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찾아온 더위에 다 벗어버리고 브래지어랑 팬티만 입은채로 거실 침대에서 잠들어버린 스슆 차라

때마침 아스리엘은 만화책 읽다가 목이 말라 시원한 음료를 먹고싶어서 냉장고로 우유를 가지러 가는데 계단을 내려가자 마자 속옷바람의 차라가 누워서 자고있는걸 목격하게 되는데 아스리엘은 계속 차라의 회색 스포츠 브라속에 감춰진 풍만한 가슴에 눈길이 갔지만 애써 무시하려 노력하면서 냉장고에서 우유를 한팩 꺼내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데 만화책을 봐도 '차라 누나 가슴 꽤 크던데 주물러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우유를 마시면서도 '그러고보니 누나 속옷의 젖꼭지부분만 젖어있던데 설마 누나의 우유인건가?' 하며 야한 생각을 멈출수가 없었는데 그렇게 아스리엘은 그런 생각을 떨쳐내기 위해 차라 누나를 어떻게든 깨워서 방으로가서 자게하려고 다시 방을 나서는거 보고싶다

아스리엘은 자신의 바지속에서 꼿꼿하게 발기되어버린 자지를 차라 누나가 자다가 깨서 볼까 두려웠는지 감추면서 차라한테 일어나라며 한손으로 차라의 어깨를 잡고 흔드는데 차라는 잠결에 "가슴에...땀차..." 라고 작게 말하고는 자신의 스포츠브라를 훌렁 들춰내서 풍만한 가슴을 젖꼭지채로 아스리엘이 앞에 있는줄도 모르고 노출해버리고 말았고 아스리엘은 깨우다가 말고 차라의 가슴을 본 채로 얼어붙어서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차라 누나 가슴골에다 가지만한 내 고추를 끼워보고싶어' 라고 본능적으로 생각이 들었지만 아스리엘의 이성은 '그랬다가 누나가 깨어나서 혼내면 어떻게 할건데?' '그럼 고추를 가슴골에다 끼웠다가 사정해버려서 차라 누나의 가슴골이 네 정액으로 가득 차버리면 수습 어떻게 할건데?'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스리엘은 '아주 잠깐동안만 차라 누나 가슴골에 부비적대기만 하자, 사정만 안 하면 들킬 염려도 없으니깐!' 이라 생각하고는 자신의 하의를 전부 벗더니 잔뜩 발기되어버린 자신의 고추를 본능의 명령에 따라 옆으로 누워있는 차라의 가슴골에 수직으로 쑥 넣어버리는데 아스리엘은 자신의 생각보다도 더 말랑한 차라의 가슴 감촉이 너무 좋아서 뇌가 녹아버릴것 같은 기분에 앞일 생각못하고 이성의 끈이 완전 붕괴해버린채로 차라의 가슴골을 오나홀로 취급하듯 차라의 가슴을 잡고 자신의 허리를 흔드는거 보고싶다

아스리엘은 자신의 자지에 느껴지는 차라의 보드랍고, 매끈하고, 차라의 가슴에 찬 땀과 아스리엘의 쿠퍼액이 섞여 축축하다못해 질퍽해져버린 황홀한 감촉에 자신이 지금 누나를 범하고 있다는것도 잊은채 수컷의 본능만을 각성시킨채로 허리를 흔들어대다가 사정감이 찾아왔는지 "흐에에...흐에..."하며 황홀감에 신음을 흘리면서 차라의 가슴골에 한가득 사정해버렸고 아스리엘은 흠칫하곤 '아...사정하면 안됐었지...' 하면서 뒤늦게 후회하며 공포에 휩쌓이는데 아스리엘은 '차라 누나는 항상 나에게 상냥하고 친절했는데 이 일을 계기로 누나가 나를 벌레보듯이 경멸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지?' '누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가족이라도 기회가 보이면 성욕처리용으로 쓰는 찢어죽일 놈?' '오늘까지만 해도 친절하던 누나가 내일부터는 나를 피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두려운 생각들이 아스리엘의 감정을 파먹기 시작했고 아스리엘의 미래에 대한 절망과 공포는 곧 분노로 바뀌더니 충동적으로 차라의 팬티를 힘으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는 차라의 보지를 자신의 발기되어버린 자지로 박아버리기 시작하며 "그래! 이건 다 차라 누나가 잘못한거야! 나는 누나가 그런 차림새가 아니었어도! 아니면 누나가 방에 들어가서 잤어도! 누나를 범할 이유따윈 없었어! 이게 다 차라 누나가 나를 계속 싫어해왔고 싫어하는데 구실을 만들기 위한 함정이야! 그런 교활하고 사악한 누나 정말 싫어!" 라고 소리지르더니 이내 감정을 억누르질 못하고 "흐아아아아아아!끄아아아아아아아!" 라 눈물을 글썽이더니 울부짖으면서 차라의 오른 허벅지를 붙잡은채로 빠르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차라는 아스리엘이 울부짖는 소리+보지에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에 깊은 잠에서 깨고는 "아..스리엘..너 뭐 하는거야..." 라고 했고 아스리엘은 차라의 말을 애써 무시한 채 눈을 감은채로 허리를 빠르게 흔들어댔고 차라는 아스리엘의 자지가 빠른 속도로 질내를 긁어대는것이 아팠는지 "아..흑...좀만...천천히이..." 라고 했지만 아스리엘은 차라의 말에 반항하듯이 더욱 빠르게 허리를 흔들어 댔고 이내 차라의 질내에도 듬뿍 사정해버리는거 보고싶다

결국 아스리엘은 차라한테 자기가 뭣좀마시러 가는 통에 헐벗고 자는 차라누나가 너무 꼴려서 누나 가슴골에 고추 부비적대다 사정했는데 그걸로 차라 누나가 자길 싫어할까봐 무서워서 두려움과 분노에 차라 누나를 따먹은거라고 말했는데 차라는 얼굴 붉히면서 부끄러워 하더니 사실 자기도 아스리엘의 아침발기된 고추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모닝펠라 해주고서 아스리엘 정액 받아먹은적이 아주 많다며 또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차라가 말하자 아스리엘은 '차라 누나는 몸도 음란하고 마음도 음란하구나...' 라 생각하며 발기된 상태로 코피를 흘리며 픽 쓰러져버렸고 차라는 기절해버린 아스리엘의 바지를 벗기더니 아스리엘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감싸곤 특유의 입놀림과 혀놀림으로 아스리엘을 뷰릇뷰릇 사정하게 만들곤 자신의 입속에 가득 담겨저버린 아스리엘의 정액을 꿀꺽 해버리고 '후훗, 언제 마셔도 맛있단말야♡' 라고 생각하면서 내일 아침에 아스리엘의 정액을 또 먹을것을 기약하며 발기된 채로 기절한 아스리엘은 아스리엘 방으로, 차라는 자신의 방으로 다시 들어가며 조금 더 자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