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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 "탑 최승현, 이왕 나온 것 열심히 활동하길"
https://m.news.nate.com/view/20250630n16752 '오겜3' 황동혁 감독 "탑 최승현, 이왕 나온 것 열심히 활동하길" [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종로, 연휘선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3'의 황동혁 감독이 빅뱅 전 멤버였던 탑 최승현의 행보에 대해 언급했다.황동혁 감독은 3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넷플릭스m.news.nate.com솔직히 다른 새끼들도 존나 활동하는데 탑 정도는 이제 할 때 됐지 - 이새끼 진짜 정치충 맞았노 ㅋㅋㅋㅋㅋㅋ시청자들 - 무당 캐릭터 존나 재수없다! 불쾌하다! 좆동혁 - 응 무당은 전대통령실에도 있었는데??? ???? 띠용 갑자기 아무도 안 물어본 정치이야기로 급발진하는거 존나 웃기노 ㅋㅋㅋㅋㅋㅋ-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게임 엔딩을 바꿔야 했던 이유.“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교훈"역시 명감독 ㅇㅈ…-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더위 먹어가면서 가덕도 트레킹 겸 백패킹한 이야기
(pc 최적화된 글이라 모바일에서는 사진 좀 깨질지도)모기 때문에 늦가을~초봄까지만 아웃도어 활동을 했는데요즘은 여름에도 나가보려고 해서 가덕도로 가봄!근데!!!!!!!! 등판 공중부양 가방 사기 전까진 안 가지 싶다....25-30l 가방을 찾아봐야 해아무튼짱리 20l 가방에 탄성끈으로 외부패킹을 만들어봤음외투를 밖에 걸 수 있으니까 확실히 편킨 편터라중량은 6키로 미만 또는 언저리가덕도는 1011번 버스를 타고 들어가는데여담이지만 1011번 버스는 관광용으로도 좋다고 생각함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을숙도대교를 다 지나는 데다가부산의 서쪽 끝인 강서구에서 동쪾 끝인 기장까지가 노선이기 때문에바깥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버스임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에서는 찍는 거 까먹었는데 남항대교에서는 이렇게 흰여울마을도 보이고아래 사진처럼 송도 케이블카도 보임을숙도대교는 을숙도가 바로 보이는데을숙도 입구에서 꽤 걸어야 되는 안쪽 깊은 곳이 보여서 좋음사설인데을숙도는 입구 쪽의 에코센터도, 사진의 탐방체험장도 모두 추천!특히 에코센터는 내부 전시도 꽤 좋다을숙도까지 보고나면, 가덕도로 들어가기 위해520번이나 2000번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데520번 버스 배차 간격이 기본 60분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계획을 짰다지마는 차 막혀서 환승 못 하면 어쩌나 걱정했다520번은 가덕도를 종으로 누비는데유명한 박지 중 하나인 누릉능 갈 떄 하차하는성북마을에도 정차함이번 여행의 종착지이기도 하다도로, 건물, 나무와 바다의 푸른 풍경이 어우러지는 게청사포나 미포보다도 더 취향이었음성북마을에서 15분 가량 더 가서 대항항에 하차!박지인 부언바위로 가는 김에 잠시 들르자고만 생각했는데선착장도 생각보다 크고 음식점도 좀 있고무엇보다 화장실이 군데 군데 많아서언젠가 여기서 놀아도 좋지 않을까 싶더라진짜 목적지인 부언바위와 외양포항으로 떠나는데떠나는 길에 위에서 보니까 또 다르게 아름답더라아기자기한 집들에 산과 방파제와 바다가 조화로웠음 나는 분명 항구에 가려고 하는데 산을 타는 게 맞나...?왜 터널이 보이지...????싶었는데보행로 있는 100m 남짓의 짧은 터널이더라그리고 사진 오른쪽의 작은 돌길 보임?