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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에 공천·수사개입까지…여왕이 되고 싶었던 ‘V0’ 김건희
여왕 노리기 ㄷㄷ- 단독] 코바나컨텐츠에서 발견된 김영선 압색 영장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00903?sid=102 [단독] 코바나컨텐츠에서 발견된 김영선 압색 영장…김건희, 수사 상황 어디까지 챙겼나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압수수색 영장 사본을 발견했다. 영장에는 김 여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명태균 여론조사'와 관련, 불법 정치n.news.naver.com
작성자 : Fila고정닉
#내돈내산 후기도 뒷광고 된다고?…딱 한 단어만 알면 쉽다...jpg
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아직도 뒷광고를 하는 사례가 많아요?그래서 이번에 공정위가 안내서를 냈는데요.이렇게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협찬이면 '협찬', 광고면 '광고' 이걸 상품 후기 제목이나 글 첫 줄 맨 앞에 표시를 해야 하는 게 핵심입니다.공정위가 SNS 뒷광고를 본격적으로 모니터링한 게 2021년부터인데요.그동안 적발된 게시물이 8만 6천 건이 넘습니다.사실 SNS 게시물이 너무나도 많고, 이 가운데 뒷광고 게시물을 하나하나 다 적발하기가 쉽지는 않죠.그래서 공정위도 이번 안내서를 발간하면서 게시물을 상시 점검하되, '뒷광고 의심 게시물'에 대해 자진 시정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안내서에서는 SNS나 블로그에 "특정 상품이 좋다, 이 서비스를 추천한다" 이런 게시물을 올릴 때 업체, 그러니까 광고주와 게시물 작성자 사이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밝혀야 하는데요.이런 사정을 줄이거나 감춘 상태에서 어떤 상품 같은 걸 권장하는 경우 기만적인 표시·광고에 해당해 공정위의 시정 요구를 받을 수 있습니다.특히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다거나, 대가를 받고 체험기를 올린 경우처럼 협찬·광고 성격이 명확하다면 제목이나 본문 첫 줄에 바로 표시해야 합니다.가끔 보다 보면 한참을 스크롤을 내려야 그제서야 광고니, 협찬이니 하는 문구가 보인다든지, 혹은 '더 보기'를 눌러야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적절하지 않다고 못 박았습니다.또 후기를 쓰는 것도 뒷광고가 될 수 있다면서요?작성자가 당장 대가를 받지 않더라도 앞으로 받을 가능성이 불확실해도 혜택 가능성이 조금만 있으면 경제적 이해관계로 판단했습니다.이걸 왜 광고로 보느냐, SNS에 보면 "후기 올리면 추첨 기회 드린다", "우수 후기 뽑아서 상품 드린다" 이런 이벤트 많이 보실 겁니다.이렇게 후기를 SNS에 올리면서 작성자는 "나는 아직 아무것도 안 받았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공정위는 받을 수도 있다는 기대 자체가 이미 이해관계라고 봤습니다.광고주 입장에서는 저렴한 광고 효과를 노린 것이고, 또 작성자는 추첨이나 선정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광고와 다르지 않다는 판단입니다.그래서 이런 경품 이벤트 참여 게시물도 협찬·광고처럼 모두 표시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그러면 뒷광고를 판단하는 기준은 뭡니까?기준은 '특혜성 혜택'이 있냐 없느냐로 잡으시면 됩니다.특정 작성자에게만 혜택이 되면 표시 대상이 되고요.모두에게 동일하게 제공된다 하면 표시 예외가 되겠습니다.