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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규제 효과 예상.JPG
2021년 10월 26일가계부채 저승사자 고승범이"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유동성 공급이 끊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정확하게 대출 규제가 발표 된"2021년 10월" 정점을 찍고 급락하기 시작한다.그러나 정권이 교체 되고 2022년 7월 정책 시행 1년도 안되어 금융위원장은 쫓겨난다.그리고 정부는 이른바 "둔촌주공 살리기" 및 건설사들 물린 PF부채 250조원 구제를 위해규제를 전면 해제하고 부동산을 떠받치기 위한 가계부채 촉진책을 다시 꺼내든 결과.2년간 가계대출이 75조원 증가하며 일단 부동산 하락세를 멈추는데 성공했다.그리고 오늘 발표 된 가계 대출 규제2021년과 토씨 하나 다르지 않은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발표2021년에 어떻게 됐는지 모두가 목도하여 답은 뻔히 알지만그래도 AI한테 정책 효과 분석해보라고 한번 물어보자물어보나마나 AI도 동일한 답을 하는건 마찬가지다그런데 더 웃긴건 뭔지 아냐?2년간 개인들이 PF 부채 좀 가져가라고 등떠밀며가계부채 75조원을 증가시켜놨는데정작 PF 250조원은 하나도 해결 되지 않았다는 사실.개인들끼리 아파트 구축 돈 놓고 돈 먹기만 하니 아파트 가격만 반등한거지실질적으로 지하 창고에서 심지 불타고 있는 폭탄 제거는 하나도 못한 상태.- 안철수"황당하다. 금융위 vs대통령실 대책 따로? 안철수, '주담대 한도 6억' 규제에 "李 대책 아니다?…정책혼선 수치스러워해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대통령실이 금융당국의 부동산 대출 규제에 대해 '대통령실의 대책이 아니다'라고 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실과 윤석열 금융위원회가 따로 있느냐"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naver.me부동산 대책 무능한 방관자 뽀록 났고책임지기 싫은 죄명이 남탓 망신살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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