처음에 저거 길이라고 생각도 못했음터널이 큰 길로 이어지는 데 반해작은 길은 생태탐방로로 이어지는데그 덕분에 외양포항 가는 길에 녹음에 젖을 수 있어 행복했다! 그리고 외양포항에 도착항 후부터 본격적인 우여곡절이 시작되는데...우선, 들머리를 못 찾아서 좀 헤맸음빨간색 선 따라 가는 게 들머리인데아니 앞에 폐철골도 놓여 있고 작은 물길로밖에 안 보이고나무랑 풀에 가려지기까지 해서여기 길인 줄 몰랐음나름 길 숙지했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이때가 19시라 슬 해가 지고 있다 보니까풍경이 진짜 예뻤음언제나 내 하찮은 사진 실력이 한탄스럽기만 하다근데 갯강구 미치도록 개많아 진짜나한테 덤비지 않으니 망정이지차마 갯강구 사진까지 올리지는 못하겠지만한 발자국 걸을 때마다 바스락바스락바스락바스락바스락바스락소리나는 데 보면 갯강수 서너 마리가 나 피해서 움직이고 있고발 잘못 내딛었다가 신발 밑창에서 갯강구 움직이는 거 느끼기도 하고ㄹㅇ 정신 나가는 줄안 그래도 요즘 가덕신공항 건설로 말 많은데여기도 무덤 옮기라고 표지판 붙어 있더라이런 표지판이 일고여덟 개는 더 있었던 거 같음중간 중간 나무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무척이나 장관이다여기서 두 번째 난관을 마주하는데바위로 향하는 길을 찾을 수가 없었음화살표가 보여주듯이들머리까지 갔다가 길 없는 데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가혼자서 난리였다근데 위험구역 표시하는 흰 줄이 안 이어지는 데가 있더라고?가만 멈춰서 멍 때릴 바에야조금이라도 가능성 있는 곳으로 가보자 싶어서 쭉 내려가 보니까드디어 부언바위 입성!!생각보다 더 예뻤다텐트 피칭은 생각도 않고 한참을 감상하고만 있었을 정도낚시하시는 분 제외 전세캠이었음!그러나 그 감동도 잠시..쓰레기 무슨 일v팩, 포장지, 술병, 자기 그릇, 마스크, 수건, 가스랜턴 심지, 음식물 등등너무한 거 아니냐?다음에 올 일 있으면 봉투 하나 갖고 와야지 싶었다... 에휴이렇게 하면 외려 백패커들한테 안 좋다는 걸 왜 모르지텐풍 찍는 거 까먹어서 일몰 후에 급하게 찍음비 예보도 없겠다 그냥 비박할까 했는데모기랑 벌레 때문에 감히 메쉬마저 없앨 수는 없었다피칭은 팩 네 개 박고 끝.피칭하자마자 모기기피제를 텐트 안팎이랑 몸에 다 뿌렸는데그래도 기어코 한두 마리가 안에 들어와서 잡아 줬고밤새도록 텐트 주변에 몇 마리 웽웽웽웽 거리더라모기장이랑 기피제 들고와서 천만다행저 뒤에 솟아오른 한 줄기 빛은 최대한 확대해서 찍어보니까 아마 거가대교가 아닐까 함중간에 섬 하나 있어서 빛 가리는 거나 다리 모양도 딱 맞고오늘 내일 밥은 이게 끝블루베리 쌀빵, 소금간 된 땅콩, 편의점 샌드위치날씨 생각 않고 평소처럼 챙겼건만덕분에 나중에 더위 먹고 고생하는 시발점이 되고 마는데..이건 또 다음의 이야기그리고 갑자기 뜬금없이 안경 코받침 부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진 것도 아니여서 수리도 안 됨코받침 끼워지는 구조물이 피부 누르니까 많이 아프더라그래서 일단은 안경 안 끼고 생활이번에 대체 뭐가 이렇게 일이 많았는지 원그리고 아직 일어날 일이 남아 있다..온도 21℃에 바람 4-5m/s 정도였는데메쉬만 들고 나온 거 처음이라 한번 찍어보고 싶었음밤-새벽 내내 북소리에 프로펠러 소리 같은 게 계속 들렸고바다캠 여러 번 해봐도 처음 들어본다 싶었는데새벽에 깨서 보니까 그냥 배가 물에 부딪히는 소리였음....아는 소리란 걸 알게 되니, 뭔가 허탈한 느낌평소에 1시 넘어 자던 게 습관이 돼서 늦게 잔 후에각종 배 소리에 잠 설치다가동트기 전 4시 반 쯤 기상함총 수면 시간 4시간...이것도 나중에 더위로 이어질 예정암튼 남은 음식 좀 먹고! 몸 한번 더 간단히 닦고! 철수!다시 봐도 풀밭과 바다의 조화가 진짜 너무 예쁨그리고 본격적으로 걷기 전에다른 분들 밤까지 낚시하시던 곳이 궁금해서 한번 내려가봄바위의 색감이나 모양새가 너무 매력적이었음 예뻐위와 달리 갯강구도 좀 돌아다니긴 했지만비비색 있었으면 한 군데 정도 비박도 할 수 있겠더라이제 다시 외양포항으로 돌아와서 가덕도의 위쪽으로 돌아가려는데웬걸, 마을 뒷쪽의 야생화단지가 진짜 엄청 잘 꾸며져 있었고규모도 좀 있어서 가볍게 산책하기도 딱 좋음애인 있었으면 데려 오고 싶었을 거야..