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왁굳형의 성격때문임 

뭔가 폐쇄적이고 혼자 많이 생각함

그래서 본인 위주로 스트리머나 환경을 만듬 

근데 그게 1세대 방송부터 시작하다 보니까

팬층 자체가 ㅈㄴ폐쇄적임

그리고 외부에서는 티를 안내지만 내수한테는 

본인이 마음에 안들거나 틀렸다고 생각하면 

팩폭이나 사이다 발언을함 

목소리가 아재스럽고 매력이있어 박명수나 김구라같은 사회적으로 팩폭을하는 캐릭터가 인기가 많을때 

왁굳형도 그시기에 졸라뜸 그래서 소심한 찐따들이 스트리머한테 자아의탁을 ㅈㄴ함

그게 몇년이 지나다 보니까 기이한 팬덤이 만들어짐

그래서 내수시장에서 본인들 끼리 논다라고 생각하면서 저작권 의식 개나줘버리고 컨텐츠를 만듬

이세돌이 만들어지고 나서 내수가 ㅈㄴ커져서 내수 외수가 애매해지고 

여기서 자아의탁한 팬층들이 외수에 본인 업적마냥 왁타버스를 ㅈㄴ 퍼나르면서 비호 짓 ㅈㄴ하면서 무조건 좋은 반응을 하라는식으로 강제적으로 먹이고 악질짓을 ㅈㄴ많이함

그러면서 그안에 잘못된점은 바로 잡으려고 하지를 않고 내수에서 항상그랬던것처럼 우리끼리 노는건데? 라는 스텐스를 취하면서 암묵해버리는 ㅈㄴ 위선적인 상태가 됨

근데 우왁굳은 그 상황을 걍 방치함

외수사람들이 볼때는 이상하게 볼수밖에 없음 

물론 싫어하는사람은 많겠지만 본인은 우왁굳이라는 사람자체는 취향이였는데 잘못된점은 좀 있다고 봄 

그리고 세돌 만들면서 터진거지 

본인은 이제 걍 종겜을 보고싶음 다른컨텐츠는 버렸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