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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먹는소년] 빵소년의 파리바게트 설명서 [3편] & 이벤트

빵먹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11.13 13:00:14
조회 6760 추천 0 댓글 55

네 건강이 안좋은관계로 통학이 불가능한 학생이라 휴학하고있고..

멀리 나가지도 못해서 동네에서 학원다니고 이따금 빵투어다니는

 불우한 빵소년입니다 이번에도 이어서 파리바게트의 빵을 알아볼게요

 

 

 

 

 

 

4)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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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런치샌드위치 [3500원] - 점포마다 가격도 크기도 다를수 있어요

이름은 \'런치샌드위치\'이지만 사실 점심에 먹기엔 버거운 양이죠 ㅎㅎ

패스트리 시트안에 양상추와 오이 치즈 그리고 얇은 햄이들어있습니다.

먹을때 주의하셔야 할점은 패스트리가 그러하듯 부스러기가 잘떨어집니다

그리고 너무 세게잡으시면 안에있는 내용물이 빠져나오는 불상사도 생깁니다

크기는 대충 세번정도 깨물면 다먹을 정도이구요 패스트리 시트라서 단단하게

씹히는 맛이있는 샌드위치입니다. 저는 빵시트가 맛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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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롤케이크 - 가격[8000원]

주로 선물용으로 자주 쓰이는 롤케이크의 기본형입니다

부드러운 스펀지케이크안에 크림과 건포도가 들어가있습니다

입에들어가면 \'살살녹는거같아\' 하는 기분이 날정도로 부드러워요

스펀지케이크의 시트가 부드러운데 안에 크림과 어울어져서 살살녹는 느낌이난답니다.

옆에 케이크칼이 동봉되어있기때문에 드시고 싶은 두께로 잘라서 드시면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얇게자를때는 차를 곁들이고 두껍게 자를때는 우유를 마십니다.

롤케이크자체가 달콤하기때문에 쥬스는 권해드리고 싶지않아요 서로 맛을 깎아내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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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롱스틱파이 - 가격[1300원]

눈에 많이 익으시죠 어릴적 \'누네띠네\'로 팔던 파이로 머랭파이입니다.

겉은 패스트리라 바삭바삭한 과자의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무엇을 발랐을까~ 안에든 이것의 정체는 무엇인가~ 했는데

겉에 카라멜 시럽을 바르고 안에는 사과잼을 바른거더라구요.

 

 

5)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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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모카빵 - 가격[2000원]

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베이커리의 기본빵인 모카빵입니다.

안에는 씁쓸 달콤한 모카크림이 들어있죠. 개인적으로는 커피와

마십니다. 기본적으로 모카빵들은 덩치가있기때문에 식사용으로

때우셔도 손색이 없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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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미니버거 샌드위치 - 가격[4500원]

미니버거 샌드위치로 말그대로 조그마한 버거빵에 피클과 피망 양파

양상추에 패티를 넣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용 샌드위치입니다.

대게 샌드위치가 \'아침이나 점심을 간편하게 때우기 위한 주식대용 음식\'

으로 드시는데요. 이건  크기가 작아서 \'간식으로 먹는 샌드위치\' 입니다

입을 크게벌리면 한입에도 먹을 수 있죠. 가격이 런치 샌드위치보다도

비싸길래 이빵의 패티는 무엇인가 했더니 수제 햄버거 고기라고 하네요.

겉에 빵은 모닝빵의 느낌이고 스테이크 소스가 들어있어서 햄버거의 느낌을

한층 살려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유와 함께드시는걸 추천해드려요.

 

 

 

6)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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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바게트 - 가격[1500원]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성능 최강의\' 빵이라고 생각하는 빵입니다.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편이지만 프랑스빵이 대게 거칠기때문에

일반 빵보다는 딱딱한 느낌을 많이 받으실거에요. 씹는 질감도 약간 거칠구요

특히 껍질부분이 질기기때문에 부드러운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약간 부담스럽겠지만

하지만 우리나라 베이커리의 바게트는 정통바게트와는 거리가 좀 있기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부드럽게 나오는 편이니 큰걱정없이 드셔도 될거에요. 당연히 잘라서 가져가실 수 있구요.

