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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진숙, 제가 추천 안 해…여성 후보 없어 큰 일"
- 관련게시물 : 이진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베끼고 학생 이름 빼- 관련게시물 : 이진숙 후보자, 제자 논문 10여개 표절 의혹정 전 주필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이 후보자에 대해 이 대통령이 '추천을 받은 사람인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취지로 답변을 하셨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약간 그런 것이었다"고 답하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임명이) 안 될 것 같다', 이런 뉘앙스로 얘기한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 확정적인 얘기는 아니고 '조금 유감이다' 이런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논문 가로채기, 자녀 조기 유학 등 이 후보자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사람을 적과 아군 구분 없이 잘 사귀고, 사교적인 분이다. 그런 분의 좋은 점은 정치를 하면 좋다"면서도 "교육부 장관은 깊이 생각하고 멀리 보는 분이고, 그래야 된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낀다"며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이어 "교육 정책에 뭐가 나오겠나. 전혀 없을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교육장관으로서 노동 시장에 걸맞은 AI(인공지능) 인재를 길러낼 수 있고, 아시아의 인도와 같은 곳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대학으로 길러내는 역할을 우리 대학이 해주기를 바란다면 그분을 쓰면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규재 "李대통령, 이진숙 후보 본인 직접 추천한 분 아니라 해"이진숙만 떨구수도 있겠네 대통령 본인이 지명안함 추천 받았데 가장 심각한 오류는 '윤석열 처음 누가 영입 했느냐'는 것"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을 장관 등 주요 자리에 기용하고 싶지만 '사람이 없어 큰 일이다'며 여성 인재풀 부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정 전 주필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 11일 또 다른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함께 한 이 대통령과 오찬에 대해 "대통령이 됐다고 특별히 달라진 것 같지 않았다. 직책이 부담되거나 직책에 눌려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대통령이라고 해서 특별히 말에 힘이 들어가거나 금기 사항을 쭉 늘어놓지 않고 재미있게 대화 했다"고 밝혔다. 내각 인사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는지를 묻자 정 전 주필은 "시중 화젯거리여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어떻게 된 겁니까?'고 물어보니 (대통령은) '제가 직접 추천한 분은 아니다'고 말하셨다"며 "'안 될 것 같다'는 뉘앙스는 아니고 '조금 유감이다' (안타까움을 표현 정도) 그런 것이었다"고 했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여러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정 전 주필은 "대통령이 '여성을 몇 명 써야 하는데 정말 사람이 없어서 큰일이다'라는 요지의 얘기를 했다"며 "대통령이 장관 인사를 하면서 여성 쿼터에 대한 의무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 전했다. 이어 "최소한 몇 명은 써야 하는데 여성이 그렇게 많은 형편이 아니기에 대통령은 정말 새로 쓸 사람이 없다라는 당혹감을 느끼는 것 같다"며 "그래서 (여성 장관 후보자 지명을) 물릴 수 없는 어떤 선도 있는 것 같더라"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67407?sid=102 정규재 "李대통령, 이진숙 후보 본인 직접 추천한 분 아니라 해"박태훈 선임기자 =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을 장관 등 주요 자리에 기용하고 싶지만 '사람이 없어 큰 일이다'며 여성 인재풀 부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정 전 주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속보] 학계 "이진숙 후보자, 논문 표절 맞다..자진 사퇴해야"- dc official App- 이진숙 교육부장관은 심지어 친일논란도 있네국힘에 있어야할 인재가 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실베간 아빠 논문을 망치고 우는 금수저 딸의 진실
- 관련게시물 : 아빠 논문을 망치고 우는 금수저 딸어제 '아빠 논문을 망치고 우는 금수저 딸'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옴.요약하면 사쿠라가 크로우카드 잡다가 아빠(대학 교수) 노트북을 망가뜨렸고, 그 안에 있던 발표 자료가 모두 날아가서 그걸 대학원생들이 다 와서 낑낑대며 복구한다는 얘기.
사쿠라 나쁘다, 대학원생 불쌍하다, 교수 X새끼... 하는데, 실제 내용은 전혀 다름.
실제 원본 캡쳐 보면서 설명함.일단 대학원생들이 다같이 원고를 작성한 건 사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노트북은 아직 멀쩡함.
캡쳐에 보면 반짝거리는 효과가 있는데, 이게 크로우카드의 짓.
즉, 대학원생 모여서 원고 쓴 게 먼저고, 크로우카드가 나온 게 나중.크로우카드 잡느라 아빠 노트북 망가뜨린 뒤 상황.
커피 마시고 같이 집에 돌아가자고 함.원고 거의 다 완성된 상태였고, 아빠 혼자 하루 밤새고 무리하면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
실제로 집에 돌아와서 아빠 혼자서 원고 다시 작성함.
토우야랑 사쿠라가 도왔다지만, 일단 대학원생은 전혀 동원되지 않음.
그리고 정말로 하루 밤새서 완성함.
그러고 시간이 남아서 딸 도시락까지 챙겨주고 발표하러 간다는 훈훈한 내용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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