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굉장히 다양한 종을 수입하려는양 꾸미면서 선금을 받음 특히 보기드문 종 일수록 가격은 높고 호기심에 주문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게 자금을 축척함.

2. 실상은 들어오기 쉬운쪽으로 흔한게코류나 스네이크 모니터류로 자금을 돌림 폐사 여유분까지 충당함.
보기드문종의 자금을 흔하고 수입이 쉬운종으로 돌림.

3. 보기드문종의 경우 현지상황이나 아니면 사육난이도를 체크하고 난이도가 높을경우 쇼트시킴. (개체 관리나 폐사관련 환불을 생각하고)
그리고 주문자에게 연락 "현지 사정상 수입이 어려울거 같네요 다음 수입때 주문하신것보다 더비싼 개체로 바꿔주문 넣어드리거나 환불처리해주겟습니다" 라고함
이때 구매자는 다음번 더 비싼 생물을 원할확률이 높겠지
그렇게 자금이 한번더 킵되는거임 환불하면 돈을 뱉어야하니

4. 그렇게 오래 주구장창 기다리다 환불하는 사람이 생김
허나 자금축척은 이미 할대로 한상황에서 환불해도 손해가안됨
물론 그 기다리던 기간안에 수없이 선수입 예약을 받앗으니까

5. 추가로 계속 선주문을 받고 자금 축척. 흔한 개체 수입.
수입카페홍보 그리고 쇼트의 반복.
스노우볼링 생각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