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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빨러의 safe 러스트 착각앱에서 작성

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01 1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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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바가 메모리 안전 언어인건 vm 이 메모리 직접 접근을 못하게 막아서 그렇다고 착각. 그렇다면 자바에서 발생하는 널 포인터 익셉션은 뭘까? ㅎㅎ

2. 자바 vm 자체가 메모리 안전 언어로 작성되지 않았다는 착각. 실제 자바 vm은 대부분이 메모리 안전 언어인 자바로 작성되어 있음.

3. 안전 영역과 비안전 영역을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 러스트는 safe 특성과 unsafe 특성이 모두 있음. 그 safe 특성의 기반은 unsafe에 대한 신뢰와 러스트 언어의 제약 조건들로부터 나옴. 러스트 언어는 unsafe 러스트와 safe 러스트로 구현되어 있음. unsafe 없이 러스트는 존재 불가능함.

4. c/c++ 언어는 안전 영역 따로 존재하지느 않지만 안전하게 작성된 코드들이 많음. 그 예로 운영체제와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각종 api 및 라이브러리임. 이것들은 수십년의 세월을 거쳐 안전성 및 신뢰성을 보장함. 그렇다고 하여 버그가 없다는 의미는 아님. 이 기반 하에 러스트가 작동하는 것임. 러스트로 작성하더라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고 버그가 있을 수 있음. 러스트의 unsafe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영역에서 안전 관련 버그가 발생함. 이러한 부분은 c/c++과 별다른 차이점 없음.

러빨러의 무지 및 안전성에 대한 무식으로 인하여 자바 런타임을 러스트로 재작성해야 한다고 주장. 러스트로 자바 런타임을 재작성하더라도 같은 문제가 발생함. 왜냐하면 safe 리스트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unsafe는 필수이기 때문임.

결론: 러스트는 유용성이 떨어져 마땅한 사용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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