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미국 초호화 벙커 비교 떡훈
- 1억 5천만원짜리 예술품 먹어치운 서울대생. 떡훈
- 싱글벙글 현재 개쳐맞고 있는 캄보디아 근황 완애척살미장
- 싱글벙글 일본 햄버거 근황 언성을높이지마
- 정년 65세 연장 합의 결렬…민주당 단독 입법 전망 NiKe
- 우 의장, 나경원 마이크 끄고 일방적 정회 선포…野 "악법 철회" 필리버 빅토리녹수
- ㅗㅜㅑㅗㅜㅑ K—마굿간 콜걸.....jpg ㅇㅇ
- 싱글벙글 뭐든지 다 잘 만드는 신기한 회사 니지카엘
- 싱글벙글 김해중부경찰서 싱갤용깡계
- 맛있는 중식집 고르는 방법 1타 강사 기갤러
-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대학...jpg ㅇㅇ
- "누난 내게 여자야"보면서 상상연애하는 더쿠84년생 누나들 갓럭키
- 중국의 자폐아 비율 한국의 10배 JPG ㅇㅇ
- 12월 10일 시황. 우졍잉
- 싱글벙글 남자아이돌 군입대 영상보고 조롱하는 아이돌팬들 ㅇㅇ
아이온2 라이브 근황
매크로문제로 법무팀까지 불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온2 어제 라방 요약1. 매크로 조치- 매시간 7,000 ~ 10,000명 정도 강제 종료하며 자료 수집한 상태- 아이템 권한 풀리는 시간 증가, 몬스터 리스폰 시간 단축 등이 겹치며 문제가 커진 상황, 중요 이슈로 인지- 가장 중요한 이슈이기에 업무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 다수의 계정이 영구 제한되고 있으나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 임시 보호 조치로 계정을 튕기며 추가 데이터 확보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유저들의 분노 공감- 내부적으로 법무 검토를 진행, 12월 3일 이후 마우스 매크로 계정은 별도로 리스트업 진행 중- 검증 이후 콘텐츠 이후 방해 행위로 판단, 30일 제재 적용 예정- 펫 영혼서 및 기타 재화도 회수 절차 즉시 진행될 것- 매크로 전담 인원은 실제로 충원이 이루어졌고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음- 30일 제재 기간 동안 펫은 리셋, 보유 재화 회수 진행 후 추가 조치 고려- 업무 방해에 해당한다고 판단, 법적 조치까지 고려- 내 계정에 쓴 것이 아니라 외부 판매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별도 리스트업 후 조치 예정- 유저들의 불편 및 분노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사과, 앞으로도 노력할 것2. 매크로 대응 관련 추가 방향- 키나와 펫, 장비가 매크로를 돌리는 큰 이유라고 생각- 궁극적으로 매크로를 돌릴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 일일 키나 제한 상한을 200만에서 100만으로 단계적 조정- (현재 50만 이상 획득하는 캐릭터 비율은 전체의 5% 이하로 확인)- 12월 내 계정 단위 획득량 공유 방식으로 확장- 12월 10일 이후 키나 일일 제한 도달 시 더 이상 아이템 드랍 X- 사냥 외에도 펫 영혼 결정 획득처 추가- 평캔 또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 내부적으로 조정하는 작업을 긍정적으로 검토- 현재 전체 서버 통합 하루 약 7,000억 키나 생산 중, 6,500억 키나 소비되는 중- 목표는 일일 키나 생산량을 5,000억 내외로 조절하는 것- 던전 보상 획득 횟수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키나 획득량 점진적으로 감소할 예정(17일 원정 어려움 추가와 함께)- 원정 어려움 모드는 17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업데이트- 부캐릭터 1~2개 정도는 괜찮을 것, 과도한 상태를 조정하고자 함3. 