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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판정 시즌2 5회 정리 -외인 선수 명암 And 인생역전 김민식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13 00:33:23
조회 2671 추천 73 댓글 10

1. 오프닝

오효주 아나운서 : 제자리 빼앗길까봐 1주만에 돌아옴.

박지훈 변호사 : 종종 자리를 비워주시길.

오효주 아나운서 : 외국인 선수 중간 점검할 시간

안치용 : 투수들은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많음. 롯데는 초상집 분위기

2. 외국인 선수 명암

강산 기자 : kt 피어밴드는 WAR 3.98에 달하고 , 헥터가 WAR 3.85를 기록.

박지훈 : 외국인 선수 활약도에 따라 팀성적이 결정되는 듯. KIA는 외국인들이 잘하다 보니 1등 할 수 밖에 없음.

강산 기자 : 4월에는 기대이하였으나 5월부터 몰아치기 시작한 KIA 버나디나. 떨어지는 변화구에 적응하기 시작.

오효주 : 버나디나 선수는 거포와는 다른 이미지. 이제는 홈런치는 1번 타자가 됨.

안치용 : 수비와 주루에서 두각을 나타내다가 타격에서 활약 못하다가 5월부터 좋은 활약.

강산 기자 : 4월 9도루 , 5월 이후 2도루. 46개 안타 중 장타 21개이기에 도루 할 기회가 적어짐.

박지훈 : 헥터, 팻딘 승수가 13승 이상이다 보니 KIA 승률이 좋을 수 밖에 없음.

강산 기자 : 헥터 등판시 KIA 11승 1패 기록.

오효주 : 로맥은 성공적인 교체 선수인 듯

안치용 : NPB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KBO에 왔는데 이 기록은 예상 못함. 대체 선수로 중간에 왔던 선수 중에 LG 페타지니가 맹활약했었음.

부진한 워스 기억을 로맥이 한방에 지워버림.

로맥의 영입은 나머지 선수들에게 시너지 효과를 불러옴.

박지훈 : 팀과의 궁합도 잘 맞는 듯. SK가 홈런 공장의 방점을 찍게 됨.

강산 기자 : 로맥 선수가 NPB 요코하마 시절 1할 1푼 3리 무홈런 2타점을 기록하고도 성실함으로 시즌 끝까지 살아남음.

아침 일찍 나와서 저녁까지 자신의 단점에 대하여 철저히 분석하면서 보완위해 노력했던 선수.

안치용 : 세계 야구 추세가 밑으로 떨어지는 변화구가 늘어나는 것으로 바뀜. 무릎을 낮춰 변화구를 걷어 올리는 스윙.

오효주 : 브리검 선수 이야기할 차례

강산 기자 : 처음에는 커브 제구 어려워 직구로만 승부했는데 최근에는 커터,커브,슬라이더, 포크볼 구사하면서 긴 이닝 소화.

오셜리반의 부진으로 인한 구단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해주고 있음.

안치용 : 나머지 구단들이 부진한 외국인 선수 있으면 빨리 교체할 수도.

박지훈 : 러프도 4월에 부진했다가 5월부터 살아나기 시작.

오효주 : 히메네스 선수 운명은?

안치용 : 대체 선수 영입해야. 2달 가까이 공백을 가져야하는 상황. LG 상황이 좋지 못하기에 마냥 기다릴 수 없음.

기다려준다고 예전 기량을 보여준다는 것도 보장 못함.

박지훈 : 전반기는 사실상 볼 수 없음. 새로 오는 선수가 히메네스 이상 한다는 보장도 못함.

강산 기자 : 저는 교체쪽으로 무게가 실려야 한다고 생각. 홈런을 칠 선수가 없고 장타력이 부족한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수가 6주 공백이 있으니 교체는 불가피. 아름다운 이별을 할 시간.

오효주 : 가장 좋지 않은 상황은 롯데

안치용 : 확실한 것은 2018시즌에 롯데 외국인 모두 바뀔 것. 레일리, 에디튼 지금 모습으로는 KBO 타자 이기지 못함.

교체 카드 한장밖에 없어서 누굴 교체할지도 고민. 롯데는 지금이 큰 위기.

박지훈 : 에디튼을 교체헤야할거 같은데 새로 오는 선수가 더 잘한다는 보장도 없으니 롯데는 더 답답할 것.

강산 기자 : 레일리, 에디튼은 커트, 슬라이더로 맞춰잡는 투수들인데 성적이 좋지 못함.

선발 로테이션이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변화를 줘서 반전을 이끌어내야. 현재 레일리, 에디튼은 낙제점

안치용 : KIA,두산이었으면 이 둘은 6-7선발 수준.

박지훈 : 에디튼은 무조건 교쳬해야. 레일리는 갈 수 밖에 없을 듯.

강산 기자 : 교체 카드 마지막 하나 남아서 더 신중할 롯데. 던지지도 못하교 교체 카드 소모하게 만든 파커 마켈이 원망스러울 듯.