그냥 생빵으로 먹으면 좀 심심한 빵이라 토스트로 드셔도되고 샌드위치를 만들어드셔도되요

개인적으로는 바게트안에 양상추 토마토 파프리카에 훈제연어나 얇은 햄을 넣어먹는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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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버터롤 - 가격[2000원]

모닝빵의 친구로 모닝빵을 미니크로와상의 방식으로 만든거에요

덕분에 모양도 크로와상이고 맛도 버터향의 첨가되어 있습니다.

크기가 워낙 작기때문에 아침에 가볍게 드실 수 있는 빵이에요.

크로와상의 푸슬푸슬 떨어지는 패스트리 시트가 싫으셨던분들은

모닝빵의 부드러운 촉감과 버터의 풍미가 느껴지는 요빵 추천해드려요

게다가 한봉지에 6개 들어있으니까 가격적으로도 괜찮은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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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부드러운 화이트 바게트 - 가격[1600원]

실제로 보시면 생각하시는 것보다 아마 바게트가 얇을꺼에요 일반 바게트보다 얇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나온 빵으로 파리바게트에서 요전번에 새로 빵을 런칭할때 나왔습니다.

(사실 상당히 부드럽게 했음에도) 이전의 바게트의 거침을 보완하기위해서 좀더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잘라놓고 실제로 손으로 눌러봐도 바게트보다 부드러운게

느껴진답니다. 그래도 바게트는 바게트~ 길걸어다니면서 야금야금 조금씩 드시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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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블루베리 베이글 - 가격 [1100원]

파리바게트의 베이글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이따금씩 먹기는 하는데 일반적으로 자주먹는

앙금빵시리즈나 모닝롤이나 식빵들과 달리 베이글이라는 것 자체가 위의 사진의 단면을보면

속의 밀도가 꽉차있기때문에 상당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간식보다는 식사대용의 빵입니다

(뭐 파리바게트에서는 간식용으로 구분하지만서도요) 블루베리는 중간중간 들어가있어서

드실때 \'으음 블루베리 맛이 좀 느껴지는고만\' 하면서 드실 수 있을 정도입니다.

가격대비 만족도도 괜찮은 편이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역시 아쉬운건... 블루베리 좀만더주세요

 

7)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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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생크림 소프트 - 가격[1900원]

파리바게트의 식빵라인중에서 가장 달달한 맛을 자랑하는 생크림소프트입니다.

일반식빵에 생크림의 맛이 가미되어있고 빵반죽도 상당히 포근포근해서 봉지식빵중에서

찢어먹을때 가장 유연하게 찢어지는 빵입니다. 일반식빵이 조금심심하고 토스트보다는

일반식빵이 좋은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주로 아침에 커피랑 같이 먹어주곤해요

다만 주의점이 있다면 생크림소프트답게 다른 식빵류들에비해서 칼로리가 좀 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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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소보루빵 - 가격[700원]

모든 빵집의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평범하고 부담없는 맛덕분에 운동회장에서 항상

나눠주던 빵이죠. 가격도 착하구요, 파리바게트의 소보루빵은 위의 소보루가 상당히 많이

묻혀져있어서 저희집앞 점포같은 경우에는 빵옆으로 소보루가 삐져나와서 빵이 원형이아니라

태양모양이 되버렸답니다 ㅎㅎ 소보루빵의 맛을 좌지우지하는건 누가뭐래도 소보루 아니겠습니까

양적인 면에서는 만족스럽기 이를데없습니다만 이곳의 빵은 균열이 많이가있어서 소보루 덩어리

하나하나가 작은편이고 상당히 바삭하게 구워서 부드럽게 씹히고 버터의 풍미가 진하게 풍기기보다는

과자처럼 우적우적씹어먹을 수 있는빵입니다. 덕분에 타사의 빵들보다 비교적 박력있는 시식이 가능하죠

갓나왔을때는 빵자체도 상당히 포근포근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빵반죽은

조금 거칠어지기때문에(기본빵이라 포근하긴 하지만요) 우유랑 드시는걸 추천해드려요(역시빵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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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슈크림빵 - 가격[800원]

사진에는 상당히 빵빵하게 나와있지만 실제로 베이커리에가보면 납작하기이를데 없는 빵입니다.

