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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본의 이해를 위한 책소개

나그네(119.202) 2010.07.22 10:22:59
조회 247 추천 0 댓글 4

김운회교수의

한일역사전쟁 종식을 위한

 

새로 쓰는 한일고대사 - 부여사의 비밀을 밝힌다 -

더 이상 역사전쟁은 없다” 한국과 일본, 하나의 역사

- 밝혀지는 한일동족론 -

 

김운회 교수의 『새로 쓰는 한일고대사』(동아일보사)

 

동아일보사 자료

 

주요 내용 소개

“사실은 우리 조상도 백제인입니다.” …… 히로히토(裕仁) 천황

“나 자신으로 말하면 칸무(桓武)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으로 『속일본기(續日本記)』에 씌어있기 때문에 한국과의 혈연을 느끼고 있습니다.” ………… 아키히토(明仁) 천황

일본 국신 아마테라스의 후손인 니니기가 말하길 “여기서 한국이 보이니까 좋네.”…『고사기(古事記)』

아마테라스의 선조 이자나기는 대가야 고령의 옛이름인 미오야마(彌烏邪馬)의 왕 이진아기(伊珍阿鼓)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

“신라왕자 한 사람이 일본에 와서 각처에 자손을 두었고 그 자손 가운데 쓰쿠시(築紫 : 현재 규슈의 후쿠오카)에 정착한 후손들이 이도국(伊都國)을 세웠다”…… 문명사학자 요시다도오고(吉田東伍)

“천황가의 조상이 남조선으로부터 일본으로 건너왔으며, 일본과 조선은 같은 민족으로 일본은 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국가. 조선에서 동란(삼국시대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을 때 일본은 독립하여 보다 일본적으로 되어갔다. 이것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것과 마찬가지다.” …… 마쓰모도세이초(松本淸張 : 1909~1992)

“옛날 일본은 삼한(三韓)과 같은 종족이라고 전해왔다. 그런데 그와 관련된 책들이 칸무 천황(桓武天皇 : 재위 781~806) 때 모두 불태워졌다.” ………… 키타바타케치카후사(北畠親房 : 1293~1354) 『신황정통기(新皇正統記)』

“일본인들의 대부분은 백제인에 의해 조직.” ……… 에도시대의 저명한 고증학자인 도데이칸(藤貞幹 : 1732~1797)

 

3. 위대한 부여의 여정

 

3-1. 백제․일본의 역사는 위대한 부여의 역사

부여는 모호한 고조선보다 더 구체적으로 등장하는 한국인의 대표적 국가

고구려․백제의 원천은 부여,

☞ 고구려․백제는 그 나라를 실제로 세운 시조와는 달리 동명왕을 시조로 간주. 즉 부여의 시조인 동명묘를 고구려와 남부여(백제) 모두 세우고 있으며 이에 두 나라의 왕들은 정기적으로 참배.

 

3-2. 백제가 아니라 반도부여

백제는 없었다.

만주지역에서 세력이 궤멸된 부여계가 남으로 이동하여 이전에 이미 한강 유역에 정착하고 있던 부여계 소국을 정벌하여 정착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부여계의 회복을 추구하다가 강력한 고구려의 남하로 인해 열도부여의 본격적 개척.

□ 475년 개로왕의 피살로 백제는 사실상 멸망한 후, 곤지왕자(곤지왕 : 개로왕의 아드님)를 중심으로 한편으로는 반도부여의 재건에 다른 한편으로는 열도부여의 건설에 매진해온 것이 부여계의 역사.

반도(한국)의 사학계가 백제의 역사를 마한사의 일부로 보고 있다는 그 자체가 신화(神話). 백제는 부여사의 흐름속에서만 파악 가능.

☞ 반도의 사학계는 온조의 백제가 한강변에서 자생하여 반도의 서남단을 지배하는 거대세력이 되었다는 식으로 해석하는데 그것은 역사 패러다임의 가장 큰 오류 가운데 하나.

