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제는 의미 없어진 것 같은 시상식은? 운영자 25/12/01 - -
공지 MBC 갤러리 이용 안내 [96] 운영자 08.06.26 8091 4
17892 윤어게인 좇는 장동혁 지도부에 이러다 수도권 참패 위기론 팽배 fafvdas(121.173) 12.04 15 0
17890 오죽하면 윤과 짰냐 장동혁 입에 당내에서도 폭발 fafvdas(121.173) 12.04 15 0
17888 국민의힘 소장파 연일 지도부에 쇄신 압박 김재섭 당의 중론 fafvdas(121.173) 12.04 16 0
17887 사과 없는 장동혁에 국민의힘 부글부글 국민의힘 깨지나? fafvdas(121.173) 12.04 8 0
17878 국가보안법 폐지 논의 급물살 국회에 77년 만의 폐지안 제출 fafvdas(121.173) 12.04 11 0
17876 [속보] 박종준 김성훈 공무집행방해 기소 fafvdas(121.173) 12.04 27 0
17874 내란특검 尹 위증 혐의 추가기소 국무회의 관련 허위 증언 fafvdas(121.173) 12.04 26 0
17872 [속보] 대통령실 인사청탁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의 사직서 수리 fafvdas(121.173) 12.04 30 0
17869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잘해 여론조사 중도 57.7% 진보 91.1% fafvdas(121.173) 12.04 12 0
17868 尹과 호형호제 권영세 계엄 막지 못해 죄송 깊이 반성 fafvdas(121.173) 12.04 31 0
17866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정당해산 심판청구 촉구 결의안 발표 fafvdas(121.173) 12.04 28 0
17864 [단독] 대장동 논란 이후 법무부 검찰인사위원회 개최 검사장 인사 임박 fafvdas(121.173) 12.04 13 0
17857 안규백 내란가담 장성들 위헌적 명령 분별 못해 반면교사 fafvdas(121.173) 12.04 35 0
17854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화영 재판 검사 집단 퇴정 수원고등검찰청에서 감찰 fafvdas(121.173) 12.04 19 0
1785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내란전담재판부 법왜곡죄 법안 與주도 통과 fafvdas(121.173) 12.04 13 0
17842 [속보] 李대통령 12.3 시민대행진 불참 결정 위해 우려 fafvdas(121.173) 12.03 15 0
17841 특검 김건희에 징역 15년 벌금 20억 구형 국가시스템 붕괴 fafvdas(121.173) 12.03 14 0
17836 김용현 육사 동기 계엄? 이 XX 미쳤구나 국회로 달려갔다 fafvdas(121.173) 12.03 16 1
17835 김재섭 장동혁 또 다른 계몽령 선언 왜 해제 표결 참여했나 fafvdas(121.173) 12.03 60 0
17833 국민의힘 최다선 조경태 광주에서 윤석열 前 내란 수괴에 법정최고형 내려야 fafvdas(121.173) 12.03 32 0
17828 국민의힘 의원 25명 尹과 절연 계엄 고개 숙여 사과 fafvdas(121.173) 12.03 87 0
17827 감사원 전현희에 사과 유병호 주도로 권익위원회 등 정치 표적감사 fafvdas(121.173) 12.03 35 0
17823 외부인사가 사법행정위원장 대법원장 인사권 사실상 박탈 fafvdas(121.173) 12.03 20 0
17798 한국 입니다 유저(112.148) 12.03 40 0
1779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1.1% 중도층에서는 긍정평가 75.7% fafvdas(121.173) 12.02 38 0
17792 더불어민주당 법원행정처 폐지법 내일 발의 사법부 압박 가속 fafvdas(121.173) 12.02 35 0
17788 한국노총 비상계엄 1주년 내란 완전하고 철저히 청산해야 fafvdas(121.173) 12.02 15 0
17786 [단독] 尹과 정치적 단절 약속 국민의힘 소장파 계엄 사과문 준비 fafvdas(121.173) 12.02 53 0
17784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2심 징역 2년 법정구속 fafvdas(121.173) 12.02 86 0
17780 더불어민주당 12월 3일 민주화 운동 기념일 지정할 것 법안 착수 fafvdas(121.173) 12.02 35 0
17777 李대통령 국가권력 범죄 나치전범 처리하듯 살아있는 한 처벌 fafvdas(121.173) 12.02 20 0
17775 [속보] 李대통령 곳곳에 숨겨진 내란 어둠 밝혀내 국민통합 문 열어야 fafvdas(121.173) 12.02 36 0
17774 추경호 前 원내대표 걱정마라 韓 尹 잇단 전화 계엄 유지 암시했나 fafvdas(121.173) 12.02 34 0
17773 [속보] 李대통령 3일 저녁 내란청산 시민대행진 참여 fafvdas(121.173) 12.02 34 0
17772 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오늘 구속심사 이르면 밤늦게 결과 fafvdas(121.173) 12.02 37 0
17771 [단독] 국민의힘 의원 과반 계엄 사과해야 fafvdas(121.173) 12.02 40 0
17769 법사소위 내란전담재판부 법왜곡죄 법안 與주도 통과 fafvdas(121.173) 12.01 40 0
17768 조지호 윤석열 국회 월담 의원들 다 잡아라 지시 fafvdas(121.173) 12.01 40 0
17767 추경호 계엄 보름후 계엄 잘 됐으면 좋았을 것 취지 발언 특검 진술 확보 fafvdas(121.173) 12.01 17 0
17764 경찰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 발족 사건 넘겨받아 수사 fafvdas(121.173) 12.01 51 0
17760 내란특검 계엄 선거관리위원회 출동 의혹 대검찰청 압수수색 fafvdas(121.173) 12.01 41 0
17758 이준석 국민의힘 尹 단절해야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조사 개탄 fafvdas(121.173) 12.01 41 0
17756 李대통령 곳곳 숨겨진 내란행위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재발 fafvdas(121.173) 12.01 43 0
17755 추경호가 계엄해제 표결 제대로 안 알렸다 국민의힘 의원들 진술 확보 fafvdas(121.173) 12.01 18 0
17754 술로 흥했다 술로 망한 윤석열 fafvdas(121.173) 12.01 53 0
17751 경찰청장 대행 위헌적 계엄에 경찰 동원 대국민 사과 fafvdas(121.173) 12.01 23 0
17743 국가 원수로 내란 피고인으로 계엄에 뒤바뀐 운명 fafvdas(121.173) 12.01 51 0
17735 전우용 교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fafvdas(121.173) 12.01 235 0
17716 똘똘 뭉치자 외친 장동혁 정작 사분오열 위기 fafvdas(121.173) 11.30 3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