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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나라별 멸망 전 마지막 방송.jpg
그리스 https://youtu.be/yMYFrEyl-WE?si=Vp3AP5jdC4nCEtM3 Last free broadcast of Greek(Athens) radio 04/27/1941(Enable English subtitles while watching)Last free broadcast of Athens radio on April 27 1941. After this last ounce of freedom, there would only be hell and sufferingyoutu.beΕδω ελευθεραι ακομα Αθηναι… 여기는 자유 아테네입니다. Έλληνες! 그리스인들이여! Οι Γερμανοι εισβολεις ευρισκονται εις τα προθυρα των Αθηνων. 독일 침략자들이 아테네 교외까지 진주했습니다. Αδελφια! Κρατηστε καλα μεσα στην ψυχη σας το πνευμα του μετωπου. 형제들이여! 옛 조상들의 정신을 마음속에 잘 붙드십시오. Ο εισβολευς εισερχεται με ολας τας προφυλαξεις εις την ερημον πολιν με τα κατακλειστα σπιτια. 침략자는 모든 준비를 하고 사람들이 떠난 황량한 도시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Έλληνες! 그리스인들이여! Ψηλα τις καρδιες! 용기를 가지십시오! Προσοχη! 주의하십시오! Ο Ραδιοφωνικος Σταθμος Αθηνων υστερα απο λιγο δεν θα ειναι ελληνικος. 아테네 라디오 방송국은 잠시 후에 그리스의 것이 아니게 됩니다. Θα ειναι γερμανικος και θα μεταδιδει ψεμματα! 독일의 것이 되어 거짓을 방송할 것입니다! Έλληνες, μην τον ακουτε! 그리스인들이여, 이를 듣지 마십시오! Ο πολεμος συνεχίζεται και θα συνεχιστει μεχρι της τελικης νικης. 전쟁은 계속되고, 최종 승리의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Ζητω το Εθνος των Ελληνων! 그리스 민족 국가 만세! [그리스 국가 <자유의 찬가> 연주] https://youtu.be/mP-deyaj7jo?si=051t4VW6WMhcMVqC Poland's Final message 1939This is usually seen in a war movie when the government will send out a final message to their allies and that is exactly what the Polish Government did when...youtu.beHalo, halo, czy nas słyszycie? 안녕하십니까, 잘 들리십니까? To nasz ostatni komunikat. 저희의 마지막 방송을 보내드립니다. Dziś oddziały niemieckie wkroczyły do Warszawy. 오늘, 독일군이 바르샤바에 입성했습니다. Braterskie pozdrowienia przesyłamy żołnierzom walczącym na Helu i wszystkim walczącym, gdziekolwiek się jeszcze znajdują. 헬 반도에서 분투 중인 장병들과, 어디에서든 투쟁을 이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형제애를 전합니다. Jeszcze Polska nie zginęła. Niech żyje Polska! 폴란드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폴란드 만세! [폴란드 국가 <폴란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 연주] 프랑스 https://youtu.be/JoWOGhmmg_k?si=07KMIcVXxiYbk80r Last French Broadcast of Marseillaise before German occupationThe background noises are Germans trying to hijack the frequencies#Lastbroadcast#France#Marseillaiseyoutu.be(독일군의 방해전파가 방송을 방해하고 있다) [라 마르세예즈 연주] Allons enfants de la Patrie, 일어나라 조국의 아이들아, Le jour de gloire est arrivé! 영광의 날이 왔도다! Contre nous de la tyrannie 우리에게 맞선 압제자의 L'étendard sanglant est levé. 