특히 휘파람새 소리가 정말 또렷하고 가까이 들려서 힐링이었음그리고 잘 모르고 왔는데외양포가 일제가 주민 쫓아내고 진지 구축한 데였대야생화단지 바로 옆에 포좌가 있어서꽃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광하게 되는 코스였음포좌를 구멍에 이렇게 설치했다나 봄엄폐막사 안은 직접 들어가 볼 수 있게 돼 있는데안내판도 같이 벽에 붙어 있음탄약고 안에는 오얏꽃이 장식돼 있었고탄약 넣던 곳에 꽃을 넣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음근데 사실 첫인상은 약간.. 보스전 방 같다고 생각했음...가덕도 자체를 역사 탐방 목적으로만 와도 좋았을 거 같애외양포 이외에도 볼 데가 좀 있더라고그치만 이번에는 트레킹이 목적이었으므로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바지항으로 향했음한 시간 반 정도 걸었나이때부터 더위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음아직 산에 들지도 않았는데도걸어도 속도가 안 나고 왠지 모르게 쭉쭉 지치고.. 일단 한번 쉬어줘야 할 것 같애서새바지 이름을 딴 동네 마트가 있길래강아지 구경할 겸 사장님이랑 담소 나누면서마트 안에서 쭈쭈바 까먹음탱크보이가 1,500원이었음선풍기도 없는데 가게 안은 상당히 시원했다새바지항도 정말 예쁜 마을이었는데가덕도는 마을마다 공중화장실이 많아서 관광하기 좋은 듯소변응고제 가져가서 한번도 안 씀10분 정도 걸어서 희망정에서 찍은 풍경해안트레킹이다 보니 확실히 틈틈히 보이는 바다가 너무 좋음여기도 데크 있던데, 텐트 피칭해도 되는지는 그리고 한국인의 돌탑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도 군부대 막사 터라는데돌 세울 수 있는 곳이라고 돌탑 다 세워놓음원래는 연대봉 정상 한번 찍은 다음에다시 해안길로 내려와서 누릉능으로 돌아갈 예정, 이었으나..왜인지 희망정에서 연대봉 가는 이 루트가 막혔더라고사진에서 돌계단 있는데 줄 쳐져 있는 길임지양곡에서만 갈 수 있나 봐그래서 포기하고 등산만 하는데새소리가 정말 많이 들리더라 쉴 새 없이 들림그리고 댓 발자국마다 귀뚜라미 한두 마리 지나갈 정도로귀뚜라미도 겁나 많았음부언바위도 휘파람새, 뻐꾸기 포함 예닐곱 종 이상은 되는 듯하던데확실히 가덕도 생물다양성 수준이 되게 높긴 한가 봄그리고 이후 등산 도중 사진은 거의 없는데..수면 부족 + 부실한 식사 + 저질체력/피로 누적 + 고온 = 더위먹음 이슈제정신으로 걷는 것만으로도...그래도 마침 둘레길에 두 군데 있는 계곡 중 하나인어음포 계곡에 당도했는데!허리 이슈로 쪼그려 숙이질 못해서계곡 물에 땀을 닦아내지도 못 함 ㅠㅠㅠㅠㅜㅜㅜㅜ5분인가 10분 뒤에 허리 많이 안 숙여도 되는 곳을 찾아서어찌저찌 좀 쉬면서 땀 닦긴 했는데그래도 이때 좀 속상했음근데 왠지 모르게 자꾸 나를 일본으로 보내더라권외는 그렇다 쳐도 로밍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레킹 도중 로밍 요청만 네댓 번 온 듯어쨌거나 등산 한 시간 반, 누릉능 도착!옛 독립가옥 터라 확실히 박지로선 좋긴 한데무덤 터라 괜히 죄송스러워서 뭔가 꺼려짐그래도 진짜 풍경 하나는 끝내주더라계곡도 어음포보다 깨끗해 보이고이건 뭐 유명 박지 전통이냐이전 사진 돌담 너머를 멀리서 확대해서 찍음지금은 화기 금지만 걸려 있던데이 정도면 야영 금지 걸려도 할 말 없지 않나, 걱정도 해봄그리고 누릉능부터 본격적으로 더위 먹었음쉬운 코스만 남았고, 근육에 무리도 안 왔고, 호흡이 가빠진 것도 아니었는데어지럼증에 기력 저하, 속도 좀 불편해지고목을 축여도 입 안이 바짝바짝 말라서 자꾸만 물이 캐임경사도 낮고 고도도 낮은 편한 길인데도몸이 축축 늘어지고 그냥 자꾸 드러눞고만 싶더라고돌이키기에는 너무 멀리 왔고도움을 청하자니 혼자 왔고걸어가는 수밖에 없고 해서중간에 5-10분씩 쉬면서 템포를 극단적으로 낮춰서 걷기로..