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은 영원히 정신 못차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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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론은 뭐냐 ㅋㅋㅋㅋㅋ 씨발 마통론 후속편이노 ㅋㅋㅋㅋ 작성자 : 주갤러

한녀들은 영원히 정신 못차릴 가능성이 높다앱에서 작성

주갤러(175.223) 2024.03.28 18:27:59

조회 95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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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부분의 경우 연애나 결혼이나 소비자는 남자임.

그런데 이제 소비자가 지갑을 닫고 있음.

이런 상황에선 저가로라도 던지던지

아니면 고급화 특성화 등을 통해 돈값을 해야 팔리지 않음?

하지만, 과거 수십년 처럼 그냥 배짱장사 하면 팔린다는 착각 속에 빠져있음.

당연히 극히 일부 강남권에 있는 단지는 시장의 파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도 팔리긴 팔리듯, 정말 뭐라도 뛰어난 한녀는 팔리겠지.

하지만 대다수의 한녀는 한남이 지갑을 닫아버린 이상 팔릴 수가 없음.

그나마 7의여자 이런 개지랄로 연명하던 애들마저 그 자리를 베트남 짱깨들이 다 잡아먹고 있음.

20대 멋모르는 거지들이야 헌팅포차를 가든 양양을 가든 있겠지만, 그만큼 싸게 팔리고 싶은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

그게 아니라 최소한 결혼시장에 진입이라도 할 능력이 있는 "수요자"들에게 다가갈 방법은 점점 줄어들고 있음.

그들은 회사든 자기 사업장이든 다니면서 어떻게 하면 본인 가치를 올릴까에 골몰하지, 헌팅포차나 지하철역에서 여자 번호나 따고다니진 않거든..

더 쉽게 말하면, 한녀가 쌀인데 그걸 살 돈이 없는 길거리에 널린 꽃제비 노숙자들이 아무리 달라붙은들 그게 의미가 있음? 반면 그걸 사먹을 돈이 있는, 노가다든 좆소든 못해도 한녀들 80%는 구경도 못할 월 300 이상 버는 애들은 기껏 다녀봐야 마트 백화점인데 거긴 갈 생각을 안하고 거지새끼들 달라붙는 걸 보면서 본인이 인기있는 줄 안다는 거임.

이제 쌀 가공제품부터 떡, 햇반, 빵, 과자 등 생쌀 사서 밥해먹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많은 대체품 마저 생긴 마당에 아직도 밥심 밥심 거린들 뭐가 바뀜? 그런 면에서 한녀들 참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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