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안치홍 김선빈 fa 당시 타임라인 보여드림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4.03.28 13:14:38
조회 210 추천 1 댓글 5

2019. 11. 1. 조닭 안치홍, 김선빈 무조건 잡겠다고 공언(스포츠 조선)



2019. 11. 3. FA 개장, 4일 만나겠다고 기사 나옴(전남매일)



2019. 11. 4. 보직개편으로 협상 지연될 것으로 예상(스포츠 춘추)



2019. 11. 5. 윌리엄스 감독 취임



2019. 11. 6. 운영기획팀 신설로 인수인계가 끝나는 14일 이후 협상 예상(스포츠 조선)



2019. 11. 18. 기사 제목 "미적지근한 협상 공기, 안치홍, 김선빈과 연말 장기전 갈까"

                   - 4일 ~ 18일까지 한차례 협상테이블(실질적인 조건 제시 없었음)

                   - 14일 보직개편으로 FA 담당자가 바뀐 채 협상 테이블 차림



2019. 11. 21. 기사 제목 "FA시장 KIA의 침묵, 여유인가 전략인가"

                   - 4일 ~ 21일까지 2~3차례 협상테이블(협상조건에 대한 구체적 이야기는 없음)

--- 뭐 담당자 바껴서 1차례 인사하고 1차례 또 밥먹고 그랬겠지..





2019. 11. 24. 나주환 무상 트레이드로 KIA행(안치홍, 김선빈이 내야수인데 트레이드로 내야수를??)



2019. 11. 25. 기사 제목 "최대한 안고 가고 싶다" KIA 김선빈, 안치홍 가격 적정선은?

KIA 조계현 단장은 24일 본지를 통해 “(안치홍과 김선빈을) 계속 만나고는 있다. 얘기는 여러 번 나눴지만, 의견 조율이 필요할 것 같다”며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아직 구체적인 금액 얘기도 나누지 못한 상황이다. 조 단장은 “액수는 사실 추상적인 부분이다. 선수들도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고 있어 구단 측에서 먼저 얘기를 하기가 조금 어렵다. 우선은 여러 번 만나서 얘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FA 초기 꼭 잡겠다는 것보다 뉘앙스가 살짝 달라짐)

2019.11.26. 기사 제목 "외부 FA 영입? 그 효과 얼마나 있었나?" 어느 단장의 쓴소리
조계현 KIA 단장은 "구단들은 외부 FA 영입을 자제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가장 큰 이유는 투자 대비 효과가 너무 낮다는 것이다. 데려와도 그 효과가 얼마나 있었는가? 이제는 (구단에 자금을 지원하는) 그룹들도 효율성 없는 돈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 여기에 보상 선수 문제까지 끼여 있다. 부담없는 트레이드나 2차 드래프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 최형우는? 김주찬은? 이범호는?) (키우지도 못하는 구단 단장이 할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2019.12.9. KIA와 안치홍 협상 평행선을 긋고 있다는 기사
                   - 구단이 제시한 몸값과 상당한 차이가 나고 있다고 함

                   - 무엇보다 안치홍의 수비 포지션 변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단장은 "젊은 선수라면 멀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복수의 포지션을 소화하는 것이 낫다. 그러나 치홍이는 줄곧 2루수에 고정배치됐던 선수다. 2루 수비가 다소 부족했다고 해서 곧바로 포지션을 변경할 수 없다.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대화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포지션과 향후 팀에 도움이 되는 포지션을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0. 기사 제목 : 외인 구성 마친 조계현 단장 "이제 FA에 올인, 가뇽 잘할 것"



2019.12.11. 기사 제목 : 선빈, 치홍 FA협상 본격화... KIA 얼마나 책정했을까?(오센 이선호)

KIA 구단은 두 선수를 모두 잡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신 거품을 빼겠다는 기조를 바탕에 깔고 FA 협상을 준비했고 대우 조건을 책정했다. 금액을 밝히기를 꺼리고 있지만 예년보다 대폭 축소한 것으로 예상된다. 언론보도와 야구계 안팎의 예상 등을 종합해보면 4년 기준으로 최소 30~35억 원, 최대 40~45억 원에서 책정했을 가능성이 있다.