 

‘백제’가 3세기까지 정사에 등장하지 않는다

백제가 처음으로 제대로 등장하는 사서가 바로 남북조 시대 『송서(宋書)』

☞ ‘백제’라는 말 자체가 처음 등장한 것은 4세기 중반 이후

부여계가 백제라는 가면을 벗어버리고 민족의 원래 이름으로 돌아가자는 성왕의 부여 중흥의 논리는 결국 민족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이데올로기적 신념에 의한 것. 성왕은 백제를 버리고 부여를 선택했으며 그 부여를 강화하기 위해 불교를 결합. 이로써 역사상 한국인의 뿌리를 유지하면서 가장 세련된 국가 이데올로기로 무장된 문화국가가 탄생하게 된 것이고 이것은 이내 열도로 연장.

야마토의 역사는 백제 역사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여사의 일부로 인식할 때만이 정확히 이해할 수가 있는 것.

 

3-3. 일본(日本), 왜(倭)를 정벌하다.

“일본이 왜국을 병합했다.” …… 『구당서』

☞ 일본(부여계)이 왜(가야계)를 통합한 것

 

4. 근초고왕, 야마토 왕조를 열다

일본 최초 통일 국가는 4세기의 야마토(大和) 왕국이고 그 주체는 고구려․백제․ 신라 등을 정벌한 진구황후, 그런데 진구황후는 그림자인물

『일본서기』「진구황후」부분에서 실존인물임을 확인할 수 있는 분명한 사람은 백제의 초고왕(肖古王) 즉 근초고왕.

☞ 진구황후의 실체를 알기위해서는 4세기 중반이후 고구려, 신라, 가야를 정벌한 인물을 찾으면 되고 그 장본인은 근초고왕․근구수왕뿐. 그러면 근초고왕의 업적이 진구황후의 업적으로 둔갑.

근초고왕은 부여계의 3차 남하의 주체세력이자 일본 야마토 왕조의 시조 ☞ 근초고왕은 남부여 중흥의 군주이자 일본 야마토 왕조를 창시한 부여왕

 

5. 개로왕의 왕자 곤지왕은 일본의 유라쿠 천황

□ “고구려가 무도하여 백제를 노략질하고 … 신의 부왕께서 백만의 대군을 몰아 이들을 토벌하려하였으나 갑자기 부모님과 형님의 상을 당하여 긴 세월을 상중(喪中)에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478년)에 이르러 부형의 유지에 따라 적의 강토를 무찌르겠습니다.” …… 한일고대사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인 왜의 5왕 가운데 왜왕 무가 보낸 국서

☞ 이 기록은 한성백제의 함락과 개로왕의 서거(475)와 시기적으로 거의 일치하고 바로 이 시기에 백제(반도부여)와 일본(열도부여)를 통틀어 왕족들이 대거 사망한 사건은 바로 이 사건. 또 이 국서는 이전에 백제의 개로왕이 북위에 보낸 국서와 매우 유사함.

□ 국서에 나타난 고구려에 대한 왜왕의 과도한 분노도 이해가 안됨.

□ 개부의동삼사(車騎大將軍開府儀同三司) …… 유라쿠 천황이 스스로를 고구려왕에 준하는 지위를 자칭. 이것은 고구려와 적대적인 관계에서만 나올 수 있는 조치. 개로왕이 피살(475)되고 이로부터 3년뒤에 유라쿠 천황은 장수왕과 대등한 작호를 스스로 칭함.

결국 왜왕 무(武)가 보낸 국서의 내용은 왜왕 무(武)가 반도 부여왕(백제왕)이거나 반도 부여왕의 직계 가족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말. 그런데 왜왕 무는 일본 사학계에서는 유라쿠 천황이라는 것이 정설.

