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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갖고 있는 뮌니폼들을 소개합니다.
뮌축 입문한지는 15년차 // 유니폼 수집한지는 2년차 홈니폼만 수집하고 있고 91/93~기준으로 7벌만 더 모으면 홈니폼 수집 완료임 얼마전에 주문한 14/15 블링갱, 18/19 고황 오면 그때 올리려고 했는데 이벤트 기간 내에 도착 안할 삘이라서 걍 지금 올림요 1짤 반대편에 쇼파 있는데 앉아서 저 뮌니폼들 보고 있으면 심신 안정 지림ㅎㅎ 2020's - 25/26 GK 노이어 : 아마 마지막 시즌이 될 것 같아서 노짱 유니폼 하나 장만함 근데 요즘 폼 봐선 1년 더 보고싶음ㄹㅇ - 25/26 케인 : M니폼 답게 M자 탈모가 있는 케두로 박음 이번 시즌 미친 축신 모먼트 보여줘서 뿌듯함 - 24/25 뮐러 : 뮐붐 마지막 시즌. 뮐붐의 17시즌 중 15시즌을 라이브로 봤다는게 정말 영광임 - 125주년 뮐러 : 본인 뮌니폼 수집할 때 마킹 겹치는 걸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다른 선수 마킹 하려다가 그냥 뮐붐 박았는데 잘한 선택인듯? -23/24 민재 : 2018년에 예옹이 왔을때도 신기했는데 짜이 피셜 떴을 때도 먼가 신기했음 프로팀 첫 코리안리거 계약 기념으로 박음 - 22/23 무시알라 : 무알라 쾰른전 골은 잊을 수 없다오ㅇㅇ내한 입출국 때 저거 들고 가서 하비 페르난데스랑 나물이 사인 받아옴 처음 사인 대기 타보는거라 ㅈㄴ얼 탔던 기억이 - 21/22 키미히 : 현역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 대미히 - 20/21 레반도프스키 : 리그 41골 기록 경신했던 시즌 기념으로 10좆 박음 - 120주년 x : 23년에 구매할 땐 이미 마킹을 구할 수 없어서 쩔수없이 노마킹으로 구매함. 자컷 정보 있으면 공유좀요ㅎㅎ 2010's - 19/20 코망 : 그코사로 묶였지만 코망은 늘 호감이었음 챔결 결승골 박은 기념으로 박음 - 17/18 하메스 : 임대 선수들 중 가장 좋아하는 뮌메스 그립읍니다 - 16/17 로번 : 1617 음8료8수전 4:5 경기를 절대 잊을수없다우 - 15/16 하비 : 2xl인데 ㅈㄴ크다ㅋㅋ하비 마킹 갖고싶어서 이거 사고 원래 갖고 있던 1516람은 곧 처분할 예정 - 13/14 크로스 : 크로스 마지막 시즌. 원랜 1314 단테 사려고 했는데 구매자가 연락이 안돼서 걍 이거 삼ㅇㅇ사인도 있길래 - 11/13 알라바 : 최근 시즌 알지영 유니폼이면 절대 안샀겠지만 1113 알지영은 정상참작한다 치고 삼 1113 고미남 유니폼 구하면 처분할 예정 -10/11 슈바인슈타이거 : 보닌 모든 뮌헨 선수들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슈슈ㅇㅇ최근 아이콘매치 입국 때 공항 대기타면서 사인 받던 순간은 잊을 수 없음. 곧 액자로 박을 예정 -10/11 람 : 1011슈슈 액자 박을거라 1011뮌니폼이 공석이 돼서 람 마킹으로 새로 구함 2000's - 09/10 리베리 : 로베리 조합 첫 시즌 - 08/09 토니 : 내가 알기론 0809 토니는 아쉬웠다고 하는데 선수가 호감이라 구매함 - 06/07 슈바인슈타이거 : 1011슈슈 액자로 박으면서 슈슈 마킹이 공석이 돼서 새로 구매함 - 04/05 루시우 : 닉값 하려고 구매함. tmi인데 보닌은 1011 7월 입문이라 뮌헨 시절 루시우는 본 적 