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5월은 찬호 잘하고있다 ^^ 칭찬해

근데 이 개병신 짭퀴들은 지금같은 성적을 상수로 보고있다.   바빕신의 가호를 받고있냐고 짭찬애미한테 물어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인데.

운도 실력이야 ^^ 이지랄을 떠는 짭퀴들의 논리는 '고아' 라고 볼수밖에없다.  

14년부터 시작된 기아 유격수 수난시대.. 무등메시 김선빈 군대이탈로 더욱 심각해지고 강한울로 어찌어찌 버텨보지만 개좆물 타구로 

내야안타 찍찍 싸대니깐 박찬호라도 긁어보자하고 쓰게된거야.. 그 와중에 클러치실책과 좆크보 역사상 최악의 타격을 보여주면서  이세계의 모든욕을 끌어안고

추비추의 갤주가 되어버렸다.  짭퀴들은 그때 없어서 모르겠지만  한화전 정우람상대로 끝내기 안타한번 쳤다고 그래도 잘했다 씨발 ㅠㅠ 이러면서 추비추 갤주됨.

딱 이정도가 적당한 자리였어  주제에 맞는 자리 

김선빈은 돌아오고 짭찬은 군대 현역으로 갔지 그 와중에 또 우주기운 모여서 17시즌 우승하고 짭찬은 돌아왔지 그때 갤 분위기는 그래도 운동했나보네~

몸좀 커졌네 잘해보자 이느낌이였지 까는 분위기는 아니였다.  이후 kbo 역사 최악의 wrc로  팀 나락으로 보내기 전까지는 

진지하게 짭퀴들에게 묻고싶다. 너넨 언제부터 야구를 본거냐?  우리 같은 야구를 본게 맞냐?  뭐 작년시즌부터 본새끼라면 짭퀴하라고 해라 

근데 짭찬 데뷔시즌부터 암흑기를 같이 본 사람이라면 너 진짜로 빠는거 진심이냐?  아니 넌 진심이 아니야 이 분탕새끼야.

필로폰을 쳐 맞지 않고서는 짭찬을 제정신으로 빨수없어.  그래서 내린 결론이다 너넨 어그로를 끌고싶음 분탕 '고아'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