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최진실 엄마가 최진실 자살도 방조한것 아니냐????ㅎㄷㄷㄷ모바일에서 작성

핑크팬기아(182.212) 2017.08.05 10:21:36
조회 5166 추천 1 댓글 1




키워준 외할머니가 어떻게 믿을사람 없는건가 ㅡㅡ+


NAVER

연예뉴스

검색

홈TV포토랭킹스타캐스트영화뮤직NOW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언+폭행, 너무 억울해”[전문]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7.08.05 오전 7:50

화나요 슬퍼요 좋아요 평가하기1,314

댓글2,180

번역할 언어 선택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공유하기

원본보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언+폭행, 너무 억울해”[전문]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자신이 외할머니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최준희 양은 5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일생에 대하여 폭로하고자 고민 끝에 용기내어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가려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 외할머니가 자신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고, 이로 인해 자살 시도까지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남겨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기에 일단 올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심경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잘알고 계시는 고 최진실의 딸이자 최준희 입니다. 제가 갑작스레 이글을 적게된 이유는 잘살고있었을것만 같던 제 일생에 대하여 폭로하고자 고민 끝에 용기내어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가려합니다.

현재 저는 중학교2학년이고 아마 제 일생이 꼬이기 시작한건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이후부터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굳이 따지고보자면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인것같습니다.

엄마가 떠난 이후로 불행하게 살줄 알았던 저는 , 다른아이들과 똑같이 그저 지극히 평범하게 학교 다녀와서 스폰지밥을 보고싶어하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저에게 남은 가족이라곤 외할머니, 오빠, 이모할머니, 친가네 이정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것은 외할머니랑 살지않고 같이 살고있는 이모할머니는 누구인가에 대해 에스크를 올렸을때도 그렇고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셔서 알려드리자면

이모할머니는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제가 태어나자마 키워주셨고 다른 부모님들 못지않게 자랑스럽게 키워주셨습니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사실상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오빠만 이뻐하고 키우기 바빴습니다. 그런 저에게 사랑을 주고 저를 위해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오직 저 최준희를 위해 살아오신분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얘기를 이어가자면 외할머니는 이모할머니를 어렸을때부터 무척이나 싫어했습니다 이유는 아직까지도 잘모르겠으나 어른들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이모할머니가 제 재산을 노리고 키운다는 이유로 싫어한다 하시더군요 그렇게 11년동안 함께 살붙히며 살아온 이모할머니를 갑자기 강제로 못보게 한것이 바로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입니다.

그땐 너무 어려서 5일 자면 오겠지 10일 자면 오겠지 했지만 끝내 어느날부터 이모할머니가 집으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11살이라는 나이에 제일 사랑하던 가족과 이별을 경험했고 몇일뒤에 외할머니는 충격에 빠져있던 저에게 뻔뻔하게도 "너랑 그년이(이모할머니)랑 같이 있는꼴을 못보겠어서 내가 그냥 집에서 나가라고 했어 , 너그년이랑 있으면 니인성 다망쳐 " 라며 너무나도 어렸던 저에게 더 큰충격을 주었습니다. 그이후로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으로 우울증에 걸려 안우는 날 없이 밤마다 외할머니에게 들키지않으려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목놓아 엉엉 울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울다가 잠들고 하루일과라면 우는것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나머지 큰 곰인형에 이모할머니가 들고 가지 못한 옷과 안경, 향수 양말들을 입혀 꼬옥 껴안고 잤습니다 그러나 외할머니는 잔인하게도 그인형을 집어던지며 이모할머니의 물건들을 바닥에 던지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전 너무 무서웠고 이모할머니랑 제가 뭘 이렇게 잘못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저는 정신적으로 멘탈이 다 산산조각났고 용기내어 이모할머니에게 연락을해보려 외할머니 몰래 카카오톡으로 연락을했습니다 , 운좋게도 이모할머니에게 연락이 바로 닿았고 이모할머니는 그저 내가 너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니가 빨리 성인이 되고 커야 우리가 만날수있어 라며 답장을 했고 전 더 눈물을 쏟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전 거실에서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제핸드폰이 없어져있었습니다, 몇분뒤 외할머니는