먼저 표시하지 않아도 괜찮은 경우부터 보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제공되는 샘플이나 기념품은 예외로 인정됩니다.예를 들면, 화장품 샘플을 신청자 전원에게 나눠준 뒤 자발적으로 후기를 올린 경우, 또 마라톤 같은 행사에서 참가자 전체에게 주는 기념품도 마찬가지고요.음식점에서 영수증을 찍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무료 음료나 사이드 메뉴처럼 조건만 충족하면 모두에게 동일하게 제공되는 경우도 표시 대상은 아닙니다.아까 말씀드린 특혜성, 즉 특정 작성자에게만 이득이 돌아가는 구조가 아니라서 추천이나 후기가 왜곡되지 않는다고 봅니다.반대로 표시해야 하는 경우는 작성자가 어떤 형태로든 보상을 받는 구조일 때입니다.예를 들어 쇼핑몰 리뷰를 쓰면 포인트나 할인권을 주는 경우가 많잖아요.이건 명확한 대가가 있는 구조라서 작성자가 그 사실을 밝혀야 하고요.음식점에서 영수증 리뷰를 쓰면 이벤트 보상을 주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경품 추첨이나 우수 후기 이벤트처럼 '혜택을 기대하는 상황'도 모두 표시 대상에 포함됩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싱글벙글 전국 자치구 인구 순위
區를 알아보자구에는 자치구와 자치구가 아닌 구 2가지로 나뉜다자치구는 특별시/광역시 산하에 있는 구로기초자치단체 지위가 있으며 지방선거 때 구청장을 선출한다반면 자치구가 아닌 구는 기초자치단체인 일정한 인구 이상의 자치시 산하에 소속되어 있고구청장은 선거로 뽑히지 않고 그냥 공무원이다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구 상위 10등까지 알아본다자치구 한정으로 1등인천광역시 서구 652,736명인천 변방에서 청라+검단신도시에 개발로 최근 폭풍증가를 통해 마침내 송파구 모가지를 따고 전국 자치구 인구 1등을 달성했다선거구가 서구 갑을병까지 있을 정도5년 전에 비해 11만 명이나 증가했고 15년 전에 비해 25만이나 증가했다! 딱 그 즈음부터 청라 검단이 개발되었음청라는 한번 살아보고 싶다그러나 이 영광도 이제 7개월밖에 안 남았다. 인천 구 중에 면적도 가장 큰데 인구도 너무 많다보니까 2026년 7월 1일부로 서구의 일부를 분리하여 검단구를 신설할 예정이고 나머지 서구는 서해구로 개명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신설되는 서해구의 인구는 39만 명으로 증가하게 됨참고로 역사상 가장 인구가 많았던 구에 비하면 쨉도 안된다1970년대 서울 한참 확장하던 시절엔 인구가 100만을 넘긴 구도 있었음2등 서울특별시 송파구 644,015명서울 최다 인구 자치구. 30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최다 인구 자치구 기록을 잠시 내주고 말았다잠실+오륜+헬리오시티와 아닌 곳이 차이가 뚜렷한 곳 같음실제로 송파구에 가게 되면 종합운동장+잠실역과 롯데월드와 타워+올림픽공원 셋 중 하나일 거니까왜 잠실구가 아니라 송파구였을까1988년 분구 당시엔 올림픽구도 후보였다고 한다. 매우 올림픽스러운 곳이긴 해3등서울특별시 강남구 556,180명강남 그 자체. 대부분의 국민들이 선망하는 곳집값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이자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곳북부는 압구정 청담 논현 중부는 대치 역삼 삼성 남부는 개포 일원 수서 세곡 동 이름들도 인지도가 매우 높다 강남 3구에 가는 160만 명 중 하나가 될 수 있을까불과 50년 전만 해도 시골이었다는데. 그래서 봉은사와 선정릉이 있는 거겠지 근데 지형은 은근 안 좋다그래서 은마아파트 압구정현대 재건축은 언제 합니까?4등서울특별시 강서구 550,002명서울 최서단에 위치한 구. 김포공항이 있어서 제주도 가려면 무조건 여기에 들러야 한다2010년대 마곡지구 개발로 인구도 증가하고 유동인구도 많아졌음. 