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팬들이 이번 쓰리피트 논란에 대해 많이 화가날수밖에 없는 이유와 몸에 맞췄어야되냐고 하는 이유

1.최근 5년간 우리팀이 수비할시 상대팀이 잔디를 밟는등 명백히 쓰리피트임에도 세잎인 경우가 최소 7번이 넘는다 반복이 되고 있다는 것이고 왜 우리팀은 쓰리피트가 적용이 안되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수밖에 없다

2. 피렐라 양현종 이슈때 심판 위원장이 한 말을 인용하면 피렐라는 쓰리피트룰을 위반 했지만 세잎이라고 하였다 그리곤 “주자의 몸을 맞추더라도” 정확한 송구를 했어야 했다고 말 하였다 

결국 심판들은 몸을 맞추라고 오피셜한 답을 내놓았다 이번 경우에도 몸을 맞추었다면  아웃이 될수있었을 것이다 룰이 있다면 따를수밖에 없으니 앞으론 쓰리피트위반을 하는 주자를 맞추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몸을 안 맞추면 쓰리피트 규정 위반을 하여도 세잎이기 때문이다 이걸보고 뭐라한다면 쓰리피트 룰 위반을 하지말던가 라고 반박할수 있을 것이다 (단 기아를 상대하는 수비수들은 안 맞추어도 손 쉽게 쓰리피트 아웃을 받아낼수 있을것이다)

3.그렇다 하여도 우린 게속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성인 남자가 글러브를 끼고 몸을 날려도 고작 90cm밖에 안되기 때문에 우리가 쓰리피트 아웃을 수비때 볼라면 최소 호날두 전성기 점프력 정돈 가지고 날아서 잡아야 할것이다 (물론 기아 공격시 엄격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반박시 전부 팩트로 갈겨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