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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전쟁의 핵심역할을 한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
보스턴은 미국 독립전쟁의 주요 발상지로, 도시가 하나의 역사 교과서 같다. 다른 미국 도시들과 달리 구불구불한 길이 많아 유럽의 도시같은 느낌도 준다. 유서 깊은 역사와 현대적인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이다. 도보로 여행하기 좋으며 대중교통도 잘 갖추어져 있다. 1897년에 개통된 보스턴 지하철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었지만, 뉴욕과 달리 깔끔하다. 보스턴 도시 인구는 70여만명, 광역 인구는 약 440만명이다.보스턴은 항구 도시다.아름다운 찰스강(Charles River)이 보스턴을 가로지른다.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Public Garden: 현재는 공원이지만, 1837년에 미국 최초의 공립 식물원으로 개장했다.Boston Common: 1634년에 만들어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다. Public Garden 바로 옆에 있다.Boston Common은 프리덤 트레일이 시작되는 곳이다. Freedom Trail은 미국 독립전쟁과 관련된 역사적인 장소 16곳을 연결하는 2.5마일(약 4km) 길이의 도보 코스다. 빨간색 선이 땅에 표시되어 있어 따라 걷기 쉽다. 사진의 교회는 16곳 중 한 곳인 Park Street Church이다. 독립 이후에 자유와 인권을 주제로 한 연설이 자주 열린 장소이다. 프리덤 트레일 중 한 곳인 킹스 채플(King's Chapel)은 성공회의 교회이다. 킹스 채플 묘지에는 역사적인 인물들이 많이 묻혀 있다.Old State House: 프리덤 트레일 중 한 곳으로 1713년에 지어졌다. 발코니에서 미국 독립 선언서가 처음 낭독되었다.Boston Tea Party Ships & Museum: 보스턴 차 사건은 1773년 영국의 지나친 세금 부과에 반발한 북아메리카 식민지 주민들이 보스턴 항구에 정박 중이던 영국 동인도회사 선박에 실려 있던 홍차 상자를 바다에 던져버린 사건이다. 이 사건은 이후 미국 독립 전쟁의 중요한 발단이 되었다.Old South Meeting House(올드 사우스 집회소): 프리덤 트레일 중 한 곳으로 1729년에 지어졌다.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의 계획이 논의된 장소이다.Faneuil Hall: 프리덤 트레일 중 한 곳으로 1740년에 지어졌다. '자유의 요람'이라 불리며, 독립을 위한 토론과 연설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곳이다.Quincy Market: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시장 중 하나로, 현재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North End: 리틀 이탈리아라고 불리는 곳으로,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정착한 곳이다. 좁은 골목길, 빨간 벽돌 건물, 작은 상점들은 노스 엔드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Bunker Hill Monument(벙커 힐 기념비): 프리덤 트레일의 마지막 지점이다. 미국 독립전쟁의 초기 격전 중 하나인 벙커 힐 전투를 기념하여 지어졌다.Beacon Hill(비컨 힐): 보스턴 시내에 있는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상류층 주거지이다.Copley Square(코플리 스퀘어): 보스턴의 대표적인 공공 광장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이다. 광장 주변으로 트리니티 교회, 존 핸콕 타워, 보스턴 공립 도서관, 올드 사우스 교회 등이 있다. 보스턴 공립 도서관과 Old South ChurchBoylston Street: 보스턴의 주요 번화가 중 한 곳.Christian Science Plaza: 기독교과학파(The Church of Christ, Scientist)의 본부가 있는 교회이다. 반사 수로(Reflecting Pool)와 역사적 건물, 평화로운 분위기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도심 속 오아시스이다. 