근데 구 자체의 이미지는 별로 안 좋은 것 같다?5등대구광역시 달서구 517,682명서울 밖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구. 성서/월배 권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차라리 성서구 월배구로 나눴어야 해리즈 시절엔 60만 명까지 찍어서 줄어든 게 이 정도여기까지 선거구가 갑을병으로 분리된다 6등서울특별시 강동구 499,108명강서구가 최서단이라면 강동구는 최동단강남 개발 전부터 천호동은 읍내 정도의 시가지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2020년대에 고덕주공아파트와 둔촌주공아파트의 재건축으로 인구가 많이 늘었다. 50만 갈 것 같은데 아홉수 중이네7등인천광역시 부평구 490,898명역사적으로 인천과 부평은 다른 고을이었다. 일제강점기 때 통합되어서 부평이 인천의 일부가 된 거지그래서인가 인천 원도심과 부평은 생활권이 약간 다르다부평-계양-부천이 부평 생활권인데 최근 인구 감소가 심한 곳들임. 부평은 재개발 많이 하고 있긴 한데8등서울특별시 노원구 484,759명아파트 천지. 전국에서 아파트 비율이 가장 많은 행정구역. 상계주공아파트는 무려 16단지 3만 7천 세대이다은근 서민 동네라는 이미지가 있음현재는 리즈 시절에 비해 상당히 쇠락했다. 인구 최고점은 무려 64만 명이어서 선거구도 갑을병으로 분리되어 있었는데 인구 유출이 너무 많아서 (노도강이 특히 심함) 결국 선거구도 2개로 줄어버렸다. 9등인천광역시 남동구 480,312명南東쪽이어서 남동구가 아니다. (실제 위치가 그렇긴 하지만) 애초에 한자가 南洞구임인천시청 소재지이자 인천의 중심지 구월동이 여기 있음. 남쪽엔 엄청 넓은 남동공단과 논현지구가 있다엔믹스 오해원이 여기 출신이다 10등서울특별시 관악구 477,846명관악산에서 유래함. 전국 법정동 인구 1-2등인 신림동 봉천동이 있다. 참고로 관악구의 법정동은 단 3개서울대가 있고 청년 비율이 높고 고시촌이 있고 1인 가구 비율이 매우 높고 출산율이 가장 낮은 행정구역이다이런 인구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노선은 단 2개지금 인구도 리즈 시절에 비하면 많이 줄어든 거임참고로 자치구가 아닌 구를 포함했다면 탑10에 들었을 구는 고양시 덕양구 (485,906명)가 있다. 일산구는 분리했는데 여기도 분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그 외에 40만 명을 넘는 구는성남 분당구 469,840대전 서구 463,776서울 은평구 455,929 용인 기흥구 434,760서울 양천구 425,801서울 성북구 423,313인천 미추홀구 417,934광주 북구 417,779 서울 서초구 413,498대구 북구 410,474대구 수성구 409,279인천 연수구 409,164 천안 서북구 401,613 또한 내년에 화성시에 구가 생기면 동탄구가 42만 명쯤 됨 부산 전멸예전엔 더 있었는데 줄어든 거임 그리고 하나 더! 뒤에서 보는 인구 순위도 10등까지 하고 싶다1등부산광역시 중구 36,578명전국에서 면적도 제일 작고(2.83제곱km) 인구도 가장 작은 구. 웬만한 동보다 면적과 인구가 적다. 근데 1960년대엔 이 면적에 12만 명이나 살고 있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부산 원도심의 중심지가 있어서 중구였겠지만 부산시청 및 주요 관공서들은 다 이전했고 지금 중구에 있는 건 관광지밖에 안 남은 것 같은데 왜 통합을 안 하는 걸까?전국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행정구역이다. 그야 노인 비율이 높으니까 2등인천광역시 동구 56,574명매우 쇠락한 인천 구도심이다. 같은 신세인 중구는 영종도 개발로 살아났지만 여긴 그런 것도 없음위치는 인천 시가지 서부인데 이름은 동구인 이상한 녀석2026년 7월 1일부로 폐지될 예정이다. 중구+동구를 통합해 영종도를 영종구로 분리하고 나머지는 제물포구를 신설. 