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정 운영을 직접 수행해온 유일한 후보

ㅇㅇ(180.64) 2025.05.06 16:41:13
조회 43 추천 0 댓글 0
														




a0482cad0827b44e96ff5b41f25ae5c15ae2cc561161580035bb42310e799d08adbd




a0482cad0827b44e96ff5a5fd25cc8f4b8604e3ec15128cafc006a9e6f8c7240ee






a0482cad0827b44e96332b4d565ac9c8976cf66fba7f98552e51b2d166ec4ac05c71d4








a7681dac3532782abf5b5d79c29f2e2d4d8eb648f5676f19308d133177



a14315ac3d02782cbc625a75ea91a8d9bcff2cb70900b3b7d80a25016660ee53e4f4bea93d72






a14134ac3d02b45b96ff5d59f65cd1c167902ceb777b53854f0a1db0bf312075dc1584671a




■ 지금 우리는 대통령이 아니라,

위기를 해결해줄 '총책임자'가 필요한 시점.



지금의 대한민국은 외교, 안보, 경제 모두 위기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건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위기에서 실무를 총괄할 수 있는 '경력형 리더' 입니다.


한덕수 후보는 외교부, 통상산업부, 경제부총리, 총리까지

총 30년 넘게 국가 운영 실무의 정점에 있었습니다.


다른 후보들과 달리 한덕수 후보는

'실제로 국정 운영 실무를 총괄해본 사람' 입니다.



※ 즉, 위기관리 실전 경험이 뛰어나고,

내정/국정운영 및 관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념이 아닌 실력으로 판단한다.


한덕수 후보는

그동안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중용된 ‘뛰어난 실력자’ 였습니다.


노무현 참여정부 때 국무총리,


이명박 정부 때 외교특보,


윤석열 정부에서도 국무총리를 역임한

국정 운영의 베테랑 인재입니다.


좌파/우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지극히 실전 능력 중심의 인물이었습니다.



※ 이것은 곧, 좌파/우파 이념 갈등으로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중재자형 리더' 라는 뜻입니다.



 정치 싸움에는 관심없다,

오로지 국정 운영만 한다.


그의 토론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선동하지 않습니다.


언론 플레이 하지 않습니다.


한덕수 후보는 ‘조용히 일하는 사람’ 입니다.

지금의 한국 정치에서 제일 부족하면서

가장 필요한 사람인 것입니다.


자기 자랑 안하고, 정치 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그저 묵묵히 국가 과제만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무너지는 경제, 고립되는 외교, 극단적인 저출산.

누가 이걸 전부 감당할 수 있을까?


다른 후보들의 이름을 떠올려보십시오.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언변이 뛰어나고 감정 자극을 잘하지만,

국정운영을 수행하여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정치적 이슈를 통해 대안을 제시해본 적은 있으나,

‘실제로 국정 전체를 조율할수 있는 능력’ 은 보여준 적 없습니다.



그러나 한덕수 후보는 이미 모든걸 보여줬습니다.



✅ 1. 노무현 정부: 경제부총리 → 총리 → 국정 조정 실무 총괄


* 한덕수 후보는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조정 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하여

실제로 국가 운영 전반을 조율한 경험이 있습니다.



✅ 2. 이명박 정부: 한미 FTA 협상 주도 및 주미대사


* 이명박 정부때 한미 FTA 체결 지원 위원장/주미대사를 맡아

외교/경제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실전 수행했습니다.



✅ 3.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로 국정 운영 실무 담당


* 윤석열 정부의 국무총리로써,

규제 혁신/경제 정책 조율/외교 전략 수립 등

그동안 대한민국 내정 운영의 실무를 총괄/수행해왔습니다.



WTO 통상전문가,


대미 외교 실전경험 보유,


경제 - 외교 - 안보 종합 조율 경험 보유,


지금까지 실적으로 증명해온 인재.


※ 지금 대한민국은

실제로 국정운영을 수행해본 '실력있는 운영자' 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한덕수 후보는 좌파/우파 정치인이 아닌,

국가 운영 총책임자형 인재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가, 그동안의 실전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총책임자로써 나라를 바로잡고자,

면접관인 국민들의 앞에 섰습니다.





7cf3da36e2f206a26d81f6e044887d6f

7ff3da36e2f206a26d81f6e046807c6d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3070421




7ef3da36e2f206a26d81f6e04781766e

79f3da36e2f206a26d81f6e24e86706c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442671




78f3da36e2f206a26d81f6e14485716e



출처: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429/131511427/2




7bf3da36e2f206a26d81f6e74181766c



출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2_0003149670





a15b3cad2c0a76ac7eb8f68b12d21a1d3ebbf08578



총체적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누구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할까요?



1.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닌,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진' 실무형 해결사.



2. 지난 수십년동안

경제 / 외교 / 국정운영을 모두 수행해왔던 실력자.



3. 다투지 않고, 싸우지 않고,

정치싸움 없이 통합을 강조하며 묵묵히 일해온 사람.


좌파/우파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조율할 중재자형 인재.



4. 그동안의 결과를 통해 국정 실무 능력을 증명해온 후보.



5. 실제로 국정 운영을 수행해본 유일한 후보,


위기관리 실전 경험이 풍부한 인재,


국정운영/내정 관리 능력을 보유한 사람,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중용되었던 실력자,


이념 갈등으로 혼돈에 빠진 나라의 중재자형 리더.


묵묵히 국가 과제만 집중해온 사람,

실제로 국정운영을 수행해본 실력있는 운영자.



5.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줄 가장 안전한 선택.