박지훈 : 마켈 선수때문에 시즌이 꼬였다고 봐야

강산 기자 : 뛰어난 외국인 선수를 NPB에서 신속히 영입하고 있음.

오효주 : 외국인 선수 기량이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

안치용 : 최근에는 중간정도 기량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줄었음. 헥터, 니퍼트 선수는 비교 불가능한 압도적인 수준.

예전에는 비싼 돈 들이고 영입한 선수들 성공확률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실패확률도 커짐.

외국인 전담 스카우터를 통해 선수들을 선발하는 시스템도 생김. 외국인 선수 영입은 양날의 검이 됨.

강산 기자 : 과거에는 KBO를 수준낮게 보던 외국인 선수. 숀 헤어가 유명한 사례.

현재는 외국인 선수 공백이 크게 티가 나지 않음. 압도적인 타자는 최근 테임즈 외에는 나오지 않았음.

KBO 투수들이 외국인 타자를 상대하는 방법이 다양해짐.

안치용 : 메니 라미레즈가 일본 독립구단에 쓰시 무제한이라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음.

숀 헤어 선수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까물다 혼난 격임.


박지훈 : 에디튼을 교체헤야할거 같은데 새로 오는 선수가 더 잘한다는 보장도 없으니 롯데는 더 답답할 것.

강산 기자 : 레일리, 에디튼은 커트, 슬라이더로 맞춰잡는 투수들인데 성적이 좋지 못함.

선발 로테이션이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변화를 줘서 반전을 이끌어내야. 현재 레일리, 에디튼은 낙제점

안치용 : KIA,두산이었으면 이 둘은 6-7선발 수준.

박지훈 : 에디튼은 무조건 교쳬해야. 레일리는 갈 수 밖에 없을 듯.

강산 기자 : 교체 카드 마지막 하나 남아서 더 신중할 롯데. 던지지도 못하교 교체 카드 소모하게 만든 파커 마켈이 원망스러울 듯.

박지훈 : 마켈 선수때문에 시즌이 꼬였다고 봐야

강산 기자 : 뛰어난 외국인 선수를 NPB에서 신속히 영입하고 있음.

오효주 : 외국인 선수 기량이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

안치용 : 최근에는 중간정도 기량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줄었음. 헥터, 니퍼트 선수는 비교 불가능한 압도적인 수준.

예전에는 비싼 돈 들이고 영입한 선수들 성공확률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실패확률도 커짐.

외국인 전담 스카우터를 통해 선수들을 선발하는 시스템도 생김. 외국인 선수 영입은 양날의 검이 됨.

강산 기자 : 과거에는 KBO를 수준낮게 보던 외국인 선수. 숀 헤어가 유명한 사례.

현재는 외국인 선수 공백이 크게 티가 나지 않음. 압도적인 타자는 최근 테임즈 외에는 나오지 않았음.

KBO 투수들이 외국인 타자를 상대하는 방법이 다양해짐.

안치용 : 메니 라미레즈가 일본 독립구단에 쓰시 무제한이라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음.

숀 헤어 선수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까물다 혼난 격임.

3. 트레이드로 인생역전한 KIA 타이거즈 김민식

안치용 : 트레이드가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가 받아온 선수가 못해버리면 비난을 받기 때문이었는데
현재는 현장 출신 단장들이 많아지면서 트레이드가 활성화되기 시작.

박지훈 : 트레이드 하고 KIA, SK 연승을 달림. 최근에 김민식이 너무 잘해서 SK 손해처럼 보임. 그러나 이홍구 선수는
홈런 뻥뻥치고 있음. SK 코치는 김민식 보낸 것이 아깝다고 말함.

강산 기자 : 박경완 코치는 김민식을 보고 다카하시 요시노부 같다고 평가했었음. 입당당시 SK 포수가 포화상태였음.

올해 백업으로 뛰다가 KIA 트레이드 후 주전이 되고 포수 출장 최다이닝 2위 기록 중.

박지훈 : 블로킹,송구 능력이 뛰어남.

오효주 : KIA 팬들은 노수광 선수를 아까워헀었음. 시작은 KIA 손해라 판단했으나 지금은 많이 바뀐 상황.

안치용 : 이명기 선수도 3할 4푼으로 맹활약 중. 여전히 둘만 붙어다니고 있음. 코칭스태프에서도 성실하고 경기도
열심히 하고 아프다는 소리 안한다면서 흡족하고 있음.

강산 기자 : 고참 선수가 쉬었다가하라고 해도 적응 위해 계속 연습한 두 선수.

안치용 : 이명기 선수가 원래 성실한 편이 아니었는데 김성현,이재원 선수가 1군에서 맹활약하면서 자극을 받으면서
성실한 선수로 변화. 이만수 감독 시절 1군 적극 기용되기 시작.

김민식 선수는 제가 처음 보고 "뭐 이런 녀석이 왔나?"라는 생각을 했음. 제대하고 결혼하더니 성실해짐.