월드 거래소 추가- 서버 거래소와 동시 운용, 각 10개씩 물품 등록 가능- 세금은 서버 거래소의 2배로 책정, 등록 수수료는 서버 거래소와 동일- 포에타, 이스할겐은 기존 단일 거래소만 사용 가능4. 필드/어비스 보스 리스폰 타임 조정- 등장 주기 2배 단축- 필드 보스 HP 상향 조정5. 어비스- 어비스 포인트 제한 이후 어비스 플레이 이유가 줄었다는 점을 인지- 어비스 정예 몬스터 '은 훈장 조각' 드랍, 이를 모아 확률적 은 훈장 제작, 백부장 장비 구매 루트- 차후 시즌 PVP 특화 장비와 PVE 장비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어비스 장비는 던전 PVE 페널티 검토6. 성역 보상- 최종 클리어가 쉽지 않기에 도전 이유가 크지 않은 상태- 최종 단계까지 가지 않아도 중간 보스 직접 드랍 확률 상향7. 시공- 시공은 정상적으로 PvP를 하는 장소라고 판단함, 저레벨 킬 비율이 너무 높았음- PvP를 키고 갔을 때 추가적인 보상을 주는 방안을 고려- 어비스 포인트 획득 제한과 별개로 추가 어비스 포인트 획득, 더 많은 어비스 포인트 제공- 시공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토 대상8. 클래스 케어- 클래스간 공격력 증가 효과의 최대치, 피해 증폭 효과 비중 차이로 인한 불균형 발생 완화- 검성, 수호성, 마도성, 치유성 일부 스킬 공격력 증가를 피해 증폭으로 변경- 모든 직업 그로기 스킬 특화 재시전 감소 효과가 3초에서 1초로 변경- 수호성 : 피해량 상향과 적대치 상향 등 진행- 호법성 : 쾌유의 진언, 질주의 진언 통합, 이 외 스킬 스킬 모션 조정, 피해량 상향, 회복량 및 보호막 능력 상향- 마도성 : 지옥의 화염 특화에 범위 공격 추가, 강철 보호막 수치 상향- 정령성 : 스킬 모션 단축, 피해량 상향, 소환 스킬 즉시 발동 조정- 치유성 : 피해량 상향 및 회복량 상향, 파티에서 캐스터와의 시너지가 발동되도록 속성 내성 감소량 증가- 검성은 17일에 조치 예정9. 크리스마스 이벤트- 출석부, 키나 데바 패스, 이벤트 지령서, 루돌프 히든 큐브- 신규 의상 6종, 펫 3종, 날개 3종이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준비- 12월 31일까지 외형 구매 가능, 가격은 기존과 동일10. Q&A- 정복 불신 천장은 어려움 난이도에 무기도 추가될 것, 다양한 매리트 추가- 검성에 대한 의견도 파악하고 있으며 차주 업데이트에 반영될 것- 힐 기여도는 조금 더 감안해서 고려하겠다- 호법성은 딜 스킬을 하나 더 넣을 수 있게 되기에 체감될 것이라 생각, 내일 업데이트 이후 다시 살펴볼 것- 신고 기능만 가지고 대상자를 제재 할 수는 없기에 이후 운영팀 확인 후 조치- 어비스 포인트 제한 수정(통합 40만으로)- 사망 시 감소 어비스 포인트 수정(사망으로 감소한 수치 다시 획득 가능)- 신서버 던전은 차주에 통합될 것, 거래소 또한 동일- 평캔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을 생각, 정신력 등의 고려 사항이 있기에 체크 중- 평캔은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하나, 피로도라는 문제도 있기에 내부적으로 갑론을박이 있음, 수정 확답은 어려움- 스티그마 샤드 수급처 PvE로 가능하도록 늘릴 것, 17일 혹은 24일- 펫 이해도를 펫 영혼 결정과 연계되지 않도록 작업, 펫 작업은 전반적으로 조정 예정- 매크로 이슈 관련 보상으로 영혼 결정 1,000개 지급, 차주 업데이트에서 조치 방안을 확실히 하겠다- PvP를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원하는 유저들끼리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스킬 예약 관련, 이를 제거한 상태를 내부적으로 테스트 해보겠다- 내실 통합은 DB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 12월 내에는 가능할 것- 내실 통합은 펫과 외형, 주신의 깃털(추후)- 프리셋 개발 중, 스티그마 프리셋도 작업 