저에게 불만가득한 표정을 하시며 "너 비밀번호(패턴) 해놓는다고 못풀줄알아? 이모할머니랑 연락하는거 다알아" 라고 말씀하시며 수시로 제 핸드폰 검사를 하셨고 조금 의심의 여지가 있었을땐 그저 말없이 가져가서 돌려주시질 않으셨습니다

몇주뒤 전 당시 성악부였고 성악부 담당 선생님께서 제사정을 알아 이모할머니께 연락을 드려서 이모할머니가 학교로 몰래 찾아와 달고나,산딸기 등 제가 어렸을때부터 즐겨 먹던 음식들을 챙겨왔습니다 전 먹는 내내 이모할머니 앞에서 차마 눈물을 보일수없어 웃음으로 대신했고 행복은 그저 거기까지였습니다

몇일후 이모할머니가 학교로 찾아오는건 외할머니가 어떻게 아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선생님들에게 연락을해 준희랑 이모할머니 못만나게하라고 시켰고 선생님들께서도 제사정을 다아시지만 어쩔수없이 못만나게하셨습니다 그때 이후 처음으로 자살이라는 단어를 생각했고 그저 이모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고 우울증은 더욱 심해져만 갔습니다 할머니의 윽박과 폭력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갔고 학교에서 전 자연스럽게 친구들에게 더 의지를 했습니다 , 그러다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겨 그나마 버틸만했습니다 그러나 외할머니는 저에게 남자에 미쳤냐며 상처를 주셨고 어느날은 크게 말다툼이 일어나 저를 옷걸이로 때리려고 하셔서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손을 무셨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제 오른쪽 손가락 사이에는 흉터가 남아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사는게 아니었고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죽는게 더 편할것같았고 정말 그냥 죽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유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자해방법은 있는데로 다해보았습니다 커터칼로 손목도 그어 보았고 샤워기로 목도 매달아보고 하지만 살고싶은 의지가 조금 있었는지 항상 실패했고 그때마다 흉터만 남고 결국 전 죽지 못했습니다

몇 일뒤 할머니께서 제 유서를 발견하시고 저에게 유서를 왜 썼냐며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전 그때까지 만해도 “아 할머니가 그래도 나를 걱정했구나” 라고 생각을 했으나 결코 그런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유서에 외할머니를 쓰지 않고 오빠와 이모할머니에게만 썼다는 이유로 화를 내셨고 또 폭행을 하셨습니다.

더 심했던것은 북유럽으로 저랑 오빠랑 외할머니랑 가족여행을 갔었을때 갑자기 외할머니가 저를 방으로 부르시더니 저는 엄마가 잘못 낳았다고 하시고 옷걸이로 절 때리시고 목을 조르셨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황당스러운것은 외할머니께서

니가 그때 말을 안들어서 훈육을 한것뿐이야 라고 할때마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그냥 장난으로 그런거에요 라고 해명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유서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외할머니께서 절 못키우겠다하시면서 미국으로 갈래 이모할머니한테 갈래라고 2가지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허나 이모할머니한테 갈경우 생활비를 10원도 주지않겠다 말씀하셨고 마음 만은 이모할머니에게 가고싶었지만 미래를 생각하여 미국으로 가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그후 제가 엄마의 공로상을 받았고 아무도 모르게 유학준비를 차근차근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당시 MBC 다큐 사랑을 찍고있었습니다 방송에는 정말 노력하고 행복해보이는 장면으로 연출몰라도 전 정말 괴로웠습니다.

미국으로 떠나기 얼마 남지않은 시간에 진경이모와 신라호텔에서 외식을 했고 전 몰래 진경이모에게 가기싫은 눈치를 주었고 진경이모는 제편을 들어주며 안가면좋겠다는 쪽으로 제편을 들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그이후로 진경이모 욕을 하며 걔네가 뭔데 참견하고 지랄이냐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다음은 영자이모가 김대오기자 등 여기저기 얘기를했고 준희를 어떻게 도울까 생각하다가 친가네로 연락을 했고 친할아버지께서는 "조씨도 아니고 우리 손자 손녀 아니니까 신경 안쓸껍니다" 라며 무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떠났을때 전 아는집에 맡겨지기로 했으나 거의 입양수준이었고 더 심각했던건 제가 머물러야했던 집은 자세히 말할순 없지만 불안정한 상태의 가정이었고 전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더 겁이났습니다.