없고 좋아하는 선수긴 한데 그렇다고 최애 선수는 아니긴 함 좋아하는 센백 한 6위정도? - 03/04 칸 : 0506칸 사고 싶었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0304로 삼 1990's - 01/02 에우베르 : 지금 쓰면서 알게 된건데 이거 00년대인데 왜 90년대로 묶어서 찍은거지?;;;; - 97/99 마테우스 : 전세계 뮌붕이들의 압도적 1픽 뮌니폼ㅇㅇ유니폼 상태는 썩 좋진 않은데 마킹 상태가 좋아보이길래 신중하게 고민하고 구매함 - 95/97 숄 : 이거 실착 진짜 이쁨 노마킹으로 하나 더 사서 실착용으로 입을 의향 있음 유니폼 꺼내서 떼샷 찍는거 은근 힘들더라ㅇㅇ그래도 함 찍어놓으니까 뿌듯함 뮌니폼 구매는 레사모 번장 cfs vfs 이베이 슈퍼리얼 오버더피치 433 그 외 기타등등 안가리고 모두 뒤져서 사는 편 야외 실착은 절대 안하고 가끔 빅경기 있을 때 집에서만 실착함 ㅈㄴ비싼 눈요기용ㅋㅋ 번외 - 24/25 일반 티셔츠 2장 - 24/25 아이콘 저지 : 왜 이거 이름이 아이콘저지인지 모르겠음 유니폼 실착 안해서 대안으로 샀음 - 12/13 트랙탑 : 뮌축 입문하고 처음으로 구매한 굿즈 택 변색된거 빼곤 은근 상태 괜찮음 - 13/14 패딩 : 오피셜 제품 아니고 엠블럼 커스텀 한걸로 기억함 - 20/21 프레젠테이션 자켓 : 팔 쪽 흰빨 3선이 먼가 이뻐보여서 충동구매 함 - 24/25 : 레트로 자켓 : 대존예ㅇㅇ좀 추워지면 안에 대충 입고 이것만 입고 다님 아 올리는거 은근 힘드네 무튼 공식적으로 자랑할 기회 줘서 감사합니다 끗 개추 많이많이 주세요 으흐흐
작성자 : Lucio고정닉
251011 비비지 뉴레거시 인 오사카 후기
@ 작년 해외 오프는 러브 앤 티얼스 인 홍콩이었는데 올해 삦콘은 꽤나 달라진 셋리로 인해 (해외콘은 안타깝게도 솔로곡 무대는 없지만 우래들 체력 안배도 중요하니깐....!) 넘나 알차고 매력적인 콘서트로 마음속에 자리잡아서 해외콘 한번은 도전해보고 싶었음 @ 사운드 체크는 5열 가운데쯤?? 시야는 만족스럽고 좋았음. 작년 홍콩 사첵은 고나리가 진짜 살벌해서 겨우 두어장 몰래 찍은게 다였는데 촬영 프리해서 그때의 한?을 풀었네ㅋㅋㅋ 우래들 3인 3색의 사복을 보는 것도 좋고, 목풀기 라이브도 볼 수 있어서 좋아따 사첵 때도 응차게 하는 오사카 나비들 꽤 많더라 @ vvip응모 당첨되었고 앞열인 편이지만 극사이드이긴 했는데 그래도 우려했던 것보다 시야는 되게 좋았음. 그치만 촬영각은 좀 애매한 위치라 쾌적한 직캠은 나오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에 촬영하고 싶은 무대들, 그리고 멘트나 빙고겜때 좀 촬영하고 눈에 담는 비중을 높였음 셋리는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텐데 다음과 같고 솔로곡들과 오버플로우, 파티팝 이 정도 빠진거같은데 토크하고 빙고겜이 있긴 하지만 애들 의상 갈아입거나 vcr타임없이 거의 한 호흡으로 가는거라 이래도 타이트하고 빡세고, 꽉꽉 찬 셋리라는 생각이 드네 @ 풀로 촬영한 곡들은 쉿, 클리셰, 해시태그 플래시백, 환상, 러브앤티얼스, 한걸음이고 다른 곡들은 일부만 찍어보거나 눈에 담는데 집중했음. 진짜 눈으로만 보는건 집중도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오랜만에 보는 우래들 콘서트 무대는 ㄹㅇ 극락임 ㅠㅠ @ 모든 곡에 대한 소감 다 쓰고 싶지만 인상이 특히 강하게 남았던 곡들만 좀 써보면 일단 쉿은 댄브가 있다는걸 또 까먹고 꼬시지ㅁ..!.....