개로왕과 그 왕자의 서거에 대하여 부형의 서거라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역사적 인물은 바로 곤지왕 ☞ 유라쿠 천황 과 곤지왕의 서거 연도는 거의 일치

□ 따라서 왜왕 무(武) = 유라쿠 천황 = 곤지왕

개로왕은 폭군이 아니라 일본 부여계의 개조

개로왕의 탁월한 판단이 없었다면 아마 백제(반도부여)는 475년으로 영원히 사라졌을 것. 분명한 것은 열도에 의해 백제는 다시 소생하는데 이 열도가 강력한 백제의 배후세력이 되게한 것이 바로 개로왕.

개로왕은 현재 일본 천황가의 직접적인 조상이 되는 분. 왜냐하면 게이타이 천황(繼體天皇)의 할아버지가 바로 개로왕. 게이타이 천황은 현 천황가의 개조(開祖)라는 것이 일본 학계의 정설.

☞ “일본의 황실은 만세일계가 아니라 세 번째 왕조이며 현재의 천황가는 게이타이 천황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미즈노유(水野祐) 교수

야마토 왕조의 중시조, 게이타이천황은 무령왕의 아우

☞ 게이타이 천황과 무령왕이 친형제임을 증명하는 중요한 유물이 발견 ……………………………… 일본의 국보 인물화상경(人物畵像鏡 : 청동제)

 

6. 왜(倭)는 한국인들의 이름

 

6-1. 광개토대왕비의 왜는 바로 가야인

“신라가 사신을 보내어 고하여 말하길, ‘왜인이 나라의 지경에 가득하여 성과 못이 부셔지고, 깨져 백성이 노비로 되어 왕께 귀부하니 저의 목숨을 구해주십시오.’하였다. …… 영락 14년 갑진에 왜가 법도를 어기고, 대방의 경계에 침입하였다.”

☞ 왜 = 가야인 또는 규슈지역의 가야인 또는 요동과 한반도에 이르는 해안 지역민을 낮추어 부르는 말

『삼국사기』에 줄기차게 신라를 괴롭히던 왜가 500년 이후 사라짐. 그 이유는 가야가 신라에 병합되었기 때문.

□ ‘왜(倭) = 일본(日本)’ 라는 것은 큰 착각. 왜(倭)라는 말이 일본의 중심 지역인 현재의 오사카 - 교토 지역에 나타난 것은 최소로 잡아도 5세기 이후.

 

6-2. 왜는 바로 한국인들의 다른 이름

□ 왜(倭)는 범 한국인들의 명칭이며, 이 명칭은 단순히 한반도나 일본뿐만 아니라 현재 중국의 산둥(山東), 허베이(河北), 요하(遼河) 등에서 포괄적으로 나타나는 해안 지대를 중심으로 거주한 친부여계 한국인들임. ☞『한서』에 나타난 이 왜는 동이족 전반에 관한 기록.

□ AD 178년 경에 “단석괴(檀石槐)가 큰 호수에 물고기가 많은 것을 보았는데 고기를 잡을 줄 아는 자들이 없던 차에 왜인들이 어로에 능한 것을 알고 왜인국을 공격하여 이들을 잡아와 물에 배치했다”………『후한서(後漢書)』

만주 내부에 있는 예인(穢人)의 나라이지 현재의 일본 열도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주장. 즉 왜는 현대 한국인의 직접적 선조로 알려진 예맥(濊貊)이라는 말. “왜냐하면 당시 사서에 나타나고 있는 예(穢)는 종족으로서의 예족(濊族)이 아니고, 한 나라 당시 동방의 제종족에 대한 총칭으로서의 예족을 뜻하기 때문.”

□ “왜는 가야[加羅] 제국(諸國)의 총칭이며 후한(後漢)에서 진대(晋代)에 이르기까지는 남조선(南朝鮮)의 왜가 일본열도의 왜인보다 널리 알려져 있었다고 보는 편이 온당할 것이다.” ………… 일본 사학계의 대부 이노우에히데오 교수

왜(倭)는 일반적으로 동이(東夷)를 가리키는 여러 용어들 가운데 하나로 한국인들의 별칭. 이제부터는 왜라고 하지말고 와[wa]라고 읽어야 함.