결국 미국으로 떠났고 가서도 휴먼다큐 사랑을 촬열했으며 거기서 다닐 학교도 보니깐 이상한 사이비종교로 이루어진 학교였습니다. 전 더 겁이났고 내가 과연 잘살수있을까라는 의심만 커져갔습니다.

이건 정말 아닌것같아서 할머니한테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제발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이건좀 아닌것같다고 그런데 왠일로 할머니가 오랜 고민끝에 다시 한국으로 가자해서 모든 계획은 다 파토가 났고 전 정말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뒤 전 할머니의 원망이란 원망은 다 들었고 , 전 다시 숭의초등학교를 다니려했으나 유학절차가 아닌 퇴학절차로 해서 다시 초등학교를 재학할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전 몇달동안 학교를 가지않았고 할머니는 절 오빠네 국제학교로 같이보내려했습니다 그동안

빡세게 공부를 시켰고 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으나 국제학교에 합격되야한다는 주위의 큰 부담 때문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치고 아플 무렵 할머니와 전쟁은 끝난듯 했지만 다시 시작, 전 계속 공부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일요일 아침에 전 토요일 저녁에 공부하느라 늦게 잤고 할머니는 교회 갈 준비를 하시며 화장을 하고 계셨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자고있는 저에게 자신의 아이라이너가 없어졌다며 저를 도둑으로 몰아갔습니다 . 하필이면 제일 예민하고 피곤했을때 저를 도둑년이라 칭하며 넌 어렸을때부터 도둑질만 했다면서 저에게 또 상처를 주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지금 2017년 8월 5일 토요일 새벽 1시 55분인 지금도 집안이 다 박살 났습니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 이사실을 알리지못하고 죽는다면 너무 억울할것 같기에 일단 올리겠습니다 긴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사진|스포츠동아 DB

▶ 스포츠동아 페이스북 / 무료 인기만화 보기
▶ \'아직도 당신만 모르나 VODA\'

- Copyrights ⓒ 스포츠동아(http://sports.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전노민-김보연, 위장 이혼 진짜였나…실체보니이상민, 결국 심경 고백 "빚 70억 파산 신청하고…"허준호 전처 이하얀, 이혼 14년 만에 파격 근황나르샤 부부, 방송 중 파격 애정 행각 "같이 씻을까" 19금\'꽃뱀논란\' 김정민 "대충 빨리…" 진실공방 여전

기사 섹션 분류 가이드

좋아요28훈훈해요15슬퍼요186화나요996후속기사 원해요89

공유하기

댓글2,180새로고침

BEST댓글 운영 기준 안내안내 레이어 보기

누가 댓글을 썼을까요?접기

30%남자

70%여자

4%10대

15%20대

38%30대

31%40대

12%50대↑

댓글 입력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등록

댓글번역 언어설정한국어

댓글 정렬 옵션 선택

선택됨호감순최신순

popo****

사실이라면 너무 충격적이고 아이가 불쌍하다

2시간 전신고

답글47

공감/비공감공감7707비공감156

godl****

저게 진짜 일아났던 사건이라면 외할머니와의 분리가 시급한데요..ㅠㅜ준희양 나쁜생각 마시고 힘내시길 !!!!

2시간 전신고

답글20

공감/비공감공감6465비공감135

wins****

확인하고 빠른조치가 취해지길...

2시간 전신고

답글11

공감/비공감공감5531비공감77

011h****

무섭다.

2시간 전신고

답글3

공감/비공감공감3918비공감80

tuli****

준희야 힘내라~~

2시간 전신고

답글10

공감/비공감공감3724비공감91

전체 댓글 더보기

연예가 핫포토

\'무도\'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스테판 커리에게 가고 있어!

