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검은태양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검은태양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일주일에 50개씩 짓고 사라지는 성수동 팝업스토어.jpg ㅇㅇ
- 싱글벙글 6배로 커지는 신체기관 직무매미
- 벌써 10주년.. 한강서 열린 '멍때리기' 대회 풍경.jpg ㅇㅇ
- 싱글벙글 향유고래 소리 분석해 음성 알파벳 찾아낸 연구진 니지카엘
- "이건 우리더러 죽으라는 거지" 시골 노인들 폭발한 이유.jpg ㅇㅇ
- 싱글벙글 일본에서 만든 삼국지 영화... ㅇㅇ
- 싱글벙글 이미 자기객관화 끝난 개고기집 직원들 ㅇㅇ
- 논란의 물병투척 사건 이후 인천 인스타 공식 사과문.jpg 해갤러
- 한국 방구석 외톨이들의 미래... 일본 히키코모리들 근황 테이리
- 싱글벙글 내일 발표된다는 새로운 AI 시스템 흰콩
- 어처구니없는 2000년대 초반 전세 사기 수법.jpg 부갤러
- 여성시대 n번방 사건 미군 레딧에 공론화 ㅋㅋㅋㅋㅋㅋㅋ 주갤러
- 댓글알바 돌리다가 잡힌 인강강사 박광일 근황 ㅇㅇ
- '입시업체 댓글조작' 폭로했던 스타강사 '삽자루' 사망 ㅇㅇ
- 난리난 2400만 구독자 상황..JPG ㅇㅇ
싱글벙글 레전드 백도어 사건
컴퓨터 프로그램에는 오픈 소스라는 게 있음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모두 공개하는 프로그램임대표적인 예시로는 리눅스, 안드로이드(순정), 크로미움 등이 있음여기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XZ라는 프로그램이 있음리눅스의 반디집 같은 프로그램으로 압축률이 좋아서 리눅스에서는 커널 압축을 위해서 거의 반 필수적인 프로그램이 됨여기서 닉네임 Jia Tan이라는 사람이 등장그는 XZ 프로젝트에 2년 동안 성실히 참여하여 종국에는 승인 권한과 관리자 권한을 받게 되었음그리고 그는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마치 총기 부품 하나씩 수입해다가 총기를 조립하듯그는 코드에 백도어를 하나씩 하나씩 심기 시작함문제가 된 이유는 그가 백도어를 XZ의 일부인 liblzma에 심었는데,liblzma는 데비안, 우분투, 페도라 등 수많은 리눅스 변종들이 사용하는 패키지였기 때문임.다행히도 데비안 베타에서만 해당 백도어가 발견되었고 나머지에서는 백도어 코드가 적용되지 않았음."오픈 소스는 소스 코드들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할 것이다" 라는 믿음을 깨부수게 된 사건이자오픈 소스 배포 방법을 다시 검토하게 만든 사건임
작성자 : 모스크바고정닉
중국 바이크 탐험 - FB 몬디알 (개스압)
https://www.fbmondial.com/en/ F.B. Mondial Motors | Discover RangeA new way to experience the road PIEGA 452 PIEGA 125 LET’S RIDE TOGETHERwww.fbmondial.com FB 몬디알. 한때는 세계 대회를 석권하던 바이크 회사였고, 혼다 소이치로 조차도 FB 몬디알을 이겨보겠다고 이를 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가 으레 대부분의 유럽 바이크회사들 처럼 일제 바이크의 공세를 못견디고 망해버리고 만다. 그러다가 2015년 즈음에 돌연 부활 선언을 했는데, 뭔가 순수하게 스파게티 맛이라고 주장하기엔 석연찮은 구석이 있다.왜냐하면 디자인은 분명히 FB 몬디알에서 하는게 맞긴한데, 생산 및 엔진개발 등을 중국에서 하고있기 때문이다. 이러니 스파게티라기 보다는 짜파게티에 가까운 회사긴한데, 그래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거 이탤리 바이크에요 ^^' 하고 말할 여지 정도는 있지 않을까?앞서 언급한 것 처럼 디자인은 FB 몬디알이하긴 하지만, 생산은 피아지오 종쉔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런식의 비지니스 형태는 이제 꽤 흔한 모양새인데, 탈 것으로 기능을 하는 바이크를 만들어 잘 포장해서 파는 것이다. 물론, 고성능의 바이크를 만들어 공급하긴 불가능하겠지만, 바이크를 타는 모든 사람들이 고성능 바이크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패션 아이템으로 소비하기도 하며, 내지는 단순히 탈것으로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만족한다.2024년 들어서 새로 출시한 모델들이 제법 있는데, 내 취향에 맞는 바이크만 골라서 살펴본다.