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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압, 국토종주, 기타) 자장구 입문 18개월
원래 쓰던 황천리 자장구가 있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 새로운 자장구 구매를 마음먹었음당시에 이상하게 입문용 자장구가 전멸했던 시기라, 원래 살라켔던 스컬트라 400이 아닌 사일렉스 400을 삼나름 자전거 도로가 잘 닦여 있던 춘천의 도시 호반이었기에, 일주일에 2~3번은 20~30km 라이딩을 했었음작년 3월 초에는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뭔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춘천-원주 160km 라이딩을 가기도 함새벽 5시에 출발해서 저녁 8시에 도착했던 기억이 난다그 이후에 소양댐도 올라가보고, 배후령도 올라가보고 춘천 근교의 업힐은 다 올라가봄원래 스컬트라 400을 사고 싶기도 했고, 사일렉스 400이 10단이라는 것에 기분이 상한적도 있지만,거꾸로 사일렉스 400이라서 갈 수 있던 길이 많아 이제보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듦하루하루 라이라이딩딩딩 즐기던 와중, 이왕 나름 비싼 자장구를 산 만큼 국토종주를 하기로 결심을 했음당시 학식이였기에, 종강을 하자마자 바로 출발하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준비를 함뒤에 짐도 넣은채로 언덕도 올라가보고, 장거리도 연습하고 하루하루 나름 준비를 했음.당시 뭔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름 여름이라고 탈수 걸릴까봐 포카리 가루를 뭔 썅 저따구로 챙겼는지...1. 국토종주(1200km)6월 24일 결국 꿈에 그리던 국토종주를 출발했음.오전에 학식이 일정을 끝내자마자, 인천에서 15시 30분 경에 점슴도 못묵고 출발을 함진짜 서울은 자장구 도로가 편도 2차로로 닦여있고, 정비도 잘 되어있고, 감자도 촌놈이 느끼기에 엄청난 도시당시에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후 3시 30분에 출발해 140km를 강행해 어떻게 여주까지 들어갔는지 가물가물함당시에 전조등 배터리 상태도 좋지 못했는데 정말 운좋게 여주에 입성한 것이 다행이라 느낌당시 초여름이라 지금의 미세먼지 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하늘이 정말 맑았음.국토종주에 악명이 높은 이화령도 25kg 자장구로 무정차로 올라간 건 나름 자장구적으로 자랑스럽더라그런데 이화령을 넘은 2일차에 벌써 뭘 망가뜨림안장 가방의 출렁임을 고정하는 나사가 전단력이 가해지는 방향으로 고정이 되는 구조라, 나사 하나가 전단 파괴가 나버림다행히 구조상 볼트 두 개가 없어도 일단은 지탱할 수 있었기에 망정이지 짐을 버리고 갈 뻔했음5일차에 또 해먹음ㅋㅋㅋㅋㅋㅋㅋ자전거에 들어가는 센서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공구통을 열었는데 지퍼를 그냥 뜯어서 열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공구통을 해먹은 같은 날 포크 나사산도 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발할 때 토오크 휀치로 적정 토크로 조인 건데 무슨 이유인지 나사산이 뜯겨 나가서 하마터면 가방을 떨길뻔 함무지개도 구경해보고 신나게 라이라이 딩딩딩 즐기던 와중양산에 가는 길에 배수로 단차를 잘못 밟아서 앞 뒤 타이어가 펑크나 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지금 생각해보면 저때 멘붕 안오고 한밤중에 양산에 어떻게 들어간건지 아직도 모르곘음.지금 나의 정신상태라면 진짜 멘붕왔을 텐데 저땐 미친놈이 맞는 것 같더라그렇게 6일차에 인천-붓산 국토 종주를 완료할 수 있었음.하지만, 당시 계획은 붓산에서 이어서 동해안 종주까지 완료하는 것이었기에 바로 포항으로 출발했음.부산-포항 구간은 자전거 도로 개발 중 사실상 잠정 중단되었고, 나같이 여린 사람이 가기엔 너무 위험한 도로라케서 결국 버스로 이동을 함.당시 후회되는 것이 날씨도 정말 좋았고, 두 번 다시 올 기회가 아닌데 사진을 안찍은 게 너무 아쉽더라예 그렇게 7일차에 또 해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퍼를 또 뜯어버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여차저차 인천-부산/포항-고성 1200km의 국토종주를 완료할 수 있었음당시 빕도 안입고 츄리닝 바지로 어케 간건지 ㅋㅋㅋ사실 당시 충주 지날 때 열사병 걸리기 직전까지도 가보고, 장마전선 운좋게 안걸린 것도 있고운이 정말 좋던 여정인 것 같더라2. 