2019.12.13. 기사 제목 : 김선빈, 안치홍 협상 부드러워졌다, KIA의 마지막 퍼즐조각

“분위기는 많이 부드러워졌다. 포지션 변경도 구단이 개입할 문제가 아니고, 다른 선수 협상 과정과 비교하는 것도 실례다.”

KIA가 프리에이전트(FA) 김선빈(30) 안치홍(29)과 협상 프로세스를 공개했다. 외부에서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포지션 변경과 타구단 FA와 몸값 비교 모두 ‘사실무근’으로 간주했다.



2019.12.20. 오지환 4년 40억원 FA 계약

(유격수로 4년 40억원 계약이었으므로, 안치홍은 이거보다 좀 더 적은 금액을 불렀을 가능성)



2019.12.24. 기사 제목 : 두 달째, 감감무소식... KIA는 신뢰도, 시간도 놓치고 있다.(스포츠월드 전영민 기자)



정규시즌이 끝나고 두 달이 지났다. 달라진 것은 없다. 구단과 선수 측은 제대로 된 협상을 시작도 하지 않았다. 약 한 달 전부터 FA 협상 실무자와 안치홍-김선빈의 에이전트가 몇 차례 만나 얘기만 나눴을 뿐 구체적인 조건은 오가지 않았다. 안치홍 측과 구단의 만남도 지난 11일이 마지막이다. 구단이 사전에 설정했던 두 명에게 제시하려던 계약조건은 물론 선수 측이 구단에 바라는 액수와 기간도 그간 서로 확인하지 못했다. 온도차나 팽팽한 줄다리기를 논하기에도 부족한 정도다.





2020.1.6. 기사 제목 : 조계현 단장, 안치홍에게 최선의 제안, 김선빈 협상은 긍정적



안치홍 2+2년 56억 롯데 이적



김선빈 4년 40억







결론 : 2019년 11월 ~ 12월 중순까지 감독도 바뀌고 보직도 바껴서 정신 못차리고 언론에다가는 이야기는 해야겠어서 협상 테이블 대충 안차리고, 오지환 FA 금액 얼마인지 보고 비슷하게 질렀다가 오만정 다 떨어진 안치홍은 롯데로 이적, 김선빈은 잔류

