

3. 도라오빠 : 눈치도 없고 주제도 모르고 도라가 백미자가 하도 도라를 이용해먹고 괴롭혀가지고 도라가 집나가겠다는건데 미쳤냐면서 그짓거리 하다가

도라가 자살하니까 이제와서 도라가 힘들게 살았어 ㅠㅠㅠ 하면서 감성팔이 

4. 박도라 팬 : 이 새끼들은 박도라에 대한 유언비어 소문만 듣고 그대로 믿고 팬으로써 실망하면서 날계란 투척 ㅇㅇ

5. 기레기들 : 박도라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성에 관한것들도 한다면서 왜 그러냐면서 박도라를 질문으로 ㅈㄴ 괴롭힘

그리고 마지막

6. 고필승 : 박도라가 극단적 선택하기전에 도라한테 실망했다면서 다시는 보지말자 해놓고 도라가 극단적 선택하니까

이제와서 그거 다 거짓말이었다고 도라오빠와 더불어 뻔뻔한 모습 보여줌

솔직히 도라오빠가 백미자한테 지금 당하고 있는거 생각해보니까

도라랑은 달리 별로 위로 하고싶은마음이 도라에비하면 없음 왜냐하면 도라오빠는

눈치도 못채고 도라엄마편 들고 박도라를 못살게 굴었는데

도라가 그런사연이 있어서 집나가겠다고 한걸 알게되고나서야

이제 암말도 못해서 위로 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거지 백미자의 편을

그때 들었던거 생각하면 별 위로하고싶지도 않음

그리고 팬들도 기자들도 나중에 박도라가 ㄴㄷ 촬영 그랬다는거 유언비어 헛소문이었던거

알게되면 지들도 편하고자

박도라한테 미안해 ㅠㅠ 이러고 공진단이나 백미자한테 날계란 투척하면서 이제와서야 편들겠찌

한마디로 말해 여기애들 다 지들 편하자고자 나중에 와서야 박도라한테 착해지고 편드는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