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개=야구단 프런트에 있었음. 지금은 퇴사.

두산=김민경(스포티비) 기자, 김근한(MK스포츠) 기자, 이종서(스포츠조선) 기자
엘지=윤세호(스포츠서울) 기자, 신원철(스포티비) 기자
SSG=김태우(스포티비) 기자, 나유리(스포츠조선) 기자
롯데=김하진(스포츠경향) 기자, 김현세(스포츠동아) 기자
NC=고만고만..
키움=고유라(스포티비) 기자 그만두고 고만고만..
*키움은 미안한데 비인기라 주로 막내나 저연차 기자가 맡는다..;;
한화=이상학(OSEN) 기자
KIA=이선호(OSEN) 기자, 김은진(스포츠경향) 기자
KT=김경윤(연합뉴스) 기자
삼성=손찬익(OSEN) 기자

*번외
아마야구=전상일(파이낸셜뉴스) 기자, 배지헌(스포츠춘추) 기자
외인 영입 소스=배중현(일간스포츠) 기자




위 기자들 대부분 10년차 이상 베테랑. 이 기자들 말고도 각 매체마다 소속 기자들이 10개 구단 모두 담당 나눠서 가져가서 다들 어디 구단의 담당기자이긴 함


저연차 중에 열심히 하는 기자들 많은데 특종 아니라고 너무 무시 말고.. 본인 프런트 시절 저연차 기자들 기사를 더 좋아했음


+추가) 담당도 로테이션 돌리는 매체 있어서 담당 바뀌었을 수도 있다


+첨언) 구단 홍보팀이랑 기자들 갤러리랑 엠park 눈팅 자주 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