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동물 농장보면 지몸하나도 못가누면서 어디서

유기견들 죄다끌어다가 폐품 판돈으로 애들처먹이면서

나는 버려진 동물을 돌보는 천사다 이런 사람들 있잖여

나중엔 애견보호협회서 힣힣 하고와서 아줌마 이거 학대예요

애들 상태좀 봐요 이런거 나오다 뜬금포로 정신과의사 나와서

이 아지매 상태는 오랜기간 핍박받고 소외된감정을 유기견에게

느끼고 마치 자신에 빗댄 감정을 품고 데려와 키움으로써

만족하는 그런 경향을 보이며 절제없이 개체를 늘리게되는것

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특성상 여러동물을 한사람이 관리하기

힘드므로 동물은 물론 자신도 해치는 일이라고 할수있슴돠

이럼서 끝나잖여, 그런 경우인거 같다.

다죽어가는 개체들을 두고서라도 소유욕을 마구 뿜는거제

집착의 양상이랄까 경모시기도 분명 상처받은 그런 마음의

소유자일거같아서 눈물이 앞을가려 잠을잘수 없군뇽ㅠ

내가 좋아하는 문구중에 " 사람이 행하고자 하는일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란 말이 잇는데 경모시기나 락스푼놈이나 다 이유

가 있기에 그렇게 행동햇겟지예                      어ᆞ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