그늘에 내리막길이라 좀 편하게 걸은 지 좀 됐을까사슴농장이 보임!사슴이 일곱 마리 정도 있었는데큰 아이들은 처음에 소인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에 사는 사슴도 저렇게까지 커지는구나, 신기했다그나저나 이건 대체 뭘까사슴농장 맞은편에 세워져 있었음검색해봐도 저런 곳은 나오지도 않던데더위 먹고 기진맥진한 채로 정신줄 겨우 붙잡고이제 끝이 보이기 시작함!!!!!!풍경은 또 하나 하나가 너무 좋아서, 힘들면서도 즐거웠음이 사진에선 나무에 가리긴 했지만가덕대교도 보여서, 진짜 끝이 보이는 게 실감되더라이때 쯤 되니까 이제 좀 정신이 들어서그제야 사진 찍을 여유가 좀 생김언제나 쓰는 사슴 린 모자에긴바지 긴팔 스포츠마스크까지 올블랙손 상처가 안 나아서 장갑은 못 꼈다이틀 동안 총 약 6시간, 13.3키로를 걸었고고도는 650미터 올라가서 649미터 내려갔대내가 생각보다 더위에 약하더라고준비 더 철저하게 해야겠음그래도 이 힘듦 자체가 또 즐겁기도 해서리 불만이나 후회는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마을로 돌아오자마자 편의점 들러서 이온음료랑 박카스 마심한 40분 가량 편의점 안에 가만 앉아 멍 때리면서 쉬었다그러고 있자니 어지럼증이 심해지면 심해지지 낫질 않아서섞어국밥 먹음굉장히 맑은 국물에 후추 가루를 뿌린 국밥이었는데맑은 국물은 호, 후추는 불호라서 좀 망설였지만 맛있었다무슨 부윈지 기억 안 나는데, 오소리감투 이외의 내장도 있어서 좋았음양도 딱 배부를 정도라서 적당했음
이번에 가져간 장비는 저번에 쌌던 쌈마이 장비 그대로음식 포함 6키로 미만인가 언저리오래 걸어도 가벼우니까 무릎에 무리가 덜 가서 좋았다입문 장비 그대로 쓰고 있지만 경량화할 돈은 없으니등판 공중부양 25-30l 가방만 좀 찾아봐야겠음적고 보니 겁나 길어졌네..ㅋㅋㅋㅋㅋㅋ풍경 찍으려고 아크릴 키링 새로 샀으면서 까먹어서 아쉽긴 한데암튼 재밌었다!!
작성자 : 아이한땐고정닉
레이스를 한 적이 있는 가장 이상한 F1 레이스카 10대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from-the-six-wheeled-tyrrell-to-the-dual-rear-wing-ferrari-10-of-the.1uvMU2qhHxAphWRhgjxwCj From the six wheeled Tyrrell to the dual rear-wing Ferrari – 10 of the weirdest Formula 1 cars ever raced | Formula 1®Formula 1 has seen some seriously odd machines since 1950, so we've pored over the history books to find 10 eccentric, ingenious and downright daring designs...www.formula1.com 공홈에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번역해옴 현재 그리드의 레이스카는 규정에 따라 설정된 기본 설계 기준을 따르지만, 포뮬러 1은 1950년에 월드 챔피언십이 시작된 이래로 매우 이상한 레이스카들을 봐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책을 샅샅이 뒤져 세계의 그랑프리 트랙을 장식할 가장 기발하고 기발하며 대담한 디자인 10가지를 찾아냈습니다... 1. 퍼거슨 P99 - 4륜 프론트러너 P99는 1961년 포뮬러 1 자동차로는 독특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레이스에서 우승한 최초의 사륜구동 F1 카이자 마지막으로 우승한 마지막 프론트 엔진 F1 카로서 이 목록에 포함될 자격이 있습니다. 스털링 모스가 P99에게 주목받는 순간을 준 것은 1961년 올튼 파크 인터내셔널 골드컵에서의 우승이었습니다.(논 챔피언십 레이스였음) 젖은 환경에서 모스는 잭 브라밤을 46초 차이로 이겼습니다. P99는 아일랜드의 발명가이자 엔지니어인 해리 퍼거슨의 아이디어였고, 퍼거슨은 사륜구동 기술의 미덕을 자랑하고 싶어했습니다. 