박경완 선수가 훈련을 엄청 많이 시켰는데 그걸 참으면서 모두 소화.

박지훈 : 박경완 코치가 가장 아까워했을 것. 원래 외야수였는데 대학에서 포수로 전향. 박경완 코치에게 블로킹을 전수받음.

KIA 선두 유지는 김민식 효과도 원인인 듯.

강산 기자 : 블로킹, 송구 능력이 뛰어난 선수. 도루를 잘 잡아내 투수를 편하게 해줌. 아쉬운 한가지는 포구.

안치용 : 향후 몇년간은 김민식의 시대가 될 것. KIA 상대 공격 루트 다양성이 줄어들게 됨. 김민식 효과는 크다고 생각.

강산 기자 : 투수 리드론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상대 타자가 싫어하는 리드를 한다고 답함. 다음 투수가 누구냐를 생각하고
리드한다고 답함.

박지훈 : 김민식은 투수를 편하게 해주는 포수인듯. 앞으로 이런 포수가 많이 등장하는 시대가 올 수도.

강산 기자 : 만루 상황에서 5할대 타율 10타점 기록.

안치용 : 앞으로 중요한 것은 체력과 부상관리. 코칭스태프에게는 괜찮다고 하지만 저에게는 안 괜찮다고 말함.

박지훈 : 1주일 한두게임은 쉬어줘야. 잘 나갈수록 몸조심해야.

오효주 : 팬들의 열기, 환호를 느끼다 보니 신이 날 듯.

안치용 : 자기도 모르게 피로도가 쌓이는 시기가 찾아옴. 그때는 코칭스태프가 먼저 관리해줘야.

강산 기자 : 도루저지율 4할 5푼 9리로 1위 기록 중. 투수들에게 공을 돌렸음.

오효주 : 김민식 선수가 KIA 전력의 몇퍼센트일지?

안치용 : 20%라고 생각. 공들 투수에게 돌리는 것은 사실일 듯.

박지훈 : 잘 데려온 듯. 전력의 10%라고 생각. 전력 유지의 마지막 블록을 채워준 선수인 듯.

강산 기자 : 35%라고 생각. 이적해 오자마자 주전이 되고 소화 이닝 2위가 됨.

센터 라인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만루상황에서 즐기면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음.

KIA를 바꿔놓은거 보면 30% 이상은 줘야한다고 생각.

안치용 : 아프지 말고 시즌 끝까지 많은 경기 출전했으면. 연봉 오를테니 식사한번 할때 쏴주길.

민식이 형이라고 불러야겠음.

트레이드가 신의 한수가 된 다른 선수는?

강산 기자 : 한화로 간 최재훈. 한화의 안방을 바꿔놓은 숨은 공신. 포수 세대 교체 주역.

올시즌 6건 트레이드 중 절반이 포수 포함된 트레이드. NC에서도 백업 포수 강화 위해 김종민 영입.

자리 잡지 못한 포수들이 트레이드로 주축이 되고 팀을 바꿔놓은 긍정적 효과를 불러 옴.

안치용 : 김성민- 김택형 선수 트레이드도 미래에는 신의 한 수가 될 듯.

임기영 샨수가 보상선수 지명을 받을때 KIA가 2년 기다려줌. 최근에는 즉전감과 유망주를 모두 노리는 트레이드가 많아짐.

앞으로 더 트레이드가 나올 수도. 점점 활발한 트레이드 예상.

퓨처스 선수에게는 트레이드자체가 큰 의미. 기회를 더 얻을 수 있음.

박지훈 : 삼성과 LG 제외하면 다른 구단은 모두 트레이드를 헀음.

예전에는 트레이드 되면 버려졌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지 않은 표정 짓는 선수들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더 좋은 기회를
받는다는 것으로 인식이 바뀜.

강산 기자 : 과거 구단들이 트레이드 망설인 이유는 부메랑 효과 때문. 실제로 09년에 박기남, 김상현은 KIA에서
우승 멤버가 되고 강철민은 LG에서 4경기 뛰고 은퇴.

최근에는 선수들에게 동기부여하고 얇은 선수층을 보강하기 위한 트레이드가 활발해짐. 지난해 유민상 사례도 좋은 사례.

새로운 팀에서 기회를 잡는 것이 친정팀 팬에게도 보답한다고 생각하는 선수가 많아짐.

안치용 : 저는 7년전 SK로 트레이드 되는 날에 경기고등학교 가서 특타를 했음. 야구 인생의 전환점이었음.

LG에 있었으면 더 일찍 은퇴하고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

트레이드건 부상 선수건 이적하면 그 선수들이 잘해야 리그가 활발해짐. 이건 또 하나의 일자리 창출임.

4. 엔딩

오효주 : 주목받지 못한 선수가 트레이드를 통해 인생 역전을 하기도 합니다. 셍각지도 못한 일이 있기에 우리 인생이 즐거운거 같습니다.

합의판정 시즌2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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