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또를 5회 때부터 지금까지 년차로 8년차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으로 만원어치 5게임 구매했는데 4등이 되었습니다 몇백은 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16만원이었던거 같아요 세전

최초당첨자가 이때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서..

이때는 로또 붐이 일기 전으로써 1등당첨금이 20억이 안되도 무조건 20억 주고 판매점에게도 5천만원씩 줬었습니다

저는 좌우지간 사람들이 로또 하면서 하는 방법이란 방법 다해봤고 꿈이란 꿈 다꿔 봤습니다

하지만 3등한번 못해보구요 4등만 한 50여번 한거 같아요 참 황당하게 1등 놓친 경우도 부지기 수구요

초창기엔 욕심이 있었습니다 수십만원씩도 사보구요 그때는 1등이 100억 넘는경우가 허다 했거든요 그래서

100되면 뭐할까 하는 망상에 사로 잡히기도 하도 당첨만 되면 부장 멱살 잡아야지 하는 생각도 했었지요

그때는 수동은 느낌오면 찍고 자동도 하고했습니다 지금도 자동 수동 다 합니다 자동 20프로 수동 80프로

자동을 적게 하는 이유는 번호가 개황당하기 때문이죠 어제 뽑은 닥자오중 숫자 두개 공개 하자면

4  10  11  13  15  19  하고  20  23  27  36  43  44   이렇게 나왔습니다 가당키나 한 번호인가요 어이가 없어 웃어봅니다

로또 8년차가 되니까  진짜 무감각 해집니다 분석은 열심히 하는데 결과 확인해도 별로 화가 나지 않아요

그저 숨쉬듯이 로또를 구매함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구매하기도 하지만  꽝되면 서운한 감정이 약간을 들때도 있어요

로또 분석을 시작한 이후로 번호대 일치하는 경우는 80프로 이상됩니다

예를들어 요번회차 당첨번호가 2  3   22   27   30   40  이면 내가 찍은 번호는 5   6   23   26  32  40  이런경우죠

최근 5주연속 발생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4등이네요

저는 5구간을 보고 2개가 나올 구역을 설정하고 그구간을 공략합니다

1~9   10~18  19~27  28~36  37~45  5구간     

분석예긴 복잡하니 나중에 하고

제 궁극적인 목표는 나와 가족 주변인의 행복입니다 !!  그리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람 2명정도는 살려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