빵반죽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빵봉투를 집을때도 그 부드러움을 실제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침시간에가면 새로나온 슈크림빵을 먹을 수 있는데요. 슈크림빵은 갓나왔을때보다 시간이

지나고 빵에서 열기가 좀 나가고나서 크림의 맛이 활성화 될때가 가장 맛있다는게 저의 지론이에요

파리바게트만의 슈크림빵의 특징이 있다면 모양이 짜리몽땅한 야구글러브 처럼 생겼다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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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시간이 만든 부드러운 토스트 56h - 가격[1900원]

고온의 끓는 물로 반죽을 끓이고 저온에서 56시간동안 숙성시켰다고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개인적으로 \'토스트빵은 그냥 먹지말고 토스트해서먹자\' 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따로 생빵일때 먹어본적은 없지만 그대로 토스트랑 별차이가 없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한점은 저렇게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다고 광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토스트보다

가격이 100원싸다는거죠. 덕분에 그찜찜함을 이기지못하고 아침엔 그대로 토스트를 먹어요
왠지 56시간 숙성시킨게아니라 56시간 지났다는 그런 찜찜한... (싸게줘도 의심하는 성격..)

 

8)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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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오메가 곡물식빵 - 가격[2800원]

요번에 파리바게트에서 웰빙프로젝트로 우리밀빵을 먹어봐요~ 하면서 CF나왔잖아요

그때 웰빙붐을타고 나온 곡물식빵인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잡곡식빵이랑 다를바없다

이가격에 먹을바에는 프랑세즈빵집에서 흑미식빵이나 무지방식빵 내지는 현미식빵을 먹겠어

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식빵입니다. 모든 잡곡식빵이 그러하듯 맛은 대동소이합니다.

만약 이빵이 \'오메가\'가 함유되서 사실거라면 그냥 잡곡밥 한두숟가락 떠먹는게 이익이에요..

게다가 공장에서 일괄적으로 대량생산되는빵이 웰빙이면 얼마나 웰빙이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빵을 드실때는 웰빙을 따지시기 이전에 맛을 따지셨으면 해요. 빵자체가 간식이니까요

밀가루가 몸에 이롭지않은건 사실이고 그렇다고 호밀이 건강에 탁월한 것도 아니에요

다만 정제된 밀가루에 비해서 몸에 끼치는 악영향이 적을뿐이죠 전 구분없이 잘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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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옥수수 식빵 - 가격[2300원]

옥수수식빵,우유식빵은 봉투에 완제품으로 나오는 식빵말고도 베이커리에서 직접 구워서파는

덩어리 빵도있는데요. 이빵들은 꼭 빵나오는 시간을 알아두었다가 오전에가서 사옵시다.

그리고 빵은 자르지말고 가지고오셔서 먹을만큼만 잘라둔다음에 손으로 쭉쭉 찢어먹거나

아니면 그냥 통째로 손으로 쭉쭉 찢어먹어도 좋습니다. 옥수수식빵은 일반식빵에 옥수수

랑 알파콘을 박아서 고소하고 단맛을 가미해서 좀더 재미있게 먹을 수 있는 식빵입니다.

