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과님은 오랫동안 봐왔다.

말이 거칠긴 하지만. 언중유골인 경우가 많았고. 예를 드는데 핵심을 꼭꼭 씹은 글들도 많이 보았다

비록 욕은 하지만 상대가 먼저 정도를 벗어나지 않은한 부모를 끌어들이는 정도를 벗어나지도 않는다.

개인적으로 보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 정도의 욕설이던데... 아닌가??  이정도도 불쾌하게 받아 들인다면 사회 생활을 어찌 하는가??

또한 상대방의 글을 반박할때는 감탄할때도 많았다. 비록 거친 단어를 쓰긴 하지만... 

실제로 인연이 닿는다면 친분을 쌓아도 좋을만한 사람 같다.



호적수. 이새퀴는 뭔가???

말하는게 욕으로 도배만 되 있을뿐더러 주장하는 바가 없다. 그냥 욕일뿐.

겨우겨우 들먹이는게.. 나이. 부모. 무조건적인 욕 , 비방,

완젼 디시 잉여 찌질이다.

분명 이글 쓴다고 나도 잉여 어쩌고 지랄 할수도 있겠지.

난 20대 중반이고 키도 180 가까이 되고 애인도 있으며 고려대 다닌다. 인증 해달라면 못할것도 없지만. 굳이 할필요도 없을것 같다.

믿든 말든 니 찌질한 현실에는 변함 없고. 적어도 너보단 훨씬 우월한 내 현실에도 변함 없으니까.

나도 재미로 디시에서 잉여짓 많이 하지만 호적수 니 새퀴는 정말 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진단한다.

정신 차려라 니 부모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