하버드 대학교의 모습. 보스턴 지역에는 MIT, 버클리 음대 등 많은 대학들이 있어서 교육의 도시로 불린다.펜웨이 파크: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 1912년에 개장하여, 현재 MLB 구장 중 가장 오래된 구장이다. Real Coast to Coast <Boston Tour - The City that build America>https://www.youtube.com/watch?v=xOXLryjm9BQ&t=594s TampaAerialMedia <BOSTON 2025- Tours, Tips, SALEM, Freedom Trail & More> https://www.youtube.com/watch?v=OwPUFCTLHRw coolix <Boston City Walk> https://www.youtube.com/watch?v=012jc4658qQ&list=WL&index=33 Ordinary but Mine <Family-Friendly Boston Getaway> https://www.youtube.com/watch?v=UMA0kRdBMl0&list=WL&index=34&t=588s
작성자 : immortal5고정닉
내 손으로 데님 만들기 현황
아까 낮에 국산데님이라고 올렸던거 응원해준 게이들 고마워서 현재 상황 정리해서 올려봄이게 미국 면화 100% 특상급인지 뭔지로 샀는데 한 9만원 했던것 같음. 3.75kg 인데 부피가 개큼. 저 막대기가 한 25cm 되는데 처음 받았을때 뭔 자루가 와서 놀랐던 기억이남. 감은 안오는데 이걸로 바지 두개 정도 만들수 있다고 제미나이가 그러더라 정확한거는 만들어봐야 알듯.이게 붙어있어야 100%라나...암튼 실뽑기 연습용이자 염색 연습용실 만들 솜 사서 실을 이제 뽑을거임 이건 카딩할때 쓰는 빗인데 위에 저 뭉친 솜을 빗어서 실로 만들기 편하게 정렬할때 쓰는 용도임. 이거 한 20만원줬음 개비싸. 독일인지 어디 브랜드인데 실 만드는걸 스피닝이라고 하거든. 그 용도로 실뽑는 방적기가 기본 80정도고 베짜는 기구는 시작이 200임. 베짜는 기구 비싸서 만들어야할지도...암튼 실 뽑기 쉽고 편하게 하려고 만든 이 고치같은걸 슬라이버라고 하더라. 이게 실이 한방향으로 정렬되어있어서 회전을 줄때 슥 당기면 실이나옴 이건 스핀들이라고 하는건데 막대기를 돌리면서 쓰는거고 회전수를 내 손으로 주는거라 속도가 많이 나진 않음 그리고 면사는 양모보다 짧아서 회전수를 많이 줘야하는데 이거는 쓰다보면 면사가 두껍고 회전수가 적어서 약하면 실이 풀려버림.그래서 간디가 쓰던 book charkha 를 샀음. 문의 해보니까 일반 양모 실로 뽑는 기구를 쓰면 회전수 딸린다고 저기 끝에 바늘같은걸로 회전수를 이빠이 줘야된다고 하더라. 이거 싼거도 있는데 오래 쓸거라 40정도 주고삼. 시발 도구 개비쌈 진짜이렇게 실을 뽑아놨는데 염색 연습할때 쓰려고 걍 굵기 신경 안쓰고 막 뽑아봄. 여기서 실 굵기로 데님 온스가 결정되는데 실로 데님을 짰을때 1인치x1인치로 무게가 몇온스 인지 그걸로 11온스, 14온스, 21온스라고 말한다고 하더라.나도 처음이라 일단 만들어보고 조절할 예정.이건 목화꽃 다핀거. 이새끼들 가을되니까 꽃 엄청피고 열매 마구달림. 제발 10키로 이상 나와주길 바라고있음.이건 쪽(인디고) 일본식 쓰구모 만들려고 말리는중. 만들려면 이걸 발효를 시켜야 하는데 온도가 어떻고 수분이 어떻고...한달 정도 걸리더라. 미리 말하면 한국식은 물에서 삭히면서 색소를 뽑고 일본식은 덮어놓고 삭혀서 가루로 색소를 뽑는거더라. 이거는 일본식 다 하면 한국식이랑 제대로 비교해서 올릴예정이게 내가 뽑은 한국식 인디고 염료인데 쪽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에 비해서 염료가 많이 어둡더라. 전문으로 하시는분들은 진짜 쨍한 파랑인데 나는 발효를 너무 한건지 조갯가루를 덜넣어서 그런건지 좀더 다크한 느낌이 남. 이걸로 로프다잉 하면 더 진하게 나와주려나.지금은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제대로된 정보는 아니고 나도 해봐야 알것같음. 소석회 만들다가 실패해서 숯도 다 태워버리고 버스택배 받으러 제천까지 가고 별 난리를 쳐서 염료 만들기하고 실패도 하지만 어찌저찌 해결하면서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원단 만들기 까지 정리되면 한번에 올릴게. 물론 그사이에 하다가 신기한거 있으면 또 근황 올림.
작성자 : 고라니진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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