중- 열쇠 없이 열지 못하는 히든 큐브 추가 예정, 12월 내 적용- 영웅 장비 조율은 어려움 난이도 추가 시 완화될 것으로 전망, 영웅 장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도 고민 중- 악몽 레드닷 오류 체크할 것- 조만간 아티팩드 뺏긴 수에 따라 해당 종족에 전투 관련 버프 제공 예정, 인원수 제약도 고민 중- 대규모 PvP 시 시야 문제 내일부터 점차적 조정- 아티팩트 공명 시간 고정은 생각해봤지만 일단 버프 적용 후 이후에 생각해 볼 것- 모바일 타겟팅 버튼 별도 추가 예정- 슈고 페스타/차원침공 횟수 압축은 사실 반영하려나 했으나 문제가 생겨 확인 중, 추후 반영- 티켓 인게임 수급처 논의, 부활석 사용 이후 무적에 대한 의견은 아마 현재 상태 유지될 것- 생성 제한은 상황 체크 후 고려해볼 것- 차후 시즌 1대1 외 2대2, 3대3 매치 추가 고려- 액자 조각 인벤토리 문제 검토, 부캐릭터 문제로 제한 중이나 검토하겠다- 일일던전 조정 1~2주 내로 진행될 예정- 경매장 낱개 구매는 구조상 어려움- 키나 수급량 감소로 불편함 발생 시 추가 방안 고려할 것- 많은 유저들이 투자한 부분이 있기에 차후 시즌 하드리셋까지는 어려울 것- 현재 발생하는 튕김 이슈는 추가 확인 진행- 필드 보스 지령 퀘스트 삭제 예정- 외형변경권 1개 이벤트 푸시로 지급 예정(신서버 포함)- 일주일간 매일 오드 에너지 1개 푸시로 지급- 원정 티켓 1개, 부활석 3개 또한 푸시로 지급- 아이온2 개좆소운영 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데바 여러분! AION2입니다.12/9(화) 19시 30분 경 비정상적인 반복 사냥을 방지하기 위해, Logitech G HUB, Razer synapse, Corsair iCUE 등 매크로 기능을 제공하는 일부 마우스 제어 프로그램에 대한 실행 감지 및 차단이 적용되었습니다. [관련 공지 바로가기] 다만 매크로 목적이 아닌 상황에서 제어 프로그램이 실행 중인 경우 게임 접속이 제한되며 불편을 겪으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실행 감지 및 차단 기능은 잠시 중지할 예정이나, 매크로 사용에 대해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안내 드린 대로 지속적으로 체크되고 있습니다. 추후 마우스 제어 프로그램에 대한 실행 감지 및 차단을 보강하여 빠르게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데바 여러분이 공정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매크로 잡겟다고로지텍 지허브 처막앗다가피방유저 겜 못하니까 다시풀어주기 ㅋㅋㅋㅋ
작성자 : 엔갤러고정닉
날 먹여살리는 나…1인 가구 절반 "외롭다"...jpg
- 관련게시물 : 1인 가구 800만 돌파…외로움·빈곤 확산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이제 1인 가구가 늘었다는 소식은 놀랍지도 않네요.점점 늘고 있고요.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먼저 지난해 우리나라 1인 가구가 804만 5천 명으로 3년 전인 2021년 700만을 처음 넘고 나서 3년 만에 처음으로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1%로 전년보다 0.6%포인트 상승하면서 역대 가장 높았는데요.세 집 중 한 집 넘게 '나 혼자 산다'는 계산이 나옵니다.1인 가구 비중은 2019년 30%, 2023년 35%를 넘은데 이어 해마다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번 통계는 단순히 1인 가구가 늘었다가 아니라, 누가 늘었는지가 꽤 흥미로운데요.1인 가구 중 가장 많은 연령층은 70세 이상이 거의 20%에 달하고요.그다음이 20대 이하 청년층입니다.고령층과 청년층이 동시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건데 원인은 서로 완전히 다릅니다.