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부터 고려까지의 한반도 역사들을 보면  ㅈㄴ 진취적이고 영리한 국가들이었음

맞다이를 못뜨더라도 ㅈㄴ 간사하게 정치질하면서 국력 키워나감

그들이 엉키고 설켜 힘싸움 하면서 땅따먹기 하다보니 시간이 흘러서 서로 깨닳게 됨

내가 밥상차려먹는것보다 남이 차려둔 밥상을 뺐는게 훨씬 쉽고 씹이득이라는걸

그 생각이 만개하여 너도나도 동상이몽을 꿈꿀때 조선이 생겨버림

이성계도 그걸 깨닳고 지방호족 족칠려고 지랄옘뱅을 평생 떨다가 사망함

지방 견제 쥰내 빡쌔지고 지방군 싹 없애버림 

근데 아뿔싸! 씨발 위에서 밑에서 쳐들어오면 어떡하지? 

호다닥 다시 지방군 만들려고하니까 명나라가 허락 안해줌 

쌩까고 은밀하게 지방군 만들려고 하면 쥐새끼마냥 반민족세력들이 일러받침

그럼 요동지방에 군사들 ㅈㄴ 모아놓고  어어~~ 씨팔 너희 군사모집하면 밀고 내려간다??

너희는 고려가 아니야 조선이라고 씨발롬들아 함

그 지랄떨면서 얻어맞다보니까 반민족정치세력들이 약해지기 시작함

그렇게 쳐맞는 시간이 죤~~내게 지나서 강점기 후반되서야 민족주의 바람이 불고

그담에 어쩌저쩌해서 대충 지금까지 옴

결론은 조선이 씨발 개트롤짓함 

물론 ㅈㄴ잘한거 몇개 있는데 ㄹㅇ 몇개고 나머지 시간은 걍 갖다버림