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몸은 16개월차로 드가는 공익이고 근무지는 아동센터다

아동 20명에 사회복지사 1명 센터장 1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첫 1개월은 적응기간이라 뭘해도 터치안했음 근데 이시발 사회복지사년이 슬금슬금 일을 시킬라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멋도 모르고 해줬음(왜그랬을까 싶다)

지금까지 이년이 업무 다 따넘겨서 한작업들이

관찰일지 6개월치 (이거는 아동 개인적인 정보가 들어가기에 공익이 아닌 본이인이해야하는 업무다)

학습일지(지금까지 400장은 썻다 시박 학습지쌤을 따로 고용해서 쓰게하는걸 시발 공익을 왜 시키냐고)

식단표(급식 사진찍고 카페랑 홈페이지 관리하는건 인정하는데 왜 공익한테 급식 사진찍은거 모아서 정리하고 표까지 만들게 시키냐고 이것도 지금 16개월째 하고있다)

메일주소로 온 여러 기관 기업의 중요 메일을 모아서 인쇄하고 날짜 요월별로 정리하기(내가 봐선 1000장 넘게했다)

그밖에도 은행 통장 1년치 확인하기 , 복무상황부 만들기, 월별로 소독점검표 바꾸기 등 전부 사회복지사년이할일인데 우리시키고는

"뭐 이런거 배워서 나중에 쓸모있으라고 시키는거에요 고맙지 않나?"이러네  난희같은년이 왜케 복지쪽에 많냐

센터장은 멀쩡하냐?

전혀아니다  나이 50후반먹어서인지 기억력이 빵점임 5분전에 자기가 어지른걸 기억못하고 우리한테 지랄함

기분좋을때는 가만히 있어서 편하나 안좋을때는 우울증걸린 시바견마냥 트집 하나 잡아서 지랄한다 

애들은 잘 다루나 아니다 

내가 말안듣는 애를 하지말라는 식으로 달래면 뻔듯와서 간섭하고는 사람이름도 시발 계속 이상하게 다른 이름으로 헷갈려 불러서 계속 나를 병신으로 애들한테 각인시킬려한다

나는 그래도 현역안간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함

애들한테 병신이미지 안되고 즐겁지만 화날때는 무서운 쌤으로 이미지만들며 참공익으로 생활 중이다 

근데 나는  이년들이 나한테는  노예마냥 시킬거 다시키고 뻔듯하면 사람 개무시하면서 가스라이팅하면서 시발 자기들은 우월하고 똑똑한 취급으로 비위맞춰주길 바라는 점이 진짜 살인 마렵다

언젠가는 1학년애색기가 있는데

애초에 이색기가 애미없이 애비가 길러서 한글도 모르고 교육 좃같이 받은 개색기라서 사람취급안하고 있었음

근데 아동복지교사라고 새로오신 분인데 나이가 50후반 되셔

근데 이 1학년이 받아쓰기하기 싫다고 책던지고 쌤한테 달려들어서 주먹으로 때리더라

시발 센터장이 애들터치하면서 뭐라하면 스킨쉽이 포함되어서 학대라하더만 언젠가는 또 그대로 모른척하면 방관이라면 처벌받는다 지랄해서 가서 사무실로 가자했지 왜냐 이 아동복지교사는 시발 가만히 쳐맞고 있더랑 성향이 m인가 시발 그래서 답답해서

애보고 사무실 데꼬갈라했다 근데 말을들어 쳐먹겠냐고

그래서 손목잡고 끌고오면서 열받아서 소리지르면 머라하니까

애색기가 선생때릴때는 가만히 쳐있다가 내가 뭐라 소리지르니꼬 그제서야 센터장 와서는 나보고 지랄하더라

와 그래서 내가 애가 선생을 때리는데 그럼 가만히 방관할까요?

하니까 이년이 할말없는지 계속 그게 아니다 말만 반복하면서 열내다 풀다 지랄 반복함 

그러고는 담날 출근 30분전에 엄마가 태워다 주기로 했거든?

근데 이년이 전화와서는 어제 잘못을 시발 얘기하더라 내가 잘못을 인정하라는것을 화내면서 말하더라 

엄마도 옆에서 듣고 화 이빠이 내더라

나도 이전화듣고  아 이년들은 갱생이 안되는괴나 해서

바로 시청에 연락하고 담당 지도관인가 무튼 거따가도 연락하고

2,3주안에 배치 가능하고 지도관도 한번 방문해서 주의주고 간다네

시발 나는 화가 아직도 나서 그동안 모은 녹음자료와 내가 억울하게한 업무자료들 싹다 모아서 신문고에 민원넣었다

시발 어디 한번 좃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