고령층은 혼자되는 경우가 많아서, 청년층은 결혼과 독립이 늦어지면서 1인 생활이 길어지는 흐름이 반영된 겁니다.성별로는 남성은 30대, 여성은 70세 이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지역별로 보면 역시 서울이 가장 많습니다.1인 가구 비중이 39.9%, 사실상 열 가구 중 네 가구 가까이가 혼자 살고 있는 구조입니다.그리고 이번 통계에서 또 주목되는 게 하나 있는데요.바로 "일하는" 1인 가구가 처음으로 500만 가구를 넘었다는 점입니다.50세에서 64세 비중이 가장 크고, 그다음이 30대, 20대 순이었는데요.이건 단순히 '혼자 사는 사람'만 많아진 게 아니라 '혼자 살면서 경제 활동하는 사람'까지 사회 구조의 한 축으로 커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그만큼 가족이란 울타리 없이 사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그래서 우리나라 전체 국민 중 38.2%가 평소, 또는 자주, 또는 가끔 외롭다고 대답했는데요.거의 10명 중 4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건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니라 현대인의 관계가 점점 느슨해지고 있다는 의미로 전문가들은 읽고 있습니다.참고로 일본은 2021년에 세계 최초로 '고독·고립 담당 장관'을 신설했습니다.국가가 직접 외로움을 관리하는 시대가 온 건데요.우리나라도 비슷한 흐름이 있습니다.1인 가구만 보면 '평소 외롭다'는 응답이 더 많습니다.48.9%로 절반 가까이였습니다.아플 때 도움받을 사람 비율은 전체보다 6%포인트 낮았고, 돈이 필요할 때 도움받을 사람은 전체보다 5%포인트 낮았습니다.우울할 때 도움받을 사람도 전체는 78%대인데 1인 가구는 73.5%로 더 낮았습니다.인간관계 만족도도 전체 55.5%보다 낮은 51.1%로 불만족 비중은 더 높았습니다.그리고 저는 이 통계를 보면서, 한참 동안 웃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바로 1인 가구가 주말 여가 활동을 어떻게 보내느냐였는데, 동영상 콘텐츠 시청이 75.7%로 가장 많았고요.그다음 휴식이 73.2%, 컴퓨터 게임, 인터넷 검색이 2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즉, 요즘 한국 사회 전체가 조금 더 외로워지고 있고, 그중에서도 혼자 사는 사람들의 관계망이 약해지고 있다는 게 이번 통계로 확인된 셈입니다.아무래도 1인 가구가 경제적으로도 좀 여유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실제로도 그런 모양이네요.혼자 살아가는 사람은 늘고 있지만 경제적 기반은 전체 평균보다 낮은 편인데요.지난해 1인 가구의 연 소득이 3천423만 원으로 나왔는데 전체 대비 46.1% 수준밖에 되지 않았습니다.소득 구간을 보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 미만이 가장 많았고, 전체의 절반 이상이 연 3천만 원 미만 소득이었습니다.월평균 소비지출은 168만 9천 원으로 전체 가구의 58% 수준이었고요.자산은 2억 2천300만 원 정도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으며, 부채도 전체 대비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정부나 사회단체 도움을 통해 노후를 준비하는 비율은 24.5%였지만, 전체 인구와 비교하면 두 배 수준으로 더 의존적이었습니다.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를 보면 전체 수급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74.2%로 가장 많았습니다.결국, 1인 가구는 소득·자산·노후 준비 등에서 전체보다 낮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