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과 멍청이 적절하게 5:5 비율로 믹싱 되어버린
이 어린노무새끼의 대가리는 당최 뭐가 있단 말이던가?
지어미 등골이나 빨아 먹으면서 허구헛날 피시방에 겜질이나 하러 가재끼는 무한지대.

왜? 대전충남갤 이하 대충갤에서 검사님과 현피사건에 대면 할려다가,
겁에 질려 잠수타고 아무말 못했던게 그렇게도 자존심에 걸려가지고,
어떻게하면 검사님 흠짓이나 내볼라고 애쓰는기가? 낄낄낄ㅋㅋㅋ...

니는 그래서 안되야 아그야.

어떻게든 검사님과 동급대우나 받아볼라고,
난 검사님 친구거든요! 검사님과 동시에 디시했거든요! 말을 한다치지만서도,
나와 함께 근 10년 동안 디시해 온 동료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거니와, 하루 듣보잡이 어디 갤에서
검사님과 말 섞었다고 친구가 되는기고 동료의식이 생기는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내일 그저 수없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버러지 축에도 못끼는 유동인구에 불과한 미개한 존재 라는 걸 명심해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