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스르 지난 12·3 비상 계엄을 발동 한 직후 밤 10시 30분경 장한 애국 계엄군은 '일의 맨처음'으로, 즉 '꼭두머리'로 '선관위의 선거 부정 증거물 확보' 임무 부터 개시 했다는 거, 계림팔도에 존경하는 모든 자유민주 시민~~~ 여러분! 생각 나지요? 긇지요?

'12·3 비상 계엄의 제 1의 당위성은 선거 부정 규명과 선거 공정성 회복'이었고, 그 주된 목표물은 바로, 선거 부정 본진(本陣) 격인 선관위였닷고 내는 생각 하니더! 

게다가, 작금의 수라장(修羅場) 내지 도떼기시장 같은 한국 사회를 함 보이소! 이재명과 민주당, 아니 '여의도 재명이 파'는 탄핵 남발, 그 망나니 칼춤 광란극을 벌여 가이고 말이여, 대통령 권한 대행의 대행의 대행이 국정을 책임지는 등 국정 공백이 한계에 이르게 했으며, 심지어 이재명 공직 선거법 파기 환송에 앙심을 품고 조희대 대법원 원장마저 탄핵 하겠닷하미 오만 공갈·협박을 서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니더!!! 정말이지 이기, 나라가?!

존경하는 자유민주 시민~~~ 여러분! 작년 12·3 비상 계엄 직후,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는 대국민 당화에스르, 민주당의 파렴치한 그 패악질들에 대해서 추상(秋霜)맹키로 성토 하시면스르 우국충정(憂國衷情)의 피끓는 심정을 절절히 토로 하시었습데이.

와 그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었겠능교?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는, 작금의 국정 공백 사태와 법치 파괴 등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과 소위 87체제 및 80년대 대학 학번 및 60년대 생, 즉 '똥팔육' 기득권 세력의 준동에 의한 한국 사회의 '대(大)재앙적이고 파국적 미래 상황'이 앞으로 우에 전개 될 건가를 미리 훤히 예견 하시가이고, 마 비상계엄이랏하는, 자신과 윤석열 정부의 전 운명을 건 '구국의 결단'을 내리셨던 겁니데이!!! 킁!

얼마남지 않은 6·3 조기선거는 말이지,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12·3 비상 계엄의 당위성에 공감 하며, 법치 정립 및 사회 기강 획립, 특히 선거 부정 규명과 선거 공정성 회복을 희구(希求)하는, 내나 자유민주 시민 여러분들과 선거 부정 및 법치 파괴와 체제 전복과 반미 '친중 속국화,' 즉 '이씨 조선 소중화주의'로의 퇴보를 획책 하는 수구반동 '셰셰(谢谢) 세력(?)'과의 '거룩한 전쟁(The Sacred War)'이랏고 내는 명쾌하게 규정 하니더!!! 

정말이지, 한국 사회가 그야말로 말이지, '풍전등화(風前燈火)'시더! "의기소침해 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아야, 즉 '실기(失氣)' 하지 말아야 하겠심더!!! 저 유대인들 속담에도 "아무 것도 손쓸 방법이 없을 때 꼭 한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용기를 갖는 것이다."랏고 했다 아잉교? 야?!

비록, 저번 문재인 보다 더 한, 극악하기 짝이 없는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이랏하는 '미증유(未曾有)의 괴물(?)'을 맞닥뜨렸지만서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이라는 '6·25의 노래 ' 한 구절 맹키로 굳건한 신념 하에, '어지러운 정세,' 즉 '풍풍우우(風風雨雨)'를 꿋꿋하게 극복하고 마침내 한반도 자유민주 완전 통일을 성취 하야, 일찍이 저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칭송한대로, 다시금 세계만방 불 밝히는 환한 '동방의 등불'로 거듭 나입시더!!!

     경북 강사리 애국 시민 와룡 슬로건(slogan) :

선거 부정 규명과

법치 정립(法治 正立) 및

사회 기강 확립으로

한반도 자유민주 완전 통일하고

다시금 온누리 환히 비추는

'동방의 등불' 되리라!!!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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