그래봤자 도심 공동화 제대로 맞은 곳이라 10만 명도 안 되기 때문에 하위권 명단엔 충분히 들어간다3등부산광역시 동구 83,874명 부산역이 있다. 산복도로가 너무 가파름위치로만 따지만 전혀 동쪽이 아니지만 원도심 기준에서 봐서 동쪽이기 때문에 동구라고 한다엠블럼도 東과 닮게 만들었네4등대구광역시 중구 100,946명1000년 넘게 대구의 중심을 유지하고 있는 곳. 다른 대도시와 달리 대구는 단핵 도심이라 중구가 아직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중심지 기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인구는 가장 적어도 유동인구는 제일 많을 걸?참고로 여기 인구는 증가 추세다. 재개발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불필요한 고층 아파트를 엄청 지었기 때문. 무려 22년 만에 10만 명을 회복했다고 함4등부산광역시 영도구 101,774명섬으로만 이루어진 유일한 구. 전국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섬이다영도다리를 건너면 나옴. 섬이다 보니까 부산 지하철이 유일하게 지나지 않는 곳이다영도와 이어진 섬엔 한국해양대가 있음. 부산 사람들도 여기 갈 일은 해양대+태종대 말곤 없지 않을까 6등부산광역시 서구 102,096명또또또또 부산. 원도심 4개 구는 계속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참고로 30년 전에서 절반이나 줄어든 수치다남북으로 길쭉한 형태가 특징. 구덕운동장 송도해수욕장같이 방문이 많은 곳도 있다. 경남고도 여기 있음. (부산고는 동구)7등광주광역시 동구 105,054명광주의 원도심. 광주의 대표 상권 금남로-충장로는 아직 몰락하지 않았다!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게 아주 많이 있다. 구 전남도청은 현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아주 잘 쓰이고 있다광주의 양대 대형 병원 전대병원과 조대병원이 근처에 붙어 있다. 여기도 재개발 많이 하고 있음 8등서울특별시 중구 118,108명서울시청이 여기 있다. 인구는 가장 적지만 이름에서 보이듯이 중심지라고! 서울역 남대문시장 남산타워 DDP 등이 있고 을지로는 주요 오피스 지구이다1-6호선까지 모두 지나감 서울에서 중구 가는 사람은 찾기 쉽지만 서울에서 중구 사는 사람은 매우 찾기 힘들다9등대구광역시 남구 135,713명전체 2/3 이상이 대명동이다. 대명동은 11동까지 있음대구를 잘 몰라서 더 설명을 못하겠다10등서울특별시 종로구 137,246명서울의 근본 그 자체.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 조선 궁궐과 청와대가 있는 정치 1번지옛날엔 서울의 유일한 도심이었기 때문에 명문고와 정부청사는 모두 종로구에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지금도 부자들은 종로구에 고급주택을 지어서 살고 있다. 리즈시절엔 35만 명까지 찍었었다. 도심 공동화란 참 무섭다서울 관광하러 가면 그래도 종로구를 가장 많이 가지 않을까?나도 사대문안에 살고 싶다는 로망이 있음. 실제론 시위하느라 존나 시끄럽고 집도 좀 낡았겠지만 종로구부터는 총선에서 단독 선거구를 만들 수 있음그 외에 인구 20만 명이 안 되는 구는 다음과 같다부천 오정구 148,586 울산 동구 149,566부산 강서구 149,613대구 서구 163,689대전 대덕구 165,902부산 수영구 169,299인천 중구 175,883창원 마산합포구 175,946창원 마산회원구 176,944청주 서원구 182,729창원 진해구 184,984청주 청원구 187,580수원 팔달구 192,131청주 상당구 195,082부산 사상구 194,541 존나 눈아프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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