더 작고 가벼운 부품들은 4개의 구동축과 함께 오는 불가피한 무게 페널티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엔진은 50:50에 가깝게 무게 분포를 유지하기 위해 앞쪽에 장착되었으며, 드라이버는 기어박스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약간 오른쪽에 앉았습니다. 모스의 1961년 우승은 4WD가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해리 퍼거슨은 1960년에 죽으면서 모스의 노동의 결실을 결코 볼 수 없었습니다. 이 기술은 F1 그랑프리보다 인디애나폴리스 500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지만, BRM, 맥라렌, 코스워스, 윌리엄스와 같은 사람들은 1982년 4WD가 F1에서 금지되기 전에 그것을 탐구했습니다. 퍼거슨 P99를 운전하는 스털링 모스, 1961년 올튼 파크 퍼거슨 P99는 4WD 오픈 휠 자동차의 폭발적인 영감을 주었습니다. 2. 티렐 P34 - F1의 유일한 6륜 우승자 1982년, 6륜 윌리엄스 FW08B는 안전과 실용성을 이유로 6륜 F1 카의 종말을 알렸습니다. 페라리와 마치같은 팀들도 6륜 F1 카를 손봤지만, 티렐의 P34는 포뮬러 1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유일한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P34는 디자이너 데릭 가드너가 포뮬러 1에서 4WD 개념으로 달리며 (앞바퀴 4개가 훨씬 작은) 6개의 바퀴가 앞바퀴의 트랙션을 향상시키고 좁은 폭은 드래그를 줄여 핸들링과 공기역학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 나왔습니다. 거의 축을 돌린 P34는 모나코에서 특히 경쟁적이었지만, 그 유일한 우승은 다음 라운드인 1976년 스웨덴 그랑프리에서 조디 셱터 덕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셱터는 차와 그 핸들링에 전혀 매료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티렐의 스폰서인 굿이어는 6륜차에 만족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티렐 P34가 히스로 호텔에서 공개되어 구경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공개되었을 때 꽤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6륜차는 공개될 때까지 비밀로 유지되었습니다. 파트릭 데파예는 조디 셱터, 로니에 피터슨에 비해 P34를 더 즐겼습니다. P34는 드라이버가 앞바퀴를 볼 수 있도록 콕핏에 창문을 설치했습니다. 3. 애로우즈 A2 - 윙 없이 날기? 윙 없는 F1 레이스카요? 애로우즈 A2는 정확히 그렇게 설계되었지만 1979년 시즌의 절반 동안만 사용되었기 때문에 결국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토니 사우스게이트의 놀라운 디자인은 프런트윙을 앞 서스펜션 바로 위에, 뒷바퀴 사이에 리어윙을 장착하여, 레이스카 아래의 공기를 고속으로 전달하고 그라운드 이펙트를 통해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는 현재 F1 규정에서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는 현상과 동일합니다. 그라운드 이펙트는 이미 큰 성공을 거두고 있었지만, 레이스카를 하나의 큰 윙으로 만드는 아이디어는 이제 막 연구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로터스는 로터스 80으로 시도했지만 1979년에 단 세 번의 출전 후에 마리오 안드레티와 함께 포기했습니다. 