피 묻은 깃발이 일어났다. L'étendard sanglant est levé! 피 묻은 깃발이 일어났다! Entendez-vous dans les campagnes Mugir ces féroces soldats? 들리는가, 저 들판에 흉폭한 병사들의 고함소리가? Ils viennent jusque dans vos bras Égorger vos fils, vos compagnes! 놈들이 너희의 턱 밑까지 와서 너희의 아들과 아내의 목을 베려 한다! Aux armes, citoyens! 무장하라, 시민들이여! Formez vos bataillons! 대오를 갖추라! Marchez, marchez! 전진하라, 전진하라! Qu'un sang impur 저들의 저러운 피로 Abreuve nos sillons! 우리의 밭고랑을 적시자! 일본 https://youtu.be/vblF1jEeH0U?si=zzwdVtSGg9rYBRRc 옥음방송 원본옥음방송 원본youtu.be只今より、重大なる放送があります。 지금부터 중대한 발표가 있겠습니다. 全國の聽取者の皆樣、御起立願ひます。 전국의 청취자 여러분은, 기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각정보국 총재 시모무라 히로시 ) 天皇陛下に於かせられましては、全國民に對し、畏くも御自ら大詔を宣らせ給ふ事に成りました。 천황 폐하께옵서, 전 국민에게 대하여 황공하옵게도 친히 대조를 선언하옵시게 되시었습니다. 是より謹みて玉音をお送り申します。 지금부터 삼가 옥음(玉音)을 방송해 드리겠습니다.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 연주] (내용이 김으로 일본어 표기 생략) 짐은 세계의 대세와 제국의 현 상황을 살피어 보노니, 비상조치로서 시국을 수습하코자 원함에, 이에 충량한 너희 신민에게 고한다. 짐은 제국 정부로 하여금 미·영·지(지나, 중국을 뜻함) ·소 4개국에 그 공동 선언을 수락한다는 뜻을 통고케 하였나니. 대저, 제국신민의 강녕을 도모하고 만방 공영의 낙을 함께 나누고자 함은 황조황종(皇祖皇宗)의 유범으로서 짐비 비손하여 마지 않은 바 일찍이 미영 2개국에 선전포고를 한 연유 또한 실로 제국의 자존과 동아의 안정을 간구함에서 나온 것이며, 타국의 주권을 배격하고 영토를 침략함과 같음은 본디 짐의 뜻은 아니었노라. 헌데, 교전이 이미 4세(4년)를 지나어 짐의 육해군 장병의 용전(勇戰), 짐의 백관유사(百官有司)의 여정(勵精), 짐의 일억 중서(衆庶)의 봉공(奉公) 등 각각 최선을 다했음에도, 전국(戰局)이필히 호전되지 않음에 세계의 대세 역시 우리에게 이롭지 아니하다. 아니라 적은 새로이 잔학한 폭탄을 사용하여 참해(慘害)에 이르게 된 바, 진실로 해아리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도다. 헌데도 교전을 계속한다면 종당에(결국) 우리 민족의 멸망을 초래함에 그치지 아니하고, 이어 인류의 문명도 파각(破却)함이라. 이렇게 되면 짐은 무어로 하야 억조(億兆)의 어린 백성을 보전하고 황조황종의 신령께 사죄올리랴. 이가 짐이 제국정부로 하여금 공동선언에 응함에 이르게 된 연유임이라. 짐은 제국과 함께 시종 동아의 해방에 협력한 제맹방에 유감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제국신민으로서 전진(戰陣)에서 죽고 직역(職域)에 순직했으며 비명(非命)에 스러진 자 및 그 유족을 생각함에 이르노니 오장육부가 찢어짐이라. 또한 전상(戰傷)을 입고 재화(災禍)를 입어 가업을 잃은 자들의 후생(厚生)에 이르러서는 짐이 깊이 진념하는 바이니라. 생각건대 금후 제국이 받아야 할 고난은 무론 심상치 않고, 너희 신민의 충정도 짐이 깊이 알고 있도다. 허나 짐은 시운이 향하는 바 참을 수 없는 것을 참고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 만세(萬世)를 위해 태평한 세상을 염을 바란다. 이로써 짐은 국체(國體)를 호지(護持)하고, 너희 신민의 적성(赤誠)을 신의하여, 항상 너희 신민과 함께 있나니. 만일 정녕 정이 격해지는 바 함부로 사단을 일으키거나 동포를 배제하거나 서로 시국을 난잡케 하기 위하여 대도(大道)를 벗어나 세계에서 신의를 잃는 것과 같음은, 짐이 가장 경계함이로다. 깊히 거국일가(擧國一家) 자손이 상전하여 굳건히 신주(神州) 의 불멸을 믿고, 임중도원(任重道遠)함을 여기어 장래의 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도의(道義)를 두텁게 하고 지조를 굳게 하여 맹세코 국체의 정화(精華)를 발양하고 세계의 진운(進運)에 뒤처지지 않을 것을 기할지어다. 너희 신민은 이러한 짐의 뜻을 명심코 능히 지킬지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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