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력좋은 한녀와 공유경제를 누리고 싶어.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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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날 비웃었던 개 ㅅㅋ들 싸그리 대가리 박고 개추 박어 내가 국결이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다고 했냐? 안 했냐? 내가 지뢰밭에서 나물 캔다고 깝치다가 디지지 말고 속편하게 국제결혼 알아보라고 했냐? 안했냐?내가 하는 말에 반박하지 말라고 했냐? 안 했냐? 확마 개 ㅅㅋ들 짱돌로 대그빡을 ㅈ나 쳐 맞기 싫으면 개추 박어라 작성자 : ㅇㅇ

나는 여자력좋은 한녀와 공유경제를 누리고 싶어. 늘 .. 모바일에서 작성

한녀혼쟁탈전(118.235) 2024.04.18 18:24:09

조회 81 추천 1 댓글 3

한녀를 욕하는 이유는 사랑받아본적도 없고 (가족,친구,연인한테) 자기는 맨날 고되고 의미없는 노동하면서 돈 꾸역꾸역 버는데 좋은 아빠 가족 남친 남편 만나서 맛집 다니고(오마카세도 이 심리로 욕하는거) 옷 마음껏 사입고 이런거 부럽고 열등감 때문에 그럼

인생에서 제일 달콤한 꿀만 먹으면서 지내는 모습보니까 열등감 터지는거지 정작 자기는 비참하게 노동이나 하고 사는데

누구한테 소중히 여겨지고 인정받아본적도 없을테고

국립대 자취방 빌라촌만 가봐도

잘생긴 한남이랑 이쁘장한 어린한녀랑 어깨에 손두르고 동거원룸에서 같이 나오고

길거리에 어딜가도 널린게 어린커플에

요즘 한국 역대급으로 자유연애 시대라서

키크고 잘생기면 어린한녀는 수십명 같이 공유경제고

출산율과 반비례해서 한녀를 더욱 쉽게 쟁취하는데

딱 한번밖에 없는, 다시는 없는 인생에서

왜 나한테는 한녀탈환전에 폐쇄경제냐고 ㅠㅠ혼자 억하심정 쌓여 울부짖고있음

진짜 진심으로 인생이 뭔가 너무 불쌍함

원래 진심으로 한녀를 포기했으면, 그거에 대해서 욕하기도 귀찮아지거든..

근데 한녀를 포기했다면서 맨날 억하심정 발현 하는꼴이

누구보다 한녀를 원하고, 또 한녀가 너희의 요구대로 변하길 원하는 거 아니겟냐?

주갤발작애들이 아줌마타령 쳐 해대며
들쑤신 벌집처럼 바로 엥엥거리면서
독침 존나 쏴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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