        

서지니 일하게 한 갓지민! \'야식 된장라면 대령이오~\'

        

당장 안 나가면 이 사진 다 푼다!! (첩님과 대화요청)

        

영비, 올티, 해쉬스완, 킬라그램, 행주 - 요즘것들 (지코·딘)

        

잘생겼高 야구부선배 \'아스트로\' 차은우·문빈

        

방탄소년단 진 \'가릴 수 없는 잘생김\'

        

고경표, 채수빈 \'오빠\' 소리에 \'기겁\'

        

하니, 겁부자 민규 달래는 든든한 누나 \'여장부 포스\'

        

창석,지연과의 첫 만남!\'오~ 나의 지연님!\'

        

이광수에게 남기는 영상편지부터 프로포즈 스토리까지!

        

우주소녀, 비밀 식객단 변신! \'토스트 깜찍 흡입\'

        

슈스스 한혜연, 전현무 보자마자 패션응급처치!

TV연예 랭킹뉴스10:00 기준

많이 본 뉴스댓글 많은 뉴스많이 본 V영상

1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언+폭행, 너무 억울해”[전문]

조회수165,328

2

[리뷰IS] \'쇼미6\' 실력파 더블케이·올티, 줄줄이 탈락…덩달아 재미도 하락

조회수94,888

3

[夜TV] \'나혼자산다\' 한지민, 깜짝 출연 말고 제대로 한번 나오시죠

조회수89,016

4

[전일야화] \'품위녀\' 8명의 용의자, 김선아 죽인 진범 누구일까

조회수81,011

5

[DA:시청률] “역시” ‘삼시세끼’, 시청률 동시간대 1위 기록

조회수30,635

1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언+폭행, 너무 억울해”[전문]

조회수2,006

2

[단독]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행 주장 “지옥 같았던 시간, 죽고싶었다” (전문 포함)

조회수1,281

3

"살려주세요" 故 최진실 딸, 외할머니 학대 고백 \'충격\' [심경전문]

조회수1,125

4

[美친차트] 위너, 썸머송도 통했다..\'럽미럽미\' 1위→롱런 시동

조회수524

5

[MK이슈] 10년이 지나도…가요계는 언제나 `소녀시대`

조회수466

1

EXO_전야 (前夜) (The Eve)_Dance Practice ver.