ㅋㅋㅋㅋㅋ 무튼 댄브가 더해진 쉿 넘 좋고, 클리셰의 두눈직접은 다다익선이다 그냥 미쳤다.... 서울콘에 이어 또 볼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다 ㅠㅠ 나는 수록곡중에 해시태그 플래시백이 볼때마다 진짜 신나더라. 뭔가 힙하기도 하고 역동적이기도 하고 커덱(??) 다 있고 언타이는 럽앤티콘때부터 두눈직접에 올인만 하고 있는데 진심 개취로 goat다.... 부니기가 사람 심장 작살내는데 치트키 수준이고 응원뽕도 걍 도파민 터짐 라라럽미가 서울콘은 음방활동전에 선공개되어서 응원법이 없었는데 바다 건너와서 응원법과 함께하며 다시 만나니 느낌이 새로웠고 진짜 좋아따.... 오사카 나비들 라라럽미 응원법 정말 잘해서 더 재밌었음 밥밥+매니악은 말해뭐해 오사카 나비들 진짜 프로 응원러야 응차게 미쳤고 두 곡의 결은 완전 다르지만 그래서 연달아 보는게 더 좋아 @ 빙고겜은 우래들의 센스 넘치는 캐미와 나비들을 조련 시키는 실력이 돋보였고 커여운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어서 광대가 내려올 틈 없는 코너여따 @ 우래들과 같은 국적이라는 메리트???를 가진 본토나비(?ㅋㅋ)라 우래들이 일본어로 멘트하기 좀 어렵거나 꼬인 부분은 일본 나비들보다 먼저 알아듣고 먼저 웃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그래도 우래들 짬바와 경험으로 다져진 어느정도 능숙한 일본어 멘트가 길어질때는 ....응??? 하고 어리둥절할때도 좀 있음 대강 눈치껏 알아듣거나, 애니메이션 시청경력으로 인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들도 있지만ㅋㅋㅋ 오사카 나비들이 한국 나비들 못지 않게 응차게로 우래들을 기쁘게 해주고 힘을 주어서 고맙고 뿌듯한 시간이었고, 나도 한국 나비인데 질세라 응차게한 행복한 시간이어따~~ @ 배웅회는 우래들 다같이 서있고 그 앞으로 한줄로 쭉쭉 지나가면서 인사 한마디하고 지나가는거라 정말 찰나이긴 함 아시아 국가들은 한국 나비들 꽤 가서 이제는 한국 나비들을 해외콘에서 만나는게 우래들한테 익숙하긴 할텐데 "고생했어~~" 하니까 막내들 눈 똥그래지고 으나는 그저 웃고 있었음ㅋㅋㅋ @ 단체사진 엽서 증정회는 멤버의 싸인이 랜덤인....그래서 사진은 우래들이 다 있는데 싸인은 딱 하나만 있는 그런....ㅋㅋㅋ 본공연 vvip 입장할때 3색 팔찌가 있었는데 이걸로 멤버가 정해진 거였고, 나는 파란색 팔찌 받았었는데 뭔가 신비일거 같았어 ㅋㅋㅋ 그리고 팔찌색에 따라 줄 세우는 순서가 있었는데 2번째라 더더욱 ㅋㅋ 배웅회하고 안내에 따라 다시 공연장 들어가서 줄 서있다가 멤버들이 각각 대기하는 파티션에 정해진 멤버에게 싸인된 엽서를 받으러 이동...! 일본 나비들에게 연이어 아리가또 인사하던 신비가 "신비야 진짜 고생 많았어~" 하니까 방긋 웃으며 고마워~~~ 하고 남은 투어도 ㅎㅇㅌ하라니까 끄덕끄덕 웃으며 인사해줌 ㅎㅎ 여러모로 기분 좋은 마무리여따! 우리삦 남은 아시아 국가와 머나먼 호주까지 공연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라며 짤들 첨부하며 후기 마칠게~~ (무대 영상들하고 움짤모음편은 따로 올려볼게)
작성자 : 紅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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