이거 보고도 안치홍 까는 새끼들은 그냥 닭리타지 뭐 ㅋㅋ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13836653 돌범호 쪼아내고 종범신 모셔오자 [1] 갸갤러(211.235) 11:26 22 0
13836652 쥐) 오늘까지만 국밥형으로 가면 안될까? ㅇㅇ(223.62) 11:26 25 0
13836651 망천) 근데 니들 왜 쓱 욕함? [9] 더거왕(223.39) 11:26 102 1
13836650 박찬호 복귀할 때는 타율이 원샷원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46 0
13836649 채널A특] 젼나리 투표함 갸갤러(110.47) 11:26 9 0
13836648 최형우 이번에도 자진휴식 요청하면 안되나 [1] Pr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49 1
13836647 나성범 대타냐 지명타자이냐가 중요한데 [2] ㅇㅇ(223.38) 11:25 118 0
13836646 분위기 반전차원에서 나성범 올린거는 괜찮다고 본다 갸갤러(118.235) 11:25 18 0
13836645 ㄹㅇㅇ 1조던9찬호 [2] 갸갤러(58.125) 11:25 142 1
13836642 최형우 작년엔 잘했는데 [5] ㅇㅇ(211.234) 11:25 76 3
13836641 개좆범호는 오늘 나성범 선발로 안씀 [1] ㅇㅇ(112.164) 11:25 83 0
13836640 나성범 만약 오늘복귀한다치고 라인업 이거어떰 ㅇㅇ(118.235) 11:25 34 0
13836639 이의리 남들 180이닝 던질 투구수로 120이닝밖에 못던짐ㅋㅋㅋ ㅇㅇ(211.234) 11:24 14 0
13836638 어린이날 애매 대기자 1만9900 ㅡㅡ [1] 갸갤러(220.71) 11:24 66 0
13836636 야 오늘 눕성범 선발이냐? [3] 갸갤러(61.43) 11:23 93 1
13836635 나성범1군 콜업이면 선발이겠지? 갸갤러(211.118) 11:23 19 0
13836633 좌익퉁 안하고 그냥 쉬게해줘도 됨 갸갤러(211.199) 11:23 12 0
13836632 MBC특 * 존나 투표함 갸갤러(110.47) 11:23 9 0
13836631 1군 등말소.jpg ㅇㅇ(211.234) 11:23 134 0
13836630 김태군 한준수 좌우스플릿 ( feat 범호야 감독이면 기록을 봐라) [1] 갸갤러(210.218) 11:23 40 2
13836629 쥐) 부상 우리때만 다 복귀시키는거 섭섭하네~ [3] ㅇㅇ(115.136) 11:23 85 1
13836627 이의리 올시즌 나가리될 가능성 생각안하냐? ㅇㅇ(106.101) 11:22 17 0
13836625 쥐)삼진왕 나성범보다 이우성 이창진이 [4] 갸갤러(223.39) 11:22 61 0
13836624 오늘 좌익퉁 보는거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0 0
13836623 1성범 어떰 ㅇㅇ(106.101) 11:22 14 0
13836622 쥐) 성범이흉 완쾌 했음? [1] ㅇㅇ(223.62) 11:22 71 0
13836620 퉁7번이다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 [1] 갸갤러(211.199) 11:22 19 0
13836619 (오피셜) 나성범 1군 콜업.twt [5] ㅇㅇ(106.101) 11:22 269 9
13836618 개씹더지 인터뷰로 재평가 시급한 선수.jpg ㅇㅇ(119.149) 11:21 36 0
13836617 그냥 나성범 주전쓰자 갸갤러(118.235) 11:21 19 0
13836615 퉁올해는 노쇠화가보인다 [1] ㅇㅇ(211.234) 11:20 40 0
13836614 축구하는새끼특) 지가 정치인에 투표하고 지가 굽신거림 갸갤러(110.47) 11:20 9 0
13836613 쥐) 성범이형 콜업 에바잖아 [11] 갸갤러(39.124) 11:20 193 0
13836612 부상복귀 출루율 사실상 지금 2할대란소리아니냐 [4] ㅇㅇ(221.156) 11:20 53 0
13836611 콜업 오피셜 [1] 갸갤러(223.39) 11:20 135 7
13836610 쓰지말라는게 아니라 9번으로 할순있는거잖아 시불아 ㅇㅇ(211.234) 11:20 18 0
13836609 예매성공 ㅅㅅ쇼 ㅇㅇ(211.234) 11:19 47 0
13836607 김태군 오늘 선발이겠지 ㅋㅋ 갸갤러(118.235) 11:19 12 0
13836606 짭은 9번이 딱임 갸갤러(223.39) 11:19 11 0
13836605 ㄴ투표는범죄라생각함 갸갤러(110.47) 11:18 6 0
13836604 1번 타자랑 9번 타자 성적 볼때마다 기가 차면 개추.jpg [2] ㅇㅇ(39.118) 11:18 50 2
13836603 김태군 문책성으로 함평보내고 한승택 콜업했어야 한다봄 [4] ㅇㅇ(106.101) 11:18 50 0
13836602 여러분들 준비됫나요~~? 투표장전하고 투표소로 모두 집합!! 투표대신 갸갤러(110.47) 11:18 8 0
13836601 내가 말했잖냐 누굴 박고 2000타석 기회줘도 짭찬보단 잘함 [5] 시큰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74 8
13836600 투표 왜 자꾸 하지말래 범죄니까? 갸갤러(110.47) 11:17 7 0
13836599 짭찬 걍 조던 군대가고 리드오프 처음 먹씨해본 새낀데 ㅇㅇ(223.38) 11:17 29 2
13836598 양이 왜이렇게많냐 갸갤러(222.239) 11:17 16 0
13836597 다른거 둘째치고 박기남,이현곤 이팀에 왜있는지 누가 설명좀 [4] ㅇㅇ(112.152) 11:17 40 1
13836596 돈받았으면 이기는야구를 해라 좆목질야구 하지말고 ㅇㅇ(112.171) 11:17 13 0
13836595 얘들아 급하다 티켓예매 잘아는사람 [8] 갸갤러(211.202) 11:16 1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