덕분에 버터나 잼없이 먹어도 맛있는데요. 갖나온 덩어리빵은 잼,버터없이 먹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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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완두앙금빵 - 가격[800원]

이미 앞에서 앙금형제들을 설명했기때문에 따로 설명 해드릴 것은 없지만

앙금삼형제중에서 막내라고 할 수 있는 완두앙금빵입니다. 녹색앙금이죠

앙금빵중에서는 가장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앞에서 앙금형제들을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딱히 설명드릴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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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우유식빵 - 가격[2000원]

위에서도 설명드렸듯이 우유식빵과 옥수수식빵은 완제품과 매장에서 굽는빵이 존재하는데요

가격은 완제품이 굽는빵보다 쌉니다. 우유식빵은 파리바게트의 가장 기본빵이기 때문에 다른

식빵들보다 부드럽고 담백한 기본빵입니다. 아침에 하나사가서 온가족의 아침식사로 먹기에

제격인 녀석이죠. 역시 아침에 식빵나오는시간을 익힌다음에 가셔서 사는게 좋답니다.

참고로 덩어리 식빵을 고를때에는 껍질이 보다 바삭바삭하고 찔렀을때 부드러운걸 사시면되요

 

9)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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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잡채 고로케 - 가격[1100원]

고로케에서 한발짝 나아간 고로케인 잡채고로케입니다.

고로케종류 역시 만들어진 시간에따라서 맛이 천양지차이기때문에

되도록이면 만들어지는 시간을 물어본다음에 체크해서 오는게 좋아요

(물론 저같이 아파서 요양하고있는 환자들이나 가능한 이야기지만요...)

고로케는 도넛류이지만 안에 속이 많이들어가있기때문에 꽈배기도넛과는

달리 만들어졌을때 바로 먹어야 맛나답니다. 안에소도 따끈따끈하고

겉의 빵가루도 바삭바삭하고 씹었을때도 기름기가 쭉~ 안나와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거덩여. 방금 만들어진 고로케는 정말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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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조각호두파이 - [2000원]

원래 호두원가가 비싸서그런지 크기는 손바닥보다도 작은데 가격은 엄청나게비싼

호두파이입니다. 게다가 그얇기도 너무 삭막해요.. 하지만 맛은 정말 좋답니다.

파이시트는 그닥 만족스럽지 않지만요. 간식으로 먹기에는 양이 너무 적고

식후 디저트로 먹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어울리는 음료로는 홍차정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는 맛이 너무 강해서 호두파이가 달긴하지만 호두의맛을

잔뜩 가지고있기때문에 그게 묻히면 너무 아쉽거덩요 먹으시고 맘에 드신다면

조각말고 한판으로 사서드셔도 좋을거같아요 하지만.... 베이커리는 딴곳에서...

 

 

으아 어쩌다보니 ㅈ 열까지 왔네요

참고로 맘모스빵은 제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온갖베이커리 다돌아다니면서

먹은걸 써놓은 게 있기때문에 그걸참고하시는게 좋을거같아서 빼놓았답니다.  
빵이 맛있긴하지만 칼로리폭탄이고 먹어도 배도 잘안차는데다가

정제한 밀가루는 GI 수치가 높아서 살도 잘찌고

빵살은 쪄도 빠지지도않으니... 저처럼 막먹지말고

적당히 드세요 ~

 

 

p.s. 저알바아니에요 ㅎㅎ 알바였으면 오히려 막욕을 썼겠...
그저 빵셔틀이라 빵맛있게 드시면해서 .. 흑흑..


그리고 12월중에
 파리바게트, 김영모제과점, 뚜레쥬르, 프랑세즈, 오페라, 달로와요,ABC제과점,크라운베이커리,Migo
위 베이커리들의 소보루빵(소보루 페스트리나 생크림 소보루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을 한개나 2개씩사서 한분께 드릴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맛의 평가서를 작성해주시면됩니다
강남역에서 드릴 생각이구요 친구나 주위분과 드시면 더좋습니다
누구랑 드셔도 상관없고 작성만 해주시면되요
작성해주신 분께는

보너스로 크리스마스 이브전에 케이크드립니다
(페이야드 통케이크 or 김영모제과점 케이크)
+ 가능하면 슈톨렌(크리스마스에먹는 독일빵)까지
지급해드리겠습니다

관심있는분은 댓글로 메일달아주세요

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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