애로우즈는 인내했지만 로터스보다 훨씬 덜 광범위하게 차를 테스트했고, 1979년 하반기에 골든 A2에 들어갔을 때, 애로우즈는 차 아래에서 발생하는 다운포스에도 불구하고 레이스카의 폴포징이 심하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 현상을 잘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요헨 마스는 A2로 두 번의 P6 피니시를 기록했지만, 애로우즈는 1980년 정상적인 윙이 있는 A3로 돌아왔습니다. 애로우즈 A2는 F1의 가장 대담한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요헨 마스의 A2(왼쪽)를 추격하는 질 빌뇌브의 312 T4(오른쪽), 1979년 디종 A2는 바위 옆에 프런트윙이 있습니다. A2의 뒷모습, 디종 4. 브라밤 BT46B - 모두가 팬이었던건 아니에요... 브라밤 BT46B는 1978년에 고든 머레이가 자신의 팬카로 경쟁하기를 희망했기 때문에 그라운드 이펙트 개념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로터스는 로터스 79로 그라운드 이펙트 시대를 열었고, 브라밤은 따라잡을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문제는 알파 로메오의 거대하고 평평한 엔진 때문에 BT46B 아래에 명확한 공간을 만들고 효과적인 그라운드 이펙트를 위해 필요한 진공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뒤쪽에 거대한 팬이 장착된 BT46B에 들어왔습니다. 팬은 엔진의 힘을 사용하여 차 아래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그 아래에 진공 상태를 만들고, 사이드 스커트로 밀봉되었습니다. F1에서는 움직일 수 있는 공기역학 장치가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브라밤은 팬이 주로 냉각을 위해 사용된다는 것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팀들은 1978년 스웨덴 그랑프리에서 니키 라우다가 팬이 사용되는 브라밤으로 우승하기 전에 항의했고, 팀 수석 버니 에클스톤은 경쟁자들의 압력으로 자발적으로 BT46B를 철수했습니다. 브라밤 BT46B의 뒤쪽 팬 BT46B의 옆모습, 픽업트럭처럼 생겼습니다. 팬카는 단 1번의 레이스만에 철수됐습니다. 팀은 곧 쓰레기통의 덮개가 팬에게 효과적인 덮개임을 발견했습니다. 5. 로터스 56B - 가스 터빈 자동차 로터스는 인디 500과 포뮬러 1에서 모두 경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질 계획이었고, 팀 보스 콜린 채프먼은 그것이 56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 기어박스나 클러치가 없는 가스 터빈으로 움직이는 쐐기 모양의 차... 인디 500에서 거의 우승할 뻔한 로터스 56은 1971년에 포뮬러 1에 출시되었습니다. 엔진 자체가 56B를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이상한 F1 자동차 중 하나로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원래 헬리콥터용으로 설계되었고 기차인 UAC 터보트레인에도 사용되었습니다. 프랫 & 휘트니 가스 터빈은 코스워스의 동급 DFV와 비교해 무게는 절반이지만 최소 50마력 이상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4륜구동 56B는 3번의 논 챔피언십 라운드와 3번의 그랑프리에 출전했고, 최고 성적은 1971년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에머슨 피티팔디의 8위였습니다.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쐐기 형태는 유지되었고 로터스는 (연소 엔진) 72로 성공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로터스 56B에 탄 에머슨 피티팔디, 1971년 몬차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의 로터스 56B 르네 비셀의 로터스 56B, 1971년 실버스톤 6. 