양평 그란폰도22년 9월 중순에 첫 대회인 양평 그란폰도에 나가기로 결심함양평 대회 대비를 위해 나름 열심히 준비했음38c 타이어로 평속 30도 달성해보고당시 바람이 북풍이어서 진짜 북진할 때 울 뻔 했음....뭔가 로그가 이상해 보이는, 스울 싸람들에게 유명한 남사북 코스도 가보고진짜 가보고 싶던 춘천-속초도 가봤음.저때 미시령 올라가기 직전에 체력 분배를 이상하게 하고, 보급도 똑디 안해서 아찔했던 하루였음.암튼 열심히 준비한 덕에 처음 대회인 양평 그란폰도 완주.여기서 내 라이딩 성향을 체감하게 되었음. 평소 업힐만 주구장창 타니 평지에서는 개같이 흐르고, 업힐에서는 내 버린 사람 다시 만나고 ㅋㅋㅋㅋ이제와서 고백하지만 사실 저때도 보급을 이상하게 해서 마지막에 봉크 올 뻔3. 양구 메디오 폰도양구 메디오 폰도는 양평 때와 다르게 많은 준비를 못했더라학식 일정 땜시 바쁜 것도 있고, 그나마 가본 코스가 배후령이 전부였음많은 준비를 못했던 탓인가 양구 메디오 폰도는 내 자장구 라이딩 중 제일 힘들었음뭐 어케 완주는 함 ㅋㅋㅋ4. 국토종주 그랜드 슬램(1100km)양구 메됴 폰도를 기점으로 간간히 타다가 한 겨울엔 추워서 안탐그렇게 시간이 흘러 23년 3월, 날이 풀리고 내 인생에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장거리 여정을 계획했음국토종주는 간단히 서울-부산 코스 말고 국내에 내로라 하는 자장구 코스를 전부 도는 그랜드 슬램이라는 것이 또 있음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과 몸 준비를 시작함.날 조금 풀리자마자 겨우내 갈망했던 팔당에 위치한 메밀 국수를 먹기 위해 춘천-팔당-춘천 장거리 라이딩으로 몸 상태를 체크했음.다행히 완전 쓰레기같은 몸이 아니라 보급만 엄청 한다면 가능할 수준으로 판단하고, 계획을 짬이정도면 MBTI J ㅇㅈ?아무튼 이번 국토종주에는 작년처럼 이상한 사진만 남은 라이딩이 아니길 빌며 100만원짜리 고프로를 안고 출발을 함https://youtu.be/PVzS-yUvk5I섬진강 종주의 종점인 전남 광양으로 버스를 이용해 출발그런데 어느 멍청이가 집에 국토종주 수첩을 버리고, 숙소에 보조배터리를 버리고 와서 광양에서 1시간동안 허비했음다행히 국토종주 인증은 스맛폰으로 가능하고, 근처 hi마트에서 보조배터리를 구매해 어케 해결하긴 함첫날 구례까지 가야했는데, 앞서 허비한 시간 땜시 한밤중에 구례에 도착근데 광양에 매화가 한창 펴서.... 사람이....많더라./....암튼 순천을 지나 나주에서 곰탕도 묵고 메타쿠와악 길도 보고미세먼지와 아직 피지 못한 풀들이 많아 회색빛 경치만 보인 게 아쉬웠음....그렇게 목포까지 도착해 섬진강-영산강 종주를 마무리하고, 목포에서 배를 이용해 제주도로 출발배 진짜 크더라제주도도 미세먼지가 심해 좀 아쉽더라다행히 유채꽃만큼은 푸르게 펴서 좋았음.한라산 42, 회도 배터지게 먹어도 봄그런데 계획할 당시 없던 비가 3일차에 내려 일정을 강제로 빡시게 조정하는 바람에 넘나 아쉬웠음암튼 4일동안 제주도 종주를 마치고 비행기를 이용해 금강 종주길인 군산으로 출발함근데 이번엔 작년처럼 무지성으로 포카리 쳐 넣은 것도 아닌데 자전거가 왜.... 25kg인거야....덕분에 위탁 수하물 초과 중량 비용 낭낭하게 지불했음...진짜 금강 길도 역대급 노잼노잼이라 진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함대청댐에 자물쇠 거는 조형물이 있어서 관절락 걸어볼까도 싶더라자물쇠는 나중에,...그렇게 오르막인데 내리막처럼 보이는 소조령을 지나 여주에서 하루 묵고다음 날 팔당 드문머리 핫도그 - 춘천 박사마을 핫도그 핫도그 라이딩을 끝으로 국토 종주를 끝냄아 참고로 이번 라이딩에도 여지없이 프레임 가방 지퍼 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9개월 간 국토종주의 여정은 이걸로 끝앞으로 살면서 생각 없이 장기간 동안 자장구 페달을 밟을 일도 없고, 이렇게 무지성으로 도전할 일도 없기에 난 여기서 만족함히트맵 중간에 속도계 뒈져서 로그 끊긴건 너무 아쉽자장구로 체지방도 많이 걷어낸 건 정말 대만족이젠 앞으로 간간히 나갈 자전거 대회 밖에 없고, 체지방이랑 건강 관리 목적으로 자전거 탈 일 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하네암튼 모두 안전한 라이딩~~
작성자 : 삼각만두고정닉