조회수204,141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공지 2024 정규시즌 3월~8월 기아타이거즈 경기일정 [15] Pr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9 17752 30
공지 ◎◎◎외지인을 위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가는 방법◎◎◎ [107] 봇대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24 100144 600
공지 KIA 타이거즈 갤러리 이용 안내 [345] 운영자 16.12.22 163858 179
14471451 내가 이범호였으면 ㅇㅇ(118.235) 03:47 5 0
14471447 그냥 지금 승률만 유지해도 우승할 거 같은 느낌 ㅇㅇ(106.101) 03:41 13 0
14471444 이 중 둘을 주전으로 쓰면서 1위를 하는 개아는 뭘까 [3] 갸갤러(223.39) 03:37 64 4
14471443 올해 크보는 정신병 리그임 [2] 네필루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6 33 2
14471442 진짜 나 너무 억울하고 피곤함 디시에서 댓글 30개 넘게 단게 처음임 갸갤러(113.131) 03:35 31 0
14471441 김도영도 김도영인데 한준수 빠따도 미쳤지않냐 [2] ㅇㅇ(118.235) 03:35 65 1
14471439 앰찬 타팀 가서 행복야구 했음 좋겠다 [5] ㅇㅇ(110.70) 03:33 37 2
14471438 개도영 오늘 플레이는 능지문제 아니냐? [2] ㅇㅇ(110.11) 03:33 55 1
14471437 종표 응원가 왜케 좋냐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3 12 0
14471436 도영인 아직 경기보는 시야가 좁다 [4] ㅇㅇ(61.84) 03:33 43 0
14471435 이우성 최형우가 진짜 요즘혈막임 [4] ㅇㅇ(49.175) 03:31 67 2
14471434 오늘 이승현 대 알드더만 ㅇㅇ(211.36) 03:31 24 0
14471432 짭찬 도실많아지니까 공격기여도 존나 적어지긴 했음 갸갤러(211.235) 03:29 24 1
14471431 고닉 414849 얜 진짜 꾸준하게 여자 티 내네 ㅇㅇ(110.70) 03:28 19 0
14471428 알프레도 오늘 개털릴듯 갸갤러(223.39) 03:25 23 2
14471426 타)두산에도 그 손가락 나왔다 ㅋ 갸갤러(211.236) 03:25 46 0
14471425 기아팬들아 우리 아스정 잘하고있음? ㅇㅇ(115.92) 03:25 17 0
14471424 211.246아 욕하려면 편하게 댓글달고 삭제하지마 ㅇㅇ 어차피 고소안됨 갸갤러(113.131) 03:25 16 1
14471422 홍원기:강게이와 화분갑은 줄넘기 2단 뛰기 시켰다.gisa 갸갤러(39.7) 03:24 44 1
14471421 임기영은 불펜이 딱이라니까 ㅇㅇ(124.5) 03:24 19 0
14471419 콱) 짭찬 점마 도실 웰케많음?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97 6
14471417 아니 223.62야 마지막으로 얘기하는데 그 짤 자체는 잘못된게 맞음 [44] 갸갤러(113.131) 03:21 65 0
14471415 이런선수가 왜 전라도팀에 대구출신 감독 밑에서 뛰어서 [2] 갸갤러(39.7) 03:17 74 4
14471414 도영맘들은 아이돌빨다 와서그런가 피해의식 뒤지네 [2] 갸갤러(223.62) 03:17 40 1
14471411 난 그리고 전타갤이 왜 욕먹는지도 모르겠는데? [8] 갸갤러(113.131) 03:15 67 0
14471409 김도영 포스팅 전까지 3우승은 욕심이 과하냐? [3] ㅇㅇ(106.101) 03:14 59 0
14471407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네 [1] 갸갤러(118.216) 03:14 20 0
14471406 와 어제 이우성 없는거 이제알앗노 [2] 갸갤러(223.39) 03:13 76 0
14471404 223.62야 앞으로 그러면 선수 욕하는 념글들 다 내리면 되는거아님? [2] 갸갤러(113.131) 03:13 21 0
14471403 야 근데 불펜들 휴식 좀 주니까 갸갤러(210.183) 03:12 30 0
14471402 이범호 뭔가 몸냄새 날 거 같음ㅋㅋ [2] ㅇㅇ(117.111) 03:12 55 5
14471401 타자 김도영의 약점은 하나 남음 [2] 네필루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2 2
14471399 정해영 빈자리 임기영한테 맡기면 딱이겠노 [4] 갸갤러(210.183) 03:09 62 0
14471397 생각해보니 이준영본적이없는거같네 [2] ㅇㅇ(121.148) 03:09 42 0
14471396 임기영은 별명이 뭐냐 [1] 갸갤러(210.183) 03:08 36 0
14471395 이우성이 몇 일 짜리 이탈이냐? [3] 갸갤러(59.3) 03:08 57 0
14471393 아니 223.62야 이 글 들어와 봐 ㅇㅇ [19] 갸갤러(113.131) 03:06 65 2
14471390 타ㅡ문거김 논란은 이제 어느정도 끝난거같지? [5] ㅇㅇ(106.101) 03:04 78 0
14471388 도영이 이 팀이 불쌍하긴 ㅇㅇ(211.59) 03:03 32 0
14471387 난 짭맘인데 김도영이랑 안비빔 [1] 갸갤러(223.62) 03:02 43 0
14471386 진짜 이 팀 온다고 하는 선수들 있으면 말리고 싶을 정도임 이 팀 수준이 [4] 갸갤러(113.131) 03:01 64 0
14471385 근데 이젠 탱볼 아니잖아 ㅇㅇ(211.59) 03:01 27 0
14471381 플라스틱 응원봉으로 바꿔주면 안되나 [1] 갸갤러(118.235) 02:59 29 0
14471380 지금 페이스로 5할 계속하면 시즌 77승 페이스인데 [7] 갸갤러(123.100) 02:59 99 2
14471379 임기영 칭찬이 없노 갸갤러(210.183) 02:59 16 0
14471378 주말에 키움전 우취된게 신의한수네 ㄹㅇ ㅇㅇ(106.101) 02:59 40 2
14471377 진짜 선수들이 왜 옛날부터 기아 오는거 싫어했는지 도영이 보며 알게됨 갸갤러(113.131) 02:59 47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