마치 711 - '차 쟁반' 로터스 72와 마찬가지로, 마치 711일에는 측면 장착 라디에이터와 거대한 플래터 같은 뒷날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치가 로터스와 분명히 다른 곳은 맨 앞부분이었습니다. 자동차가 자랑하는 거대한 프런트윙은 '티 트레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타원형 에어로포일은 차 노즈에 있는 주둥이 같은 피팅 위에 평평하게 놓여 있었는데, 이 디자인은 유명한 엔지니어 프랭크 코스틴이 쓴 것으로, 드 하빌랜드 항공기 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711은 드라이버 주변의 욕조 같은 인클로저(70년대에는 드문 일이 아니었음)와 라디에이터용 투박한 측면 입구로 인해 더 어색해졌습니다. 아마도 더 특이한 것은 에어박스였을 것이고, 그것은 다시 마치 711에 거의 '모듈러스'한 모습을 주었다. 인테이크는 다양한 형태를 가질 것이지만, 팀은 궁극적으로 뒷부분의 바디워크를 완전히 잃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결과에 관해서는, 로니에 피터슨이 모나코, 실버스톤, 몬차, 온타리오에서 711로 포디움에 올랐고, 마치는 1971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로니에 피터슨의 마치 711, 1971년 영국 그랑프리(실버스톤) 마치 711의 옆모습, 1971년 퀘스터 그랑프리(온타리오) 로니에 피터슨이 운전중인 711 콕핏 클로즈업 마치 711의 앞모습과 '차 쟁반' 윙 7. 라이프 L190 - W 파워 이탈리아의 컨스트럭터 라이프 레이싱 엔진은 포뮬러 1에서 한 시즌을 보냈고 그들이 출전한 14라운드 중 어느 것도 사전 자격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L190은 특이하게 보이지 않지만, 그들의 바디워크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팀은 V8 엔진이나 V10 또는 V12 엔진을 선택하지 않고 W12 엔진을 선택했습니다. 엔진 베이에는 각각 4개의 실린더로 구성된 3개의 뱅크가 있었습니다. 전 페라리 엔지니어 프랑코 로치는 V12와 같은 출력을 제공하지만 발자국은 더 작은 컴팩트한 'W' 레이아웃을 맹세했습니다. 불행히도 W12는 전력과 신뢰성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1990년 피닉스에서 열린 개막전 퀄리파잉에서 L190은 거의 40초 동안 폴 포지션을 벗어나 자격을 얻었지만, 마지막은 아니었습니다... 그 의심스러운 영예는 콜로니 C3B에게 돌아갔습니다. 콜로니는 스바루 플랫-12 엔진을 장착하고 퀄리파잉 시간 5:15.010을 기록하여 라이프의 2:07.147이 빠르게 보였습니다. 콜로니는 1991년 캠페인 중간에 복서 엔진을 버렸지만 라이프는 1990년 시즌이 끝나기 전에 포기했다. 라이프 F1 엔진 라이프 L190에 탄 브루노 자코멜리 L190, 1900년 모나코 8. 티렐 025 - X 윙 티렐 025는 팀의 1996년 레이스카보다 훨씬 더 발전한 제품이었지만, 1997년 공개되었을 때 이전 버전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사실, 야마하의 V10에서 포드의 V8로의 전환과 간단한 프런트윙에 높이 올려진 노즈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러나 시즌 3라운드까지 티렐의 다운포스 추구는 그루브 타이어와 더 좁은 트랙을 의무화하는 규정에 직면하여 차가 사이드팟에서 윙을 돋우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윙은 'X 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리어윙보다 더 높이 올라가 추가적인 다운포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모나코같은 시가지 서킷에서 유용했는데, 우연히도 티렐은 미카 살로 덕분에 P5로 시즌 유일한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했습니다. 