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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주한 우크라이나 외교관 레전드...
사상검증 짱깨 AUT 밭갈인지 뭔지 저는 모르겠고 있는 사실만 적었읍니다.. 두달 전 사건임.. 주한 우크라이나 외교관 1급 서기관이 이태원의 술집에서 새치기 하려다 직원이 줄 서달라고 부탁하자 죽빵날린걸 시작으로 무차별적으로 해당 직원을 폭행하기 시작함.. 이후 싸움을 말리려던 다른 손님도 폭행한 후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위협.. 그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해서 추가 경력들이 도착해 6명이서 몰아붙혀 체포한 적이 있었음.. 근데 이 때 당시 러시아 대사의 북한 관련 발언으로 문제가 됐던 시기라 이 사건은 조용히 묻혀버렸다. 이런 외교관들의 패악질에 문제가 되는건 바로 외교관 "면책특권"임. 과거 밸기에 대사의 가족들이 옷가게 직원을 폭행한 사건 때도 이 면책특권으로 별탈없이 넘어가버린 얼탱없는 상황이 벌어졌었음.. 우크라이나 정부는 한국에게 사과의 입장표명과 수사협조를 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지만.. 러시아 대사 문제가 주목받기 시작하자 조용히 면책특권 써서 본국으로 ㅌㅌ 시켜버림 ㅋㅋㅋㅌㅌ "우크라이나 외교관이 먼저 술집좀 들어가겠다는데 직원따위가 막아서는건 우크라이나에서였으면 맞아도 할 말 없는 행동이었다." (실제로 한 말) 참고로 한국은 이 시기에, 물자지원만 하던것을 적극적 지원으로 변경하며 한국군에서 사용중이던 소중한 지뢰개척차량과 로봇들을 무상지원 해 줬었음.. 전쟁통에 남의나라 와서 안전하게 있는 주제에 도와달라고 부탁하러 왔으면 주제를 알고 행동해야 하는게 아닐까..? 본토에선 사람들 갈려나가고 있는데 이태원 술집 새치기하다가 민간인/경관 폭행이 뭐하는 짓이노;;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