☞ 이 말은 ‘물길(勿吉)’의 음인 와지[waji] 또는 웨지[weji], 沃沮(옥저)의 실제 음인 오쥐[woji] 등과도 같은 것으로 추정됨 ………… 동쪽을 의미(동쪽 오랑캐)

와(倭)라는 말은 일본열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만주에 광범위하게 거주하는 한국인

<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U>지(窩集 : 숲, 동쪽, 해뜨는 곳) = <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U>(倭 [wa]) = <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U>쥐[옥저(沃沮 [ojü] )]

= 물길(勿吉 [<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wa</U>ji]) = 말갈(靺鞨) = <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U>(訛) = 야마토(야마태 : 邪馬臺)

= 일본(日本) = 대화(大和)

□ 야마토는 ‘해뜨는 터’를 의미하는 일본(日本)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

☞ 일본은 한자식으로 읽은 것이고 ‘야마토’는 한국식으로 읽은 것. 즉 ‘天’을 ‘하늘 천’이라고 읽듯이 ‘日本’의 경우는 ‘야마토(해뜨는 터) 일본’이라는 식.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는 대가야 즉 고령(高靈)의 또 다른 이름을 미오야마(彌烏邪馬)라고 하고 그 왕의 이름이 이진아기(伊珍阿鼓).

☞ 『일본서기』에 나오는 태양신 아마테라스의 아버지인 이자나기(伊奘諾尊 :イザナキ)는 이진아기(伊珍阿鼓)는 같은 존재를 음을 빌려서 쓴 말로 추정됨.

 

저자 김운회(金雲會) - 동아일보자료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양대학교 경영관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가 본격적으로 고대사 연구에 나선 것은 2000년대에 들어 중국의 동북공정이 본격화된 이후부터다. ‘역사의 상실은 민족의 소멸’이라는 문제의식 아래, 한·중, 한·일 간 역사적 논쟁들을 정사(正史)를 중심으로 문헌적으로 고증하고 정면으로 파헤쳐서 사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2004년 1월부터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 ‘삼국지 바로 읽기’를 연재해 10만여 명에 달하는 《삼국지》 마니아들 사이에서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한국인이 널리 읽는 《삼국지》가 중화주의의 산물임을 밝혀냈을 뿐만 아니라 그 속에 감춰진 고구려 역사를 찾아냈다.

2006년에는 《대쥬신을 찾아서1,2》를 통해 우리 민족의 기원과 이동을 문헌적으로 고증하여 국사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책 역시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켜 북방 유목민을 중심으로 한 한국사 인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사학계는 북방사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인식을 하게 되었고, 동이족 전반의 관계사에 대한 지평이 확대되었으며, 신라의 흉노 기원설이나 부여사의 종합적인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몽골과의 친연성도 다시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검토되고 있다.

《새로 쓰는 한일 고대사》는 2008년 인터넷에 연재한 것을 수정.보완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나는 수백 년에 걸친 한일 고대사의 여러 쟁점들을 해명하고자 했다. 2008년 이 글의 일부가 번역되어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2010년 현재 김운회 교수는 요하문명론의 우실하 교수, 몽골사의 박원길 교수 등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민족적 기원과 이동 및 문화적 원형 찾기에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우실하 교수와 함께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 밖에 주요 경력으로 새교육공동체 위원회(문민 정부: 전문가로 참여), 국민경제자문회의(국민의 정부: ‘지역균형 발전기획단’ 전문가로 참여), 교육인적자원부 대학 육성위원, 한국사이버대학 창립위원, 문화관광부 정책자문위원, 문화관광부 민족문화원형발굴사업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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