힙스터 125 유럽산 디자인답게 바이크 생김새가 아주 기깔난다. 여러 125 짱바중에서도 고성능을 자랑하는 원동기인데, 아프릴리아의 RS4 엔진을 사용하는 바이크다. 그렇다고 해서 엔진이 유럽산이냐 하면 그건 아니다. 왜냐하면 RS4는 종쉔에서 만드는 중국산 엔진이다. 설계를 아프릴리아가 했을 뿐. 국내에서 들어온지도 오래됐고, 리뷰도 그만큼 많아서 뭐라 더 말할 필욘 없는거 같다.힙스터 300https://fbmondial.jp/model/hps300.html FB 몬디알 본사 홈페이지엔 없는데, 일본 FB 몬디알에서는 아직도 힙스터 300이 버젓히 존재한다. 분명 일본도 유로5를 시행하는 걸로 아는데, 왜 힙스터 300이 남아있는지 모르겠다. 더 이상 판매는 안하는데 그냥 홈페이지에 올라온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악성 재고가 아직도 남아 있는 걸지도?일단 300이라는 이름이 붙긴했는데, 사실은 250cc다. 그리고 수냉식 엔진 치고는 성능이 그저 그렇다. 이런 사실을 미루어봤을 때 아프릴리아가 설계한 엔진은 아닌거 같고, 종쉔 엔진으로 추측이 된다. 그래서 종쉔 엔진중에서 250cc 수냉 엔진이 있나하고 찾아봤는데, NC250 이라는 엔진이 있었다.제원상의 내용을 살펴보면 상당부분 일치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보어 및 스트로크, 압축비와 배기량 등. 다만 성능이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데, 아마 환경 규제 문제로 출력을 좀 죽인것이 아닌가하고 추측 해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엔진 모양새도 한 번 비교해보기로 했다. ㅅㅂ 짱깨 엔진 그냥 그대로 갖다 박았네.참고로 이 NC250 엔진은 옛날 대림이 수입해온 DX250에도 쓰인 엔진이다. 근데 지금 안파는걸 보면 반응이 영 신통찮았나?스파르탄 250250이라고 표기했지만, 실제론 223cc다. 배기량이 223.. 어딘가 익숙하지 않은가? 그렇다. 바로 CB223S 엔진을 쓰는 녀석이다. 엔진이 뭔가 닮은 듯 하면서도 닮지 않았는데, 기어 커버의 모양새가 다르다. 보다시피 CB223S를 그대로 갖다 박은건 아닌 모양이다. 어디서 만든건가 궁금해서 종쉔에서 만든 223cc 엔진을 찾아봤다.찾아보니 종쉔의 CBB250 엔진이 있는데, 이것이 스파르탄250의 엔진과 유사하게 생기긴했다.제원상의 내용도 유사하긴한데, 토크값에서 다소 차이가 난다. 역시 유로 규제로 인한 성능 저하로 봐야하나? 어찌 돼었든 223 엔진 맛을 한번 보고 싶긴하다.플렉스 300네이키드 스타일의 300cc 바이크다. 배기량대비 그냥 저냥한 성능이다. 이것도 종쉔발 엔진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NC300이라는 엔진이 있긴한데, 생김새도 그렇고 배기량이 달랐다. 이건 292cc 라는 다소 애매한(?) 수치인데, NC300은 딱 299cc다.그래서 292cc 바이크 엔진을 찾아봤는데, 엉뚱하게 가와사키와 CF 모토가 나왔다.가와사키 KLX300인데,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는 모델이다. 엔진이 미묘하게 닮긴했는데, 24년식에 대한 제원 자료가 없어서 비교하기가 좀 곤란하다.그 다음으로는 CF 모토의 300NK 인데, 가와사키의 엔진 보다는 CF 모토의 엔진이 플렉스 300 엔진과 더 유사하게 생겼다.그리고 제원상의 내용까지 같이 보니 CF 모토의 300NK 엔진을 사용하는게 맞는거 같다. 성능 및 토크, 압축비와 배기량 등이 같거나 비슷하다. 다만, 완전히 같은 엔진은 아닌거 같고 다소 조정을 한듯하다.그리고 조사하던 중에 발견한 것인데, Voge의 300AC와 가와사키 KLX300의 엔진이 상당히 유사하게 생겼다. 그래서 찾아보니 실제로 Voge를 만든 Loncin과 가와사키가 파트너쉽을 맺은적이 있고, 론신 페이스북에서 CR6 모델에 KLX300 엔진을 사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300AC도 마찬가지로 가와사키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모양이다.피에가 452피에가 452, 네이키드 모양새를 한 바이크다. 성능은 450cc에 걸맞는 수준인것 같다. 이름은 452라는 다소 특이한 이름을 하긴했지만, 실상은 딱 450이다. CF 모토에도 450cc 네이키드가 있는걸 생각해보면, 어느 엔진을 사용했을지 바로 짐작이 간다.처음에는 450NK를 봤을 때 생긴게 유사해서 택갈이 제품인가 의심했지만, 면면히 살펴보니 피에가 452와 생김새가 차이가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류 네이키드 생긴게 거기서 거기인 모양이다.제원상의 내용을 보니 아주 그대로 일치한다. 450NK 엔진을 그대로 갖다 박은 모양이다.원래는 FB 몬디알의 신제품 라인업 정도만 보고 말 생각이었는데, 스파르탄250 배기량을 보고 '어 이 배기량은..' 하고 찾아보다가 하루종일 엔진 검색만했다. 그래서 하루동안 찾은 내용을 그냥 바갤에다 뿌직 싸봄. 나중에 꼴리면 시리즈 형태로 짱바회사들 연재해봄.참고로 보닌 바알못 좆문가니까 너무 그대로 믿지마라.