페라리, 조던, 프로스트, 자우버가 그 뒤를 이었지만, X 윙은 안전에 대한 우려 속에서 1998년 시즌 4라운드 이후 금지되었습니다. 요스 베르스타펜이 운전하는 'X 윙' 티렐 025 티렐 025의 뒷모습 티렐 025의 옆모습 9. 페라리 126C2 - 2배로 보기 이미지 편집이 아니라, 페라리가 1982년 포뮬러 1 규정의 허점을 이용하고 롱비치에서 열리는 미국 그랑프리 웨스트에서 126C2 뒷면에 2개의 리어윙을 장착하려는 진정한 시도입니다. 1982년 시즌이 긴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과소평가일 것입니다; 개막전에서 드라이버들의 파업이 있었고, FISA와 FOCA 사이의 정치적 갈등은 계속되었습니다 – 디디에 피로니와 질 빌뇌브 사이의 경쟁과 마찬가지로. 윌리엄스와 브라밤은 또한 레이스 도중에 고의로 누출되고 무게를 줄이는 물이 채워진 밸러스트 탱크로 최소 무게 제한을 과시하려고 시도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페라리나 집권 기관인 FISA는 윌리엄스의 '수냉식 브레이크'에 대한 추론을 믿을 것입니다. 페라리는 롱비치에서의 경주를 위한 그들 자신의 허점을 생각했습니다: 규정은 윙의 너비를 명시했지만, 윙의 갯수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페라리는 리어윙 2개를 달고 레이스에 참가해 빌뇌브는 3위를 차지했지만 실격되었습니다. 리어윙 2개를 장착한 페라리 126C2 빌뇌브는 P3을 기록했지만 레이스 종료 후 실격됐습니다. 롱비치 실격 이후 페라리는 다시 하나의 리어윙으로 돌아갔습니다. 10. 리지에 JS5 - 찻주전자 리지에의 첫 번째 F1 엔트리인 JS5는 이상한 것으로 여겨집니다.(JS는 추락한 F1 드라이버 조 슐레서를 기리는 것으로, 가이 리지에의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높은 에어박스는 마트라 V12 동력 JS5에게 '찻주전자' 별명을 안겨주었지만, 독특한 파란색 페인트 작업은 차가 스머프와 매우 닮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1970년대 레이스카에서는 높은 에어박스가 흔했는데, 마키 F101, 섀도우 DN5, 맥라렌 M23은 모두 엔진에 더 많은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에어박스를 위쪽으로 늘리는 이러한 경향의 좋은 예입니다. 구근 에어 인테이크로, 자크 라피트는 1976년 미국 그랑프리 웨스트에서 JS5로 P4를 차지했습니다. 벨기에에서는 높은 에어박스가 금지되었고, 리지에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에서 더 많은 성공을 거두며 첫 F1 포디움 피니시를 했습니다. JS5는 분명히 웃음거리가 아니었어요. 리지어 JS5는 측면 장착 에어 인테이크가 높은 브라밤 BT45를 포함한 그 시대의 다른 레이스카들에 비하면 이상해 보였습니다. JS5는 '찻주전자' 또는 스머프로 불렸습니다. JS5보다 높은 에어 인테이크는 거의 없었습니다. 높은 인테이크가 금지된 이후의 JS5 [시리즈] 정보글 시리즈 ·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의 역사 1 ·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의 역사 2 ·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의 역사 3 · 레이스를 한 적이 있는 가장 이상한 F1 레이스카 10대
작성자 : SergioPerez#11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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