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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꿨던 예지몽들 모음

2갤러(220.120) 2025.05.02 22:38:53
조회 89 추천 1 댓글 0


첫번째 꿈은 한국것들을 고소하는 사탄에 대한 꿈이다. 이 꿈은 2020년 4~5월쯤 새벽에 꿨다.


배경은 고등학생들 야자 끝날때쯤인 저녁이었는데 천안 원성동에 있는 천안 중앙고등학교 입구에 가방을 멘 어떤 남자가 홀로 나오면서 크게 한숨을 쉬었다

그때 그가 한탄할때 그의 입에서 파란색에 가까운 형용하기 애매한 색의 아지랑이같은것 4가닥이 눈에 보이게 뚜렷이 나왔는데 그중 제일 아래의 가장 힘없어보이던 아지랑이 하나는 땅으로 사그라들었으나 나머지 세가닥쯤 되는 아지랑이들은 나선으로 쭉 돌아서 공중으로 올라갔었다.

그리고 나선형으로 아지랑이가 올라가는 도착점에 맞춰서, 남고교와 글벗서점 사이에 있는 골목길을 기준으로 바로 앞 도로 1차선 위 공중에 떠있던 어떤 존재에게 시야가 옮겨졌다. 그 존재는 어째서인지 고등학교 입구와 15도 각도쯤으로 등을 지고 천안 터미널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악마의 형상은 911테러때 연기 사이에 보인 악마 형상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키는 160cm정도쯤 되어보였고 온몸이 나체였으며 날개가 없었고 몸 색깔은 갈색과 검은색 사이쯤 되었고 피부는 매끈해보였고 귀인지 뿔인지 머리 위 양끝에 무언가가 뾰족하게 달려있었고 몸의 비율에 비해 얼굴이 컸으며 코는 없었고 눈과 입이 매우 컸었다.

학교 앞에 있는 그 학생의 한탄에서 나온 아지랑이가 나선으로 돌다가 공중에 떠있는 그 악마의 오른손에 있는 금색의 어떤 큰 잔 안에 들어갔는데 그 악마가 입을 매우 크게 벌리며 굉장히 기뻐하면서 잔을 와인 흔들듯이 흔들었다.

나는 꿈에서 그 장면을 보며 '저 고소자가 저 한탄을 하나님께 고소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한탄을 내뱉던 자는 거울같은 사람이었는데 신이 무지속에서 모순의 길로 가는 한국과 한국인들을 지켜주려고 태어나게 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온갖 어려움과 훼방중에 있던 그에게 한국이 엄청난 악을 저지르고, 껍질이 벗겨진 그에게 한국인들과 한국것들이 악을 저지르며 서로 협력해서 그 거울같은자를 노예로 삼고 불구로 만들었다. (한국것들은 기어코 그를 살해하는데 성공했다)


그 거울같은자가 살해당한것으로 인해, 즉 악마의 고소로 인해 한국에 재앙이 닥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나온 그 거짓 선지자가 역사 표면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거울같은자와 그 거짓 선지자에 대해 이해하려면 먼저 한국인들이 이스라엘 민족의 동전 아랫면 민족이라는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


한국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의 동전 아랫면 민족이다.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면 한국인들은 사탄이 만들었다. 이스라엘 민족이 남북으로 분열되었듯이 한국인들 또한 남북으로 분열되었다. 한국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의 동전 아랫면 민족인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가 나오고 그 반대편에 해당되는 적그리스도(사탄의 아들)가 나오듯이, 한국에서도 거울같은자가 나오고 그 반대편에 해당되는 그 거짓 선지자가 나오는것이다. 한국것들은 그 거울같은자를 거절했으므로 반드시 그 거짓 선지자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두번째 꿈은 서울이 제물로 바쳐지는것에 대한 꿈이다.


꿈에서 보니 내가 공중에서 한국 땅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서울을 중심으로 초록색의 아주 큰 각진 모형이 자리잡았는데 옆은 인천까지 닿았고 아래쪽은 충청도 근처까지 닿았다. 내 왼쪽 위편에서 가부좌를 틀고 떠있던 어떤 아저씨 영이 '그 초록색 부분이 제물로 바쳐지는 부분이다'라고 말해줬다


내가 그걸 보면서 걱정을 하자 그 아저씨영이 내 생각을 알아차린듯 내가 살고있는 곳까지는 범위가 닿지 않는다고 다시 말해줬었다

서울은 반드시 제물로 바쳐질것이다.







세번째 꿈은 국제 스포츠경기 도중 전쟁이 일어나는것에 대한 꿈이다


꿈에서 동네 뒷산을 올라갔는데 동네 뒷산 정상에 한반도 호랑이 모형의 큰 광고풍선같은게 있었다. 사람들이 호랑이 모형 근처에 모여서 운동경기 응원을 하고있었는데 주변에 민간인 복장을 한 군인들이 몰래 숨어 들어왔다


응원 도중, 어느순간 그 호랑이 모형이 실체화되더니 사람들을 덮치자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그때 하늘에서 영화(令和)라는 글자가 보이며 '령(令)은 침투한다는 뜻이요, 화(和)는 흩는다는 뜻이다'라고 말하는 소리가 세차례 들리더니 꿈에서 깼다


그런데 영화는 일본의 연호이다. 왜 한국 국운에 일본 연호가 적용될까? 아마도 일본에 의해 존립하게 된 국가다보니 영적으로 일본의 소유물로 취급되서 그런것 같다


한국은 국제 스포츠경기를 하는 도중에 전쟁을 겪게 될 것이다. 한국 군인들은 민간인으로 위장하며 각종 공작활동을 펼 것이다


가장 가까운 국제 스포츠 경기는 2026년의 동계 올림픽이다. 아마 2026년 동계 올림픽때 도쿄, 경주 대지진도 일어날것이다.







네번째 꿈은 한반도가 물에 가라앉는 꿈이다


이번에도 공중에서 한반도를 바라보는 위치에 있었는데 한반도가 점점 바다에 가라앉다가 거의 가라앉았을무렵, 애써가며 위로 부상했었는데 갑자기 보이지 않는 힘이 위에서부터 작용하여 한반도를 강제로 바다로 침수시켰다


한반도는 핵타격과 지진으로 땅이 크게 파괴되고 종국에는 바다에 가라앉게 될 운명이다.






지금 기억나는건 이 네개뿐이다. 한국인들은 앞으로를 조심해야한다. 만약 정말로 2026년 동계올림픽때 도쿄, 경주 대지진이 일어난다면 당장 서울을 탈출해야만 할 것이다


한국인 디아스포라에 대해서는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꿈에서 이미 한국인들은 뿔뿔이 흩어진다고 하였기에, 말해봤자 소용 없을것 같다


중요한것은 지금부터라도 예수님을 믿고 대비해야한다는것이다. 재앙은 피할수 없다. 한국것들이 거울같은자를 살해하였기에 절대 돌이킬수 없다. 그저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믿으며 대비하는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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