작성자 : 짱바사랑꾼고정닉
與, 친윤일색 비대위 출범.. 친윤vs친한 다시 대립?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을 완료했습니다. 총선에서 참패한 한동훈 비대위가 막을 내린지 한 달 여만입니다. 이제야 어렵사리 당 수습을 위한 첫 발을 뗐지만, 당 일각에선 벌써부터 비대위 인선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친윤계와 거리를 뒀던 한동훈 비대위와 달리 비대위 절반 이상이 친윤계로 채워지면서 '여권 주류인 친윤 색채만 더 짙어졌단" 평가가 나오는 겁니다.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이 마무리됐습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에 충청 엄태영, 강원 유상범, 서울 전주혜 의원, 경기 김용태 당선인을 내정했습니다.모두 비영남권으로 지역별 안배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김용태 당선인을 제외하곤 모두 친윤 인사로 분류됩니다. 정책위의장에도 검사 출신의 친윤 정점식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와 함께 정책라인도 친윤으로 구성된 겁니다. 과거 친윤과 거리를 뒀던 한동훈 비대위와는 다른 목소리가 나올 전망입니다. 신임 사무총장과 원내수석부대표에는 다소 계파색이 옅은 성일종, 배준영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황우여 비대위는 내일 상임전국위를 통과하면 확정되고, 저녁에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황우여 비대위가 꾸려지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준비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최대 변수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 여부인데, 여러모로 미묘한 이 국면에서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됐습니다. '이조심판론', 그러니까 "한 전 위원장이 밀어붙인 '이재명 조국 심판론' 때문에 총선에서 졌다"는 이른바 '한동훈 책임론'에 대해 반격에 나선겁니다. 친한계 인사들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이조심판론' 비판에 대한 반격에 나섰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 '한동훈 선대위' 체제에서 선거 실무를 담당했던 한 핵심 인사는 채널A에 "이조심판론이 잘못이라고 몰아가는 시각은 앞으로 이재명·조국 대표의 범죄를 용인하고 타협하자는 걸로 국민들께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당내에서는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을 반대하는 논리로 '이조심판론'의 실패로 인한 총선 패배 책임론을 제기해왔습니다. 친한계 선대위 관계자는 "선거기간 내내 정권심판론이 워낙 강했다"며 "이종섭 대사 등 대통령실발 이슈가 계속 커져,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릴 '맞불'이 필요했다"며 불가피한 전략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친한계 인사는 "민생 이슈를 띄우지 않았다고 비판하지만, 총선 당시 한 전 위원장은 정치개혁, 국회 세종시 이전, 부가세 감면, 인구부 설치 등 정책 공약도 많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친한계의 반격을 두고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Q1. 여권 내부에서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것 같네요? 