2025년 제 21대 대통령 후보,  한덕수 입니다.








a0482cad0827b44e96ff5b41f25ae5c15ae2cc561161580035bb42310e799d08adbd



a0482cad0827b44e96332b4d565ac9c8976cf66fba7f98552e51b2d166ec4ac05c71d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ds&no=368&page=1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공지 갤러리 댓글 기능 개선(멘션 기능) 안내 운영자 25/05/08 - -
459120 독해를 한국식으로 하니 안되지. ㅇㅇ(175.223) 05.07 68 1
459119 Wow that naked sex ㅇㅇ(211.36) 05.07 46 0
459118 에너지와 시간은 유한하다 그 가치를 잘 배분해야한다 ㅇㅇ(39.7) 05.07 37 0
459117 영어 조언 중에 제일 헛소리 [3] 영갤러(118.235) 05.07 153 0
459116 영어쓰는 애들 채팅할때 [1] 영갤러(106.101) 05.07 69 0
459115 디시 영어갤 죽었네 영갤러(121.135) 05.07 60 1
459114 영어 학습 보조 프로그램 개발 완료 [1] ㅇㅇ(125.178) 05.07 84 3
459113 흑인 여자 천재(59.4) 05.07 39 0
459109 미국 캐나다 영국 합쳐서 3개월정도면 영어 늘음? [5] 영갤러(223.38) 05.07 87 0
459104 영어로 말하면 의도,상상 두개가 있다고 생각해라 ㅇㅇ(211.235) 05.07 47 0
459103 독학으로 영어 공부 해서 미국 유학까지 마친썰 알려준다 [4] ㅇㅇ(211.235) 05.07 188 4
459100 백악관 vs 하버드 대학교 영어문법 빨간펜 교정 무한탐구(218.234) 05.07 97 0
459099 반지의 제왕 영화에 나오는 영어는 현대영어임? [3] 영갤러(222.97) 05.07 78 0
459093 Kendra 문장이 훌륭한 예시ㅋㅋㅋ [1] ㅇㅇ(39.7) 05.07 55 0
459091 너는 내딸이 아니다. 영갤러(182.172) 05.07 72 0
459090 [영어로 듣는 모닝 뉴스] 517 eb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72 0
459089 [517/832] ebse 생활영어 eb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7 0
459088 3개월 내로 영어실력 키우는법 알려주세요… [3] 영갤러(220.116) 05.07 130 0
459087 Who? 천재(59.4) 05.07 18 0
459086 결국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시대야 [2] ㅇㅇ(125.178) 05.07 79 0
459083 Good Law and English! 영갤러(203.229) 05.07 24 1
459082 분사 천재(59.4) 05.07 32 0
459081 나무의 능력 감소 천재(59.4) 05.07 24 0
459080 이슬람 설교자 in 독일 천재(59.4) 05.07 21 0
459079 하 진짜 공부를 해도 해도 영어 ㅈㄴ 하기가 싫어지네 [1] ㅇㅇ(218.38) 05.07 92 0
459078 토익? 토플? [7] 영갤러(1.236) 05.07 83 0
459077 사연없는 놈 누가있어 ? Johndoe5882(125.178) 05.07 34 0
459075 느낌가는대로해 Johndoe5882(125.178) 05.06 80 0
459074 중3인데 고3 모의고사 침(영어) 영갤러(175.117) 05.06 53 0
459073 근데 공부를 할때 음악듣는것도 안좋다는데 ㅇㅇ(182.172) 05.06 28 0
459072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이것을 잘한다. 영갤러(182.172) 05.06 76 0
459071 폭동 중 in Brussels, Belgium 천재(59.4) 05.06 24 0
459070 영어 공부법좀 도와주세요. [1] 영갤러(220.94) 05.06 82 1
459068 한국인 99%가 못쓰는 단어 Johndoe5882(125.178) 05.06 95 2
459067 차랑 커피랑 좀 바꿀래 . 내 방에 없다. Johndoe5882(125.178) 05.06 26 0
459064 영어회화 자체가 원래 빠름? [4] 대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17 0
459063 영어 문법 질문(to부정사vs)동명사 영갤러(125.143) 05.06 43 0
459062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는거 맞음? 바삭말린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52 0
459061 GPT 너무 신뢰하지 마라 [5] ㄷㄷ(125.178) 05.06 164 0
459059 리스닝, 스피킹 연습 되는 무료 어플 있음? 영갤러(125.141) 05.06 48 0
459058 하버드 졸업 한덕수 영어실력 [4] 영갤러(182.172) 05.06 121 0
국정 운영을 직접 수행해온 유일한 후보 ㅇㅇ(180.64) 05.06 43 0
459056 영어 소리내서 읽기 하고있는데 원래 이렇게 저냐 [3] 영갤러(116.33) 05.06 104 0
459055 토익 880점따리가 공유하는 영어 공부 방법 3가지 영갤러(106.101) 05.06 92 2
459054 미드 재밌어도. 영갤러(182.172) 05.06 63 0
459053 Imams are offended by women 천재(59.4) 05.06 28 0
459052 미국사람들 콩글리쉬 잘 알아듣던데 영갤러(39.7) 05.06 56 0
459051 영어공부 아무리해도 미국여행 하면 잘 안되는 이유 ㅇㅇ(61.255) 05.06 86 0
459050 멸종한 것으로 생각되어진 새 천재(59.4) 05.06 39 0
459049 이것 좀 봐주세요 선생님들 [2] 영갤러(211.234) 05.06 82 0
뉴스 유아인 ‘하이파이브’ 5월 30일로 개봉 앞당겨…6월 연휴 겨냥 디시트렌드 05.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