씹스압, 노잼) 달 착륙 후 지구로 오는 방법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26126 싱글벙글 세계 10대 음모론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911 음모론미국 정부가 911테러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도 묵인했다는 주장심지어 테러의 배후가 알카에다가 아닌 미국 정부라는 의혹까지 있다이는 911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하는m.dcinside.com가끔 달 착륙이 실베에 갈 때마다 저지능 지구평평이들이 몰려와 음모론을 펼치는 걸 볼 수 있다생각만 해도 뒷목이 당기지만, 개중에는 합리적인 의견 제기도 있다1960년대 기술력으로 달에 착륙했다가, 그 착륙선으로 달의 궤도를 탈출해 지구까지 온 후에안전하게 지구 대기권을 뜷고 돌아올 수 있냐는 것이다현실에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아폴로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새턴 V 로켓의 구조를 보자최상단부를 보면 모듈 3개가 있다얘가 Command Module(CM, 사령선)이다로켓이 발사될 때 우주비행사 3명이 여기에 타고 있다얘는 사령선 아래의 Service Module(SM, 기계선)이다생명유지장치와 엔진이 있다대부분의 단계에서 CM(사령선)과 SM(기계선)이 붙어있으므로이걸 CSM(사령 및 기계선)이라고 한다CSM 아래에는 Lunar Module(LM, 달 착륙선)이 있다발사 시에 CSM은 외부로 노출되어있지만 LM은 안전하게 보호된다3단 로켓의 추진이 끝나고 달에 가는 궤도(trans-lunar injection)에 오르면미리 설치된 폭약을 터뜨려 LM을 보호하던 패널을 분리하고CSM을 180도 회전시켜 LM에 도킹한다이 CSM+LM 비행체는 달로 날아가 궤도를 돌다가착륙 지점과의 위치와 속도가 적절해지면 2명이 LM에 옮겨탄다이후 도킹을 해제해 LM은 달에 착륙하고CSM에 남은 한 명은 달에 착륙하지 않고 궤도에서 대기한다CSM에서 찍은, 달에 착륙 중인 LM착륙 후 LM에 탄 사람들이 내려서 표면 미션을 수행한다최초 착륙인 아폴로 11호 때는 착륙에 의미를 두는 수준이었지만4번째인 아폴로 15호부터는 월면차까지 가져가 본격적으로 지질 조사, 실험 등을 수행했다표면 미션을 완료한 사람들은 다시 LM에 타서무거운 받침대를 남겨두고 상승한다여기서 착륙선인 LM은 달의 궤도를 탈출할 필요가 없다궤도를 돌고 있는 CSM까지만 가면 되니까LM이 CSM과 도킹하면 전부 CSM으로 옮겨탄 후, LM은 분리해서 버리고달 궤도 탈출은 CSM으로 하게 된다짤은 아폴로 11호 때 상승하여 다가오는 LM을 CSM에서 찍은 사진이다이 사진을 찍은 마이클 콜린스 빼고 모든 인류가 담긴 사진으로도 유명한데 암튼CSM이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는 SM도 분리하고 CM만 남는다그리고 지구로 복귀이 과정에서 기술적 문제는 2개였다하나는 호감고닉마냥 도킹을 존나 해야 하는데우주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갖다붙이는 랑데부/도킹은 어려운 기술이라는 거그래서 도킹 기술 확보를 위한 제미니 계획도 같이 실행했다다른 하나는 "인간"의 달 착륙을 위해서는CSM, LM, 인간 3명, 3명의 식량과 산소 발생기, 이산화탄소 제거기 등등쏘아올려야 할 무게가 늘어났다는 것천조국 양키센스로 걍 존나 세고 큰 로켓 만들어서 해결했다당시 사용한 새턴 V가 어느 정도였냐면2020년 개발된 누리호의 1단용 엔진이 진공추력 75톤이고4개 묶어서 총 300톤 나오는데1960년대 개발된 새턴 V는 1단용 엔진 하나가 진공추력 790톤 뽑고이걸 또 5개 묶었다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항공우주 분야에서, 1960년대부터 작년까지반 세기 넘게 로켓 추력 1위를 유지했다참고로 부품이 아직 남아있어 3d 스캔 후 시뮬레이션도 돌려봤고달 착륙뿐만 아니라 우주정거장도 올리면서 성능을 증명했으니 조작 어쩌구는 불가능하다유튜브 이 새끼 때문에..."지구에서 달까지 38만km를 어케 감?" ㅇㅈㄹ하는 잼민이들이 넘쳐나는데위에서 말했듯이 무게를 궤도에 올리는 게 문제지, 그 이후의 거리는 상관없다지구에서 달까지는 40만km도 안 되지만지구에서 제일 가까울 때가 4000만km인 금성에도달 착륙 훨씬 전부터 미국 소련 둘 다 탐사선 잘만 보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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