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를 놓고 친윤계와 친한계 사이 묘한 대립각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총선 패배 책임이 있는 패장이 왜 다시 나오느냐는 친윤계 주장과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 선거 때 꺼내든 '이조심판론'이 잘못된 게 아니라는 친한계 주장이 맞서고 있는건데요. 다시말해, 친한계가 본격적으로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을 부수기 시작한 겁니다. Q2. 그런데, 윤 대통령, 기자회견에서는 한 전 위원장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나요? 친한계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윤 대통령이 한 전 위원장을 향해 "정치인으로서 길을 잘 걸어나갈 것"이라고 했지만, 그게 과연 진심이냐, 여기엔 물음표라는 건데요. 홍준표 대구시장과 친윤계를 중심으로 여전히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을 꺼내들며 견제에 나서고 있고 황우여 비대위원장 역시 한동훈 당대표 출마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은 대통령실의 의중과도 맥이 닿아있다고 보는 겁니다. 대표적인 일례로 오늘 발표된 비대위원 구성을 보면요. 김용태 당선인을 빼곤 전부 친윤계 인사들로 구성됐는데, 대부분이 한 전 위원장 조기 등판에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총선 패배 관련해 여권에 쓴소리를 한 이승환 서울 중랑을 당협위원장, 당초 합류하기로 했지만 최종 명단에선 빠진 것도 친윤계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한 당 관계자는요, "변할 의지가 없다는 뜻"이라며 혹평했습니다. Q3. 그렇다면 친한계가 반격에 나선건데, 한동훈 전 위원장, 당권에 도전 하나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만, 정치권 행보를 이어간다는 점이 대표 출마 전망에 힘을 싣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자택 인근 도서관에서 평소 아주 즐겨 읽는 김보영 작가의 SF 소설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고요. 오늘은 친한계 측에서 이조심판 책임론 반격까지 나섰죠. 한 전 위원장 지지자들도 "회원수 10만 달성해 힘이 되어드리자"며 뭉치고 있습니다. Q4. 조기 등판에 대한 한 전 위원장 고민도 있을텐데요. 득실은 분명히 있습니다. 조기 등판하게 된다면 정치적 입지를 키우고 자기 세력을 키울 수 있겠죠. 하지만 대권을 염두한 입장에선 고심 지점도 만만치 않습니다. 총선 책임론, 한동훈 특검법 등 연이어진 갈등 국면으로 빠르게 이미지가 소진될 수 있고요. 대권에 도전하려면 내년 9월엔 사퇴해야 해 지방선거 공천에는 관여하지 못하는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결국은 '6말 7초'든 '7말 8초'든 전당대회 시점의 문제가 아닌 한 전 위원장 결단에 달렸다는 분석입니다. Q5. 결국은 전당대회가 분수령이 되겠네요? 그렇습니다. 인지도가 압도적인 한 전 위원장이 당권에 도전한다면 전당대회 룰이 어떻든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겁니다. 변수는 출마를 고심 중인 다른 후보들인데요. 유승민 전 의원은 5년 만에 지지자들과 만나며 몸풀기에 나섰죠, 당심 100%로 이뤄지는 현행 투표에서 일반 여론조사 비율을 대폭 높인다면 당권 경쟁 판이 커질 거란 분석입니다. 이 때문에 친윤계와 여권 주류에서는 어떻게든 당심 비중을 적어도 70% 이상은 유지해야한다고 보는데요. 한 친윤 핵심 인사는 "책임당원들의 자부심이 걸린 문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친윤 그룹에서 미는 당 대